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최윤정-w5t 넵넵 조금 더 정리해서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TradingPark-b9w 고등 국어는 마스터라는 개념이 없어서 병행을 추천드려요. 다만 모두 한 번에 같은 날 시작하지 마시고, 대략 1~2주 간격으로 비문학>문학 순으로 적응하며 시작한 후 문법은 방학 때 집중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chaeumreading 나비효과로 기본개념을 챙기면서 비문학>문학 순으로 갈 생각인데 제대로 이해한게 맞을까요??

@@TradingPark-b9w 넵넵! 😊

@@kang700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넵 이해하신 것이 맞습니다! 첫 오감도가 말씀하신 것 중 가장 쉬운 단계입니다 ^^

@@chaeumreading 구매갑니다...

안녕하세요~ 넵넵 2028 수능 국어는 선택 과목이 없어지고 전부 공통 과목이 되는 거라서 이 로드맵 동일하게 참고하시면 됩니다 ^^

@@chaeumreading 수학이나 영어는 정보가 많아서 빠르게 준비할수있었는데 국어는 정보가 없어서 헤매고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밤이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의 마음 보내드려요💛

@@BK-cc2mf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중학교 문법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첫 강의로도 괜찮지만, 혹시 기반이 잘 쌓여있지 않다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내용과 강의 자체는 좋지만, 심화 내용이 갑자기 많이 입력되어 기초가 없으면 오히려 흔들릴 수 있거든요. 로드맵 중에서는 굳이 따지자면 '설명이 훨씬 자세한 빠작 실전 477제'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걸 종합해보자면, 현재 문법 수준에 따라 '룩/드릴북/일단락' 중 한 권을 먼저 보며 대략 흐름을 파악한 후 강의를 듣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문제집의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문법 체계를 먼저 잡은 후 > 강의를 들으며 채우는 방식을 추천드려요.

@@chaeumreading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중학 기반있어서 나비효과 문법을 듣겠다 하면 커리가 나비효과 인강>드릴북>빠작 실전477제로 가면 될까요? 아니면 나비효과>드릴북>일단락>빠작 실전477제로 가면 될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JdL2-rr4ef 그렇다면 나비효과 인강 > 드릴북 > 빠작 실전 477제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나비효과 인강 들으면서 복습은 꼭 필수로 해주시고요!

@@chaeumreading 항상 정성스럽게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알고 싶은 사이트지만 많이 알려 질 수 있게 주변에 광고 많이 하겠습니다.^^

@@JdL2-rr4ef 응원과 홍보 정말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 중3이라면 개념의 나비효과를 먼저 해보시고, 만약 너무 어려우면 입문으로 돌아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초안은 만들어 두었는데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네요ㅠ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고등가면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초중등 때 독서 기반을 잘 쌓아두시라고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 저는 워낙 책을 좋아하는 특이 케이스? 라서 (고 3을 제외하고) 내신이 끝난 주말에는 읽고 싶었던 책을 몰아서 밤새 읽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당시 서울대 정시 마지막 단계가 논술&면접이라 고1-2 때는 독서논술 그룹과외도 해서 책은 매주 꾸준히 읽었습니다.

@@chaeumreading 역시 고등때 일부러 시간내서 하는 독서는 힘든가봐요. 답변감사합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응원 댓글 남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네~ 일단락 문학이 첫오감도에 비해 단답형, 서술형 비중이 살짝 높은 것 같아 첫오감도를 추천드렸지만, 둘다 전반적 구성은 비슷해서 대체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첫오감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아서 상황에 따라 입문편 듣고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로드맵 "시작" 기준으로 본다면 중3 학기말~고2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1 말쯤 시작했다면 로드맵 늘어지지 않게 부지런히 하시고, 기초가 잡힌 후에는 동시에 기출도 함께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chaeumreading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약 나비효과 본편도 꼭 봐야 한다면 로드맵상 어떤 교재사이에 봐야 할까요?

앗 댓글 알림이 안 떠서 오늘 영상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늦게 답변 드립니다ㅠㅠ 만약 이미 고등학생이라면 로드맵과 관계 없이 어느 단계에서든 본편 강의를 보면서 병행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영상 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시겠지만 교사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기에 지금부터의 설명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선 저는 문학작품을 많이 '안다'는 게 해법문학의 설명을 읽는 거라면 그게 기출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굳이 따지자면 고전시가의 경우는 작품이 한정적이고 해독이 어렵기에 쓱 읽어보는 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 기출에서 문학 작품을 하나 고르신 후 > 해법 문학에서 그 작품 설명을 읽고 > 기출을 풀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실 거예요. 이것만 해보셔도 느끼시겠지만, 해법 문학에서 작품 설명을 읽는다고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을 보는 눈을 기르고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스스로 체득해야 어떤 작품이 나오든 기출을 풀 수 있는 거고, 그게 실제 수능 국어가 지향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무한하다면 해법 문학을 샅샅이 공부하는 게 도움이 안 되진 않겠으나, 저라면 작품 분석을 익혀 응용력을 높이는 것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제 로드맵의 지향점도 그것이고요. 지난 번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ebs 국어독해의 원리는 참고용 도서인 해법문학과는 살짝 또 다르기에 (제 로드맵에서 추천하진 않았지만) 취향, 수준에 맞으시면 쭉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으로서 이렇게 공부했고, 교사로서 아이들도 이렇게 가르쳐왔지만 저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읽어보시고 취사선택하셔서 공부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chaeumreading 우와~ 선생님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어공부 방향에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의문이 풀려고 잘이해했습니다. 선생님 커리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다인-h5j 넵넵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앞으로도 궁금한 점 생기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 혹시 제가 올해 새로 올린 문학 로드맵 영상(ua-cam.com/video/DZiRdmCUwLY/v-deo.html)을 보셨을까요? ebs 국어독해의 원리책은 제 로드맵의 '기본 로드맵-문해력 공식 + 추가 로드맵-명강 시리즈'쯤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번 살펴보시고 공부하기 더 편한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릴게요. 1. 넵 어차피 예비매3시리즈가 기출 문제 발췌이기 때문에 고1 기출문제집을 바로 보셔도 됩니다. 보통의 기출문제집들보다 예비매3시리즈 해설이 조금 더 자세하기 때문에 그걸 추천해드린 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2. 문학 파트는 무엇보다도 작품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하기에, 나비효과를 통해 그 기초인 개념어나 작품 분석 방법을 배운 후 작품을 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에 비해 (굳이 따지자면), 독서(비문학) 파트는 학습해야 할 지식의 양이 적고 직접 지문을 읽으며 독해 원리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학에 비해 강의가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문학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문학 위주로 보셔도 괜찮고, 비문학 기초가 부족하고 약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저는 빠르게라도 보며 기초를 쌓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앗 중딩이도 원하시는군요! ㅋㅋㅋ 고등과 겹치는 게 많으니 우선 이 영상 먼저 보시고, 차차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청과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험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지요? 중간-기말-모고까지 하다보면 고등학교 생활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더라고요. 내신 대비 영상은 제가 정리해서 올려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ua-cam.com/video/DDQVPYphsE0/v-deo.htmlsi=XE4OduX3mewQZZ2r) 내신은 학교마다 출판사, 제재, 방향, 수준이 각기 천차만별이기에 내신 대비를 위한 공통적인 교재와 인강이 존재하기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영상을 보신 후 해당 출판사 자습서, 평가문제집, 덧붙여서 혹시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에 공개 자료가 있는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방학 동안 독서와 문법을 공부했다고 하니 기본기가 어느정도는 있을 거라 가정하고, 저라면 개념어+문학 작품 공부를 조금 더 집중해서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온라인 수업으로는 독서논술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설명드렸듯이 해법문학은 '참고용'이라 처음부터 푸는 용으로 쓰면 효율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1) 내신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 비상(박) 자습서&평가문제집을 구매해서 학습 + 추가적으로 공부하고 싶을 때 해법문학에서 해당 자료를 학습하시고, 2) 기본기를 쌓고 싶으시다면 > 영상의 로드맵을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새로운 도전을 응원드립니다!!! 현역 때 수능 공부를 안 해보셨고 5등급이었다면 노베이스라 볼 수 있겠네요. 만약 고3이나 재수생이라면 커리큘럼 중간부터라도 따라가며 기초 쌓기를 추천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은 현재 공부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으시니 다른 방향을 제안드릴게요. 졸업한 지 오래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1~2년 정도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국어를 가르치며 느끼는 건, 신기하게도 국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졸업 후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이해의 폭이 넓어져 체득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은 새로 배우고 되살려야하지만요. 그렇기에 다른 방향을 제안드려도 집중만 하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노베이스라 수능 국어를 바라보는 눈과 체계는 잡을 필요가 있기에, 저라면 '윤혜정의 나비효과' 강의는 기본적으로 들으며 동시에 다른 문제집을 풀 것 같습니다. 강의와 함께 강의 내용을 적용하며 먼저 예비 매3비, 예비 매3문을 풀어보시고 > 오답률이 너무 높아서 공부의 의미가 없다 느껴지면 > 제가 추천드린 로드맵을 역순으로 시도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예비 매3비/매3문이 적당하거나 역순으로 시도해본 후에 다시 돌아오면 끝까지 다 풀어보시고 > EBS 교재(수특 등) + 부족한 분야별로 보충교재 > 매3비/매3문 + 기출 n개년 이렇게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정리하면 기본 강의 + EBS + 기출을 중심으로 잡고 부족한 걸 보완해가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현재 상황에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니 오답 유형도 꼭 정리하며 약점을 빠르게 찾고 보완하는 형식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답 정리 방법+유형표는 ua-cam.com/video/fvrZHLLTfYg/v-deo.htmlsi=ujQSjuDsohfXxnZ9 이 영상에 있으니 참고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수능 공부를 다시 선택하기까지 아마 고민이 많으셨을 거라 짐작하는데 꼭 이번 수능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념의 나비효과 부터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명퇴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고, 선생님의 새로운 시작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 살펴보니 책 얘기 다루시기에 반가워서 일단 무작정 구독했습니다😊

초등부터 플래너 사용하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고요! 학습 습관 기초부터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면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외에 있는 한국학교는 국내 학교처럼 자료가 공시되어 있지는 않고,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서 각 학교 링크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www.schoolinfo.go.kr/ng/el/pnngel_a01_l0.do)

@@chaeumreading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해야겠네요. 로드맵 시리즈 컨텐츠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꾸벅~

미리 준비해두시면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중학생활을 맞이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이 되는 말씀 저도 감사합니다 ^^ 아래 링크를 눌러 안내문을 읽어보신 후 수업 상담서를 작성해주시면 차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수업 상담서 : forms.gle/HFY9c9cfdXwPbVhF6

안녕하세요 ^^ 수업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수업 상담서를 작성해주시면 차례로 연락드립니다 :) forms.gle/HFY9c9cfdXwPbVhF6

넵 꼼꼼하게 준비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어떤 유형이 궁금하신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저도 제가 가르친 아이들 떠올리며 영상 만들었습니다. 영상과 똑 닮은 수많은 제자들이 제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ㅎㅎㅎ

제가 다음 고등 로드맵 '참고용' 부분에서 다룰 내용 중 하나인데, 해법 문학도 좋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구비해두시되 참고용으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물론 하면 당연히 좋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고 대신 독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등 로드맵 정리하며 독서가 부족한 경우도 참고해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본 로드맵은 순서대로 추천드리고, 상황별 추가 문제집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 꼭 하진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기본 로드맵만 따지면 문제집이 많지 않아 다 하실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골라서 하고 싶으시다면 문제집 설명을 들어보시고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기분 좋아지는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추천 드린 문제집도 꼼꼼하게 제대로 소화해야 의미가 있겠지만, 고민과 의구심을 해결해드렸다니 뿌듯합니다 :)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기초 쌓는 공부를 해나가길 추천드립니다. 수학은 선행과 현행 범위가 아예 다르지만, 국어는 수학처럼 위계가 확고하지 않고 어떤 범위든 서로 통하기 때문에 기초 쌓는 것이 내신에도 결국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의외로 방학이 짧아서 방학 때만 기초를 쌓으면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ㅎㅎ

답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chaeumreading

안녕하세요~ 별도로 추가로 들으면 좋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개념효과는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점이고, 첫오감도나 일단락은 직접 적용하는 게 중점이라 두 갈래의 성격이 다릅니다!

@@chaeumreading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제집을 풀 때 꼭 빠작국어나 예비매3비를 풀고 기출을 풀어야 할까요? 요즘 고1 독서 기출문제집 해설이 자세해서 차이를 모르겠어서 바로 풀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만약 빠작국어나 예3비를 거쳐야 한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준-w7z 수준이 되는 경우 바로 푸셔도 상관없습니다! 기출로 바로 넘어가면 기본기가 없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 설명이 자세하고 작품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디딤석 차원의 문제집 로드맵을 보여드렸어요. 기출 문제집인 자이스토리, 마터덩과 추천드린 빠작을 비교해보시면 어떤 차이인지 잘 아실 거예요 ^^

@@chaeumreading 답변 감사합니다. 수학이랑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는 많은 반면 이상하게 국어는 잘 그러지 않은 것 같아요. 선생님 영상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 개념의 나비효과 기본편 말고 입문편을 말씀하시는 것이 맞으시죠? 입문편은 완전 기초만 다루는 얇은 책이고, 나비효과 자체가 직접 지문을 읽고 연습하기보다는 설명을 들으며 방법을 익히는 것에 가깝기에 제가 로드맵으로 추천드린 문제집들과는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나비효과 입문편이 다른 것을 커버한다고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수준만 따지자면 첫오감도 정도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오감도를 비롯하여 제가 로드맵에서 추천드린 교재들은 굉장히 기본적이고 교과서적인 독해방법을 다루기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와 달리 말씀하신 <나쁜 국어 독해 기술>은 저자의 의견이 훨씬 많이 들어간 교재입니다. 이와 비슷한 문제집이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이고요. 특히 후자의 경우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많으나 호불호가 갈려 안 맞는 학생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기본 로드맵을 따라가시고, 혹시 도저히 그걸로 해결이 안 되는 벽을 느끼실 경우에만 이런 것들을 참고 삼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추가로 하면 좋은 문제집이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문제집은 상황별 추가 문제집에 넣어두었습니다 ^^

@@chaeumreading 선생님!!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바쁘신 중에 이렇게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