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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의 학교

와 저 이때 있었는데 지금은 고1ㅠㅠ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아

저희 결혼식이 영상이 아직도 나오네요 ㅎ 춤추며 촐싹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애 셋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래서 뮤지컬 보는건가? 어쩌다보니 흘러들어왔는데 ㄹㅇ지리네

아...여기 다님

잘 부르네요^^

편집 지루하지 않게 잘하셨네요!!

전 4학년 마음반

여친하고싶어요

결혼축하해요~~^^♥♥♥♥♥♥♥♥♥♥♥

ㄷㄹ님의 노래가 이리 스윗했나요?🤗 고막이 녹아요..녹아

아름다운 환상의 목소리👍 행복하세요^^

촤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ㅜhk1804@naver.com

와 얘는 좋겠다 ㅠㅠㅠ

목소리 좋으시네요~ 엄마로 바꾸니깐 더 와닿네요

싫어요 하나 2등한 애인듯

죄송하지만 요번에 축가부르려고 합니다mr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hoonipol@gmail.com

anymil@naver.com mr 부탁 드려도 될까요 편집이 너무 마음에 듧니다 ㅜㅜ

감동~~

저 아산초예요!

ㅋㅋ귀여워여

할매 대박 멋지세요 ㅅ..ㅅ

rewrew321@naver.com저도 부탁드려요 ㅠㅠ

할머니 매력 쩌시네ㅋㅋ

저도 결혼식 곧 하는데 쪽지드려도되나여?

진짜 신랑분 최고가

아산초 오랜만이다...나도 아산초로 돌아가고 싶어여ㅠㅠㅠ 6학년 가람반....ㅠㅠㅠ

미미??누구??

식식아 너니? 정녕 너야?

식식!!

식식?

김성식?

저도 여기 다녀요

눈이 아파파차앙

나중엔 저희 북면쪽으로도 오시죠 저희도 아산초입니다만

마음껏 표현하세요ㅡ신랑님 좋아하시네요ㅡㅡ부부는 아름다운것

나 1학년때다ㅋㅋㅋ

소녀 : 하룻밤 새 그만 망해 버렸어요 사람들 말이 부도가 났대요 집 안 가득 빨간 딱지 붙고 돈 되는 건 다 훑어갔대요 정연, 퇴장한다. 소녀의 엄마로 분한 길례가 반대편에서 등장한다. 소녀, 봉사자 앞치마를 벗으면 어린아이가 된다. 소녀 : 엄마! 엄마 : 왜 이러구 있어? 추워. (옷을 입혀 준다) 소녀 : 엄마, 오늘 아빠 오셔? 나 졸려. 엄마 : 먼저 자. 엄마, 소녀를 재운다. 최병호, 가방을 들고 등장해 아내를 부른다. 최병호 : 잘 들어. 몇 달만 지나면 당신이랑 우리 민희 데리러 올 거야. 그때까지만 기다려. 서울 가서 금방 돈 벌어 올 거야. 그럼 우리 빚도 다 갚고 민희 대학도 보내 줄 거야. 조금만 버텨. 최병호 :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나 당신 버리지 않아. 꼭 돌아와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나 당신 버리지 않아. 꼭 돌아와 엄마 : 꼭 가야 해? 언제 올 건데? 우리 버리는 거 아니지? 꼭 가야 해? 언제 올 건데? 우리 버리는 거 아니지? 최병호, 도망치듯 퇴장한다. 빚쟁이1, 2, 3, 4로 분한 베드로, 숙자, 정연, 닥터 리가 밀고 들어온다. 빚쟁이들 : 이런, 그놈이 도망을 갔네 우리 돈 안 갚고 토꼈네 새끼도 마누라도 버리고 쥐도 새도 모르게 내뺐네 빚쟁이1 : 야, 나와. 당장 안 나와? 엄마 : 몰라요. 애 아빠 어디 있는지 전 정말 몰라요. 빚쟁이2 : 그래. 그럼 너라도 갚아야지! 빚쟁이3 : 니 남편은 연락도 없다며? 응? 빚쟁이4 : 니 딸년 잡아갈까? 응? 빚쟁이1 : 벌써 3년짼데 장난하나? 빚쟁이들 : 이번 주 내로 갚아! 엄마, 괴로워한다. 소녀, 웃옷을 벗으면 12세 정도의 연령이 된다. 소녀 : 엄마. 엄마 : 잘 들어. 몇 달만 지나면 그 아저씨한테 니 얘기할 거야. 그때까지만 기다려. 그 아저씨가 우리 빚도 갚아 주고 너 대학도 보내 줄 거야. 조금만 버텨. 엄마 :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엄마는 너 버리는 거 아니야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엄마는 너 버리는 거 아니야 소녀 : 꼭 가야 해 ? 언제 올 건데? 나 버리는 거 아니지? 꼭 가야 해? 언제 올 건데? 나 버리는 거 아니지? 엄마, 떠난다. 소녀, 손을 흔든다. (“엄마, 빨리 와!”) 소녀, 교복 조끼를 입는다. 동네 남자들로 분한 닥터 리와 베드로, 등장하여 쑥덕댄다. 남자들 : 가네 가네. 저기 있네 혼자 사는 계집애 언제 저렇게도 컸대 주인 없는 저 계집애 참말로 환장하겠네 동네 남자들 소녀에게 껄떡댄다. 동네 남자들의 아내1, 2로 분한 숙자와 정연, 등장해 그 모습을 보고 소리친다. 동네 남자들, 아내들을 보고 놀라 도망친다. 아내들 : 쑥덕쑥덕 저러다 정말 쑥덕쑥덕 진짜 사고 나지. 예이예 쑥덕쑥덕 큰일 나기 전에 쑥덕쑥덕 저 애를 쫓아내 아내1 : 야, 너 혼자 여기 사는 거 더는 못 봐 주겠다. 아내2 : 당장 떠. 우리가 불안해서 안 되겠어. 소녀 : 안 돼요. 제가 집에 없으면 우리 엄마 아빠가 어떻게 절 찾아요? 아내2 : 정신 차려. 니네 부모 안 돌아와. 아내들 : 너 버림받았어! 소녀 : (벌컥) 아니에요! 나 버림받은 거 아니에요. (동네 여자들을 밀치며) 나가요! 우리집에서 당장 나가! 아내들, 퇴장한다. 소녀, 씩씩거린다. 병호․엄마/소녀 :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 꼭 돌아와. 돌아올 거야 우리는 너 버리지 않아. 꼭 돌아와 / 난 버림받은 게 아냐 이게 우리가 살 길이야 / 꼭 돌아와. 돌아올 거야 우리는 너 버리지 않아. 꼭 돌아와 / 버림받은 게 아냐 최병호와 엄마, 나간다. 혼자 남은 소녀, 기도한다. 소녀 : 꼭 돌아와. 꼭 돌아올 거야. 꼭 돌아올 거야

저 그때 여기서 뽀로롱 불렀어용~!

여기저희학교에여

이번에 제사람에게불러주고싶은데 잘편집하신거같아서 부탁드려보아요 level89@naver.com 이쪽으로 mr보내주시면 감사하며 살도록하겠습니다

이 노래 이정도로 소화하는 사람 많이 못봤는데 좋다

짐

드레스 진짜 불펼할텐데 춤이라니;; 그와중에 잘춰♥♥ 행복하세요~😘😘😘

오 잘하네요 재미 있어요

우리학굔데

신부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시부모님께 효도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