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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잼있었어용~쬰밤!!즐거운 주말 보내세영

저듀 덕분데 부캐랑 편하게깻어용

우왕 덕분에쉽게 깻어요|~~~~~

0:01 아즈카반 : 첫 만남 0:38 아씨오 눈사람 : 첫 만남 1:37 아즈카반 : 도전

덤블도어 쓰실때 책? 소환하실때 엄청 많이 소환되던데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헐 짱 멋져요 씨타넴도 금손이셨군..!!

아 시험끝나고 캐쥬얼 기강 다시 잡아야겠네😡

니플러 씨앗 얼마만에 얻으셨어요??

다시보기로 보니깐 멀티아씨오가 수비형 불게 덤비에도 좋아보이네용 ㄷㄷ 플리펜도는 걍 뽑기서 나오면 그만이라 채용하기 애매한듯싶고

덕분에 다 깼어요

👍👍👍

씨타님 늘 꾸준히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첫번재 부터 막혔.....

0:01 기억의병, 0:27 혼동마법, 0:53 머틀랩, 1:27 카르페 리트락툼, 2:02 죽먹자(크루시오), 2:37 죽먹자(아바다)

씨타さん, 안녕하세요. 내가 사용하는 스네이프 echo와 해그리드 echo는 종종 장기전이 될 것이므로 덤블도어 echo와의 결투에 약합니다. 달카프에 Protego Totalum과 Side-Along-Apparition을 결합한 것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우 멋졌다! 저는 newt echo와 weasley echo의 갑판에 넣는 주문 카드를 최소화하고 싶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씨타さん의 덱 빌드는 언제나 눈으로부터 비늘입니다. 나는 newt echo와 Weasley echo를 연습하고 있지만 아직 실전의 영역이 아닙니다. 요즘은 당신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러 갈 수 없지만 아카이브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문 송아지를 활용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씨타さん의 결투를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씨타さん, 화이팅!

캬 멋있다 씨타뉴트&위즐리 그리고 동순 문카프 ㅋㅋㄲ

1:30 문카프 동순 페이크

공통 운영법 게임이 시작되면 괴물책과 동료는 아껴주면서 유령마를 찾아 줍니다. 상대도 내 동료를 의식하면서 본인 동료를 최대 효율로 쓰기 위해 동료를 아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 동료각을 재는 상황을 깨기 위해 유령마가 손패에 들어오고 스택이 다 쌓이면 동료를 먼저 꺼내 상대 동료 소환을 유도해 줍니다. 상대는 내 동료를 방어하거나 게임 템포를 맞추기 위해 본인이 유리한 상황이 아니어도 동료를 소환하게 되는데, 이때 풀 스택 유령마로 상대 동료를 한번에 잡아서 동료 교환에서 우위를 잡아 줍니다. 3코짜리 소환몹으로 구성된 뉴트라서 유령마 스택이 상대보다 빠르게 먼저 차고 첫 동료도 프레이 형제이기 때문에 상대는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려고 해도 이득을 보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이 전략을 파훼하는 방법으로 내 유령마 스택이 차기 전에 한 템포 빠르게 동료를 소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괴물책을 아껴 놓았다가 상대 동료에 빠르게 붙여 마크해주면서 괴물책이 시간을 버는 동안 테보나 스우핑이블을 찾아서 처리해주면 됩니다. 이때 두번째 동료가 아이비이기 때문에 내 동료도 상대 동료 템포에 맞춰 같이 소환해줍니다. 이렇게 초반 싸움을 끝내고 나면 유령마는 꼭 필요한 상황에, 나무는 방어용으로만 쓰면서 최대한 3코짜리 소환수들만 사용해 필드를 잡아줍니다. 애쉬와인더와 스니치가 동시에 손패에 있을 경우 마나를 풀로 채우고 스니치-다시 마나 채움-애쉬와인더 순으로 소환해줍니다. 이렇게 손패를 돌리면 애쉬와인더가 살아있는 동안 더 많은 마나가 수급되서 애쉬와인더를 최대 효율로 쓸 수 있고 스니치가 뉴트에코 스택을 하나 채우면서 소환되기 때문에 애쉬와인더와 뉴트에코 효과로 나온 1코 소환수를 하나라도 더 연계할 수 있습니다. 테보는 스킬을 끊을 수 있고 스우핑 이블은 고위험 소환수를 빠르게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손패에 테보나 스우핑이블을 하나씩 남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동료를 아이비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유령마는 필드 클리어에 자유롭게 써도 좋습니다. 마지막 동료인 에비게일은 최대한 아껴놓았다가 상대 마지막 동료 해그리드가 빠지는 것을 보고 쓰거나 상대가 이동카드를 전부 소모한 것이 확인된 후 사용해줍니다. 유령마를 에비게일 속박과 연계하면 마무리용으로 좋습니다. 상대 마지막 동료가 해그리드일 경우 테보를 짧게 끊어 써서 파괴해주면 좋습니다.(테보 캔슬) 테보는 이동카드를 소모하거나 화면 오른쪽 아래 구석을 클릭해서 캔슬 할 수 있습니다. *관전포인트* 1. 21렙 석상가방유령마 해그 덱 상대로 풀피 운영 - 석상(특히 해그석상) 상대로 전선이 밀리게 되면 피가 낮은 저코 소환수 여러개를 쓰는 뉴트 특성상 둥둥폭탄과 히포그리프 스플레시 데미지에 필드가 한번에 쓸리기 쉽습니다. 방어형 소환수(불게, 나무 등)를 이용해 전선을 적절히 유지해주면서 자신의 Hp보존과 원거리 소환수들이 프리 딜 할 수 있는 필드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전선이 밀리지 않아야 소환수를 산개 시킬 수 있는 공간이 나와서 유령마와 중국용 등 광역공격에 한번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갑자기 이유 없는 무빙을 하면 유령마각을 노리는 것이니 무빙을 보고 미리 대비해줍니다. 가방은 스우핑 이블과 유령마로 생각보다 쉽게 견제가 가능합니다. 2. 뉴트 월랭 1위와 반피차이 뉴트 미러전 - 스크루트를 채용해 결투 중-후반부에 0코로 뉴트에코 효과와 애쉬와인더 스킬을 발동해 템포를 올리며 2중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루트 효과로 받는 이득을 빨리 얻기 위해 만티코어도 덱에서 뺐습니다. 4, 5코인 마타고트, 뉴트가방, 중국용 없이 덱을 짰기 때문에 상대 뉴트보다 에코 효과 발동이 빠릅니다. 이러한 코스트 이득을 쌓아서 중-후반부에 상대 뉴트보다 빠르게 필드를 잡아줍니다. 상대는 유령마 없는 뉴트덱이기 때문에 유령마를 너무 자주 쓰면 상대보다 에코 스택이 느리게 쌓입니다. 최대한 많은 소환수를 맞히는 각을 찾아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줍니다. 상대는 유령마가 없기 때문에 반반가서 피가 비슷하더라도 상대보다 마무리각이 더 잘나옵니다. 스우핑 이블은 상대 천둥새에 1순위, 에럼펀트에 2순위로 사용해줍니다. 에럼펀트는 돌진을 오래 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손패에 견제수단이 없을 경우 최대한 앞에서 맞아 딜을 최소화해주고, 견제수단이 있을 경우 뒤에서 시간을 벌며 다른 상대 소환수와 겹치는 경로로 공격해서 1타 2피를 노려줍니다. 3,4. 요즘 떠오르는 1티어 덤블도어 - 덤블도어는 필드 정리기보다 초반을 버티면서 후반 이득을 위한 방어기, 회피기, 회복기, 불사조, 니플러, 스니치, 플러피, 스크루트 등을 많이 채용하기 때문에 패가 꼬일 확률이 높고 초반에 쌓이는 필드를 막기 어렵습니다. 이를 이용해 초반부터 압박을 해서 6,7코 스킬이 나오기 전에 반피 이상 깍아서 승기를 굳혀 놓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왕 뉴트다~~~

씨타넴 라이브서는 카붐이랑 뉴트 미러전이 너무 재밌다능😋

우와 뉴트운영법✨

수고했어용~~

1:53:30

Good game well played bro.. Ryuji Shah here. You met me twice..

어제 맥고나걸 교수님 사망하셨다고 합니다ㅠㅠ

으억 잠깐머하러간사이 방송끝낫네영 수고했습니당~~~~

전 왜 안되죠 ㅠㅠㅠ

역시 공략은 씨튜브

첫번째 - 엑스펙토 패트로눔 : 입문 굳이 구석까지 밀 필요없이 눈덩이로 한번 밀어주고 패트로눔 눈덩이-엑스펠리아(최대한 빠르게) 두번째 - 스우핑 이블 : 첫 만남 첫 에럼펀트는 강제로 잡아야 하지만 두 세번째 에럼펀트는 뒤쪽으로 이동하면 스스로 터져 죽습니다. 남은 켄타를 스우핑 이블로 처리해 주면 됩니다. 세번째 - 엑스펙토 패트로눔 : 도전 패트로눔 아씨오 독장판 순으로 반복

생방인줄 알았다...

옹ㅇ

Thank you!!!!😊😊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역시 깔끔한 공략영상!!!

1등!!

저는 이번 시즌 "Headless Hunt"를 넣은 소환형 Snape의 덱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갑판은 추억이 있는 소중한 갑판입니다. 씨타 さん의 ​​명승부를 몇번이나 보답하고 있었을 무렵, "Headless Hunt"가 실장된 시기였습니다. 저도 같은 덱에서 만나러 가겠다고 결심하고 결투를 열심히 했습니다. 당시 "Headless Hunt"를 넣은 소환형 Snape echo의 사용자와 결투한 적은 없습니다. 대륙판 streaming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카드 게임은 환경에 따라서는 사용 카드가 치우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덱으로 결투를 계속하는 씨타さん는 덱 빌더라고 동경하는 기분을 강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플레이어의 카드 레벨과 플레이 기술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기는 것도 힘들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만나러 갑니다. 씨타さん,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