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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적인 부분에서 청순 깔끔한 컨셉이 제일 무난한거 같은데 어떨까요^^; 요즘 피부과가서 피부시술에 미용실 머릿결케어도 받고 있습니다!

정우성을 퇴출해야합니다

정우성은 난민 공부좀더해라 ua-cam.com/users/shortsdv9l1t_c4Xg?si=2QYVAjFS_P1HgY3P

이여자 저여자 sns 낚시질... 동네 발정난 똥개새끼처럼 정도가 지나치면 성폭행범 될 수 있다.

가비아줌마가 옛날식 아버지시대때 사고방식 이였나봄 임신하면 결혼하던

최근에 헤어지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역시 영상으로 혼쭐나고나니 마음이 좀 나아지네요 ㅎ

가슴이 덜 발달되어서(?)ㅋㅋㅋ 가느다란 허리로 어필하고 귀여운 여자로 밀고 나가보겠습니당^^

이쁘면 절대 다시 잊지못하는 녀자...

여자들이 왜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오히려 좋은 일 아닌가요? 남자가 결혼을 안해줄까봐 걱정이라는 거 자체가 이미 상대 남자가 내 스펙 대비 몇 단계 이상 능력남 존잘남이니까 걱정하는 거잖아요? 어차피 나보다 몇 단계 위 남자랑은 결혼하기도 어렵지만, 결혼해봐야 남편 구박, 시부모 구박, 시누이 시동생 구박, 동서는 이런데 너는 뭐니 비교 당하고 아주 그 집 구박데기 식모 되기 쉽상이에요. 남편 바람도 감수해야 하고요. 물론 아주 잘해주고 바람도 안 피우고 시집 식구들도 천사 같은 그런 고스펙 알파남도 있기야 하겠죠. 그런데 애초에 그런 남자면 '결혼 안해줄까봐' 불안하게 만들 일 자체가 없었겠죠? ㅋㅋㅋㅋ 그러니 수십 년 그런 사람 그런 시집 구박데기 노릇하며 사는 것보단 그냥 양육비 받으면서 계속 스펙남 발목 잡고 인생의 오점으로 남아서 복수해주다가, 내 아기랑 알콩달콩 살며 잔잔바리로 연애, 혹 좋은 사람 만나면 돌싱끼리 결혼도 하고, 속 편히 살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스펙남 사후에 내 애는 상속 받을 거니 내 애 미래 걱정도 없고요. 게다가 존잘남 알파남 유전자 받은 거니 애는 또 얼마나 이쁘고 잘생기고 똑똑하겠어요. 사유리는 돈 주고 정자 은행 가서 골라 산 거고 혼자 벌어서 혼자 기르고 혼자 케어하는데 이 경우는 공짜로 나도 즐기면서 좋은 정자 얻었고 양육비도 지원되고 유산도 상속 받을 예정이잖아요. 완죤 땡큐 아님?

애는 둘이 만들었지. 둘이 힘써서 임신이 된거지, 누가 임신을 시킨거냐. 여자들 평등 외치면서 이럴때는 왜 저리 수동적인 단어에 공감하는지 모르겠다. 신체 구조상 여자가 감당할게 많긴 하지만 같은 이유로 남자한테 선택권이 없기도 하지. 낳기로 한 건 여자 선택이고 자기가 질 수 있는 책임을 지면 될거 아닌가. 정우성은 아빠 노릇 한다는데 머가 문제임? 애초에 합의하에 즐긴건데 애 생겼다고 결혼하자가 더 웃긴거 아닌가. 여자들 사고 방식 너무 구려.

007마지막 편에선 여자는 본드에게 당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선긋잖아요. 이미 자기가 다 껴안은거고 본드에게 부담주지않으려고...이게 자존심이고 책임이라 생가합니다. 사랑이기도 하고. 복수심도 없어요. 자기가 선택하고 낳았으니. 임신했다고 결혼해달라니 웃음만 나오네요..

문란한 사람들 참 많아...

낙태랑 종교랑 상관없음. 기독교 모태신앙 인천자매 혼전 원나잇 하다 걸린거 보면 모르냐? 실제로 교회안의 불륜 비율과 사회의 비율은 동일하고 교회안에선 남녀 접점이 많아서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다.

정작 양육비 100만원만 줘도 생활고올 월급쟁이들이 ㄱㅊ달린거빼고 공통점 1도 없는 정우성에 자아의탁해서 새로운 페러다임이니 어쩌니 웃기지도않음ㅋㅋㅋㅋㅋ 혼외자가 트랜드가되면 애낳을 생각있는 여자들은 정자기증받아서라도 차은우의 2734번째 아이를 낳겠지 니들 애 낳아주겠냐고ㅠㅠㅋㅋㅋㅋ

홀어미 아래 자란 아들이 다 크면 저런 어미를 폭행한다 기분이 나쁘거든 왜 나쁘냐고? 댁같음 이따위로 태어나면 기분이 뭣같을거잖아 죄는 어미가 짓고 처벌은 아이가 치르니까 그 데미지 어쩔건데? 애가 자존감 깍이고 마음 아프고 아비와 따스한 눈맞춤 감동도 못느껴볼거고... 시불 지옥이거던? 뇌가 있으면 애한테 고통 주지마라

애 괴롭히는짓 옹호하지 맙시다 아비와 추억도 인간관계도 전혀 못한 사생아가 정서발달장애로 사회생활 부적응 겪고 극심한 스트레스 받고 자살도 한다 아이가 커가면서 느낄 분노도 양심있는 어른으로서 생각 쫌 하시고

능력남들이 연애에 조금 부담이 줄어들겠죠. 여자도 이젠 임신공격은 자제할 거고.

영상의 핵심에서는 좀 벗어난 얘기긴 한데.. 기독교 배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이를 가져도 신념때문에 낙태는 하지 않는다..라는게 굉장히 모순처럼 들리긴 하네요. 기독교에서 낙태를 하지 않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중요시 하는 가치가 낙태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 즉 혼후관계, 혼후양육인데 말이죠. 사실상 모태신앙인 사람들 중에 정말 진정으로 자신의 종교적 가치관 때문에 혼전임신으로 생긴 혼외자를 그냥 양육한다..라고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소한걸로 헤어지자하믄안되지

차라리 제 개인적인 개소리지만 결혼제도를 폐지하고 성매매를 합법화해서 우리 같은 도태남은 사서 먹던 주워 먹던 알아서 하고 정우성이나 차은우 같은 알파남은 우월한 유전자를 널리널리 퍼트려 획기적인 종자개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혼이라는 제도가 도태남녀도 안정된 ㅅㅅ를 보장한다는 의미로 확립된 것인데 오히려 열등한 유전자나 장애아를 대거 양산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냄.

아이는 책임진다잖아..합의되지 않은 출산에 결혼까지 해야되나 여자가 봐도 어이없긴 하다 아이는 안중에도 없나봄 그걸 굳이 공개를 왜함?

애 이용해서 결혼하려다 실패한거제뭐

여자들 암만 정우성 쓰레기라고 발작해봐야 남자들의 임신공격에 대한 새로운 대응방안을 생각하게 되는게 이 사건의 결론이자 팩트임 ㅋㅋ

근데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닌데. 애만 원해서 그 둘이 섹스한건가? 아니쟈나. 정우성 이미지 쇄신하려고 여기저기서 새로운결혼문화패러다임이라는둥 이상한 논리펼치는거 역겹네 ㅈㅇㅅ 이 오래사귄사실혼 관계 회계사 여친잇엇고 이미 혼인신고 한상태고 그와중에 이여자저여자 바람피다 문가비노콘질사해서 애생겨버린거 이게팩튼데. 공인으로서 유명배우로서 지탄받아야할일인데 스캔들초점을 엉뚱하게 몰아가고있네

정우성이니까 품는다 ㅋㅋ 사후피임약 바로가니까 착각하기없긔

외모나 패션이 주는 이미지가 너무 쎈데다가 양육비를 노리고 아이를 낳았다라는 추측까지 곁들여져서 조선시대로 치면 승은 한번 입어서 팔자 고쳐보겠다는 천민출신 궁녀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 같던데 문가비 언행을 보고 있으면 성실, 인내, 주도적 태도, 다정함 등등 좋은 가정에서 잘 자라난 사람 느낌이 듬 대중들은 애초에 타인의 삶에 진심으로는 관심이 없고 사건이 터지면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하고싶었던 말을 쏟아낼뿐 이분도 이번 사건으로 그런 도구가 되신것 같다 근데 그게 연예인의 삶인거고 딛고 일어설 힘이 있는 사람으로도 보임

결론은 여자들이 자식볼 생각이 있는경우, 끝은 미혼모라는걸 염두해두고 계산에 넣고 낳으라는거네. 결혼해도 이혼하면 미혼모될수있고, 사귀고 동거 사실혼이어도 마찬가지, 이혼안하고 잘살아도 남편요절하면 똑같고, 정우성처럼 잘난남자 붙잡아도 미혼모되고. 물론 양육비는 남자재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우성정도조차 기껏해야 월 200 - 500만 선에서 지급된다는데 일반인남자는 잠수만 안타면 다행이것네. 저정도 돈받겠다고 9개월을 임신해서 목숨걸고 출산하는것도 어이가없고 돈몇백받아도 애한테 돈이 얼마나드는데.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싶은게 부모맴이라 그지로 키울수도 없고 학교도 비싼데좋은데, 학원도 비싼데좋은데, 옷이며 먹는것도 비싸고좋은거, 평생 교육시키고 먹이고 씻기고 반복하다 다늙어서도 부모가 자식간병 해야하는데. 정우성이 재산이라도 자식줄려나 모르지만 지자식도 재산주기 싫어서 미리처분하는 남자들도 널리고널림. 자식 안바라는 여자들이야 저런스트레스없이 살다가겠지만, 자식바라는 여자들은 본인능력 키워 사유리처럼 좋은정자만 딱고르는게 젤속편하단거네. 사실상 정우성이 여자들보고 더이상 사랑기대하지 말고 결혼꿈꾸지말고 자식도 자발적으로 미혼모되서 키우고 자신같은 잘난남자의 '정자만' 고르라는 메세지를 남겼네. 여자들도 이제 각자도생 준비 단디해야 겠네요.

잘생긴 남자가 다정한 말투로 조심스러운 척 "난 사귀는 사람이 밀당하는 거 싫더라~ 뭔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라고 말하면 바보같은 여자들은 속아넘어감

1:21 ㅋㅋㅋㅋㅋ

나는솔로. 애키우는 돌싱들만 봐도 현실을 알텐데.

내가 정우성이었어도 결혼 안하죠. 결혼은 정숙한 여자랑 하겠죠

정우성 여친 40대 회계사는 결혼을 했고 남편이 있는데도 10년동안 정우성을 만났고.정우성과 결혼하기 위해서 남편이랑 이혼한 상태인데 정우성이 문가비 임신 시킨 사실을알고 정우성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우성이 애 데리고 올 테니까 같이키우자 제안을 한 거임? 그리고 그 회계사는 ㅇㅋ 한 거고?그럼 설마 데리고 온다는 애가 문가비가 낳은 애인거 라는 댓글 보고옴. 이게 맞다면 문가비가 돈을떠나서 어쨌든 애 빼앗기는 꼴

정우성 참 현명한 남자였구나

타임라인이 중요한건 아닌데요 출산은 작년 3월이 아니고 올해 3월입니다 아이는 생후 8개월 되었다네여

정우성은 딱 머리가 중졸 수준입니다. 과거 전적을 보면 이번 사건도 답이 나오죠. 인간의 근본적인 인성은 쉽게 안변하니까요. 책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인간이니 사실혼관계녀도 버리고 여러여자랑 동시에 관계..저럴 것 같았습니다. 원래 파해쳐보면 진실은 더 잔인합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놈들(최민환같이 성매매)때문에 건실하고 착실한 사람들까지 피해보지 않기를.. 원래 딴따라들의 수준이 저렇고 저게 진실 팩트입니다. 이래서 연예계출신들을 있는 집안에서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가수.배우. 모델.연예인 포함.. 정우성이 동물의 왕국에서 일반인까지 끓어들여서 화가 나네요.

헌신했다가....버림받아요....

정우성같은 인간이 코피노를 만들지

세상 쉬운게 하나도없구나

정우성 얼굴 믿고 까분거지. 게다가 나이가 몇갠데 알고보니 한두명 건든것도 아니더만. 걍 자업자득.

서로 합의하에 파트너로 몇번 만나다가 동의없이 애낳은건데 왜 정우성만 욕먹지..? 저 여자 외모나 급이나 정우성에비해 한참 떨어져서 나같아도 결혼 안하겠다

둘이 합이없이 애낳는 행동은 아니지...이건아니지. 대한민국 여자들아

오빠 속 뚫리게 말 잘한댜 👍🏻〰️

여자도 원나잇 하고 아차 하면 바로 병원가 약 먹는다. 솔까말 정우성 아이이니 정우성과의 결혼 욕심낸 거임. 그저그런 남자랑 원낫잇 했는데 날짜가 임신가능성 높은데도 약 안 먹는 여자는 멍청힌 거다. 정우성이 잘했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고, 여자도 잘한 게 없다는 말임. 여자는 아이로 정우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최고 상급레벨의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과한 욕심을 낸 것이고, 정우성은 관리 못한 큰 잘못이다. 여성의 경제력과 지위가 올라가며 이혼율이 치솟는데 사랑 없는 결혼을 강요하는 건 모순. 쌍방 합의로 결정했으면 서로 책임지면 됨. 결혼해 뭐 좀만 맘에 안들면 시댁 안가고 이혼하면서 남자 탓만 하는 것도 모순이고, 남자들은 이 때다 싶어서 정우성 지지한다는 둥의 과몰입을 하는 것도 웃긴 것. 각자 한 행동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됨.

기독교천주교 신자가 총 인구의 30,40퍼센트안될거고 대부분 중장년 노년층이라. 가임기 젊은 여성이 모태신앙 영향이다고 하시는건 약간 재고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와 최정님 정말 시원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맞아요, 저는 딩크족이라 남동생을 비롯한 주변 남자들에게 “결혼해도 굳이 애 안 낳으면 부담이 적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면… 애를 안 낳을 거면 결혼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이런 반응이 많이 돌아왔어요. 남자가 아이만 얻고 결혼은 하지 않으려 한다?? 최정님 말씀대로 그럴 확률은 낮아 보이네요. 애 키우는 게 여간 힘든 일도 아니고;;; 글고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피임 똑바로 하라는 말, 여자도 남자에게 의존하지 말고 본인 피임은 알아서 해야 한다는 말 정말 맞아요..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는 아이를 원치 않았고 남편은 은근히 원했나봐요. 결혼하고 10년은 그래도 자녀 없이 살았는데, 실수로 아이가 생겨서 낳았죠. 낳고 나니 아이 하나는 외롭다고 남편이 좀 밀어붙였나봐요. 삼년 후 또 자녀가 생겼는데 문제는 그때 생긴 둘째가 자폐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는 거죠… 여자분은 종종 그래요 자신은 정말 원하지 않았다고. 그러면서 그런 말도 해요, 남자가 원하면 생긴다고요. 근데 그 말이 참 이해가 안 되어요. 그렇게 원하지 않았드면 자신도 피임을 헀어야지요… 첫째는 실수였다고 쳐도..,. 둘째까지 나는 원하지 않았는데, 실수였다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지인들 중 우리같은 딩크 부부나 자녀 한 명 두고 있는데 더 이상 원치 않는 사람 등등… 시원하게 병원가서 묶으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아내들이 피임약을 달고 살더라고요. 물론 부작용도 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데 어떤 이는 살이 찌고 어떤 이는 여드름 등 트러블이 계속 나고 어떤 이는 구역질을 수시로 한대요… 그래도 정말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억지로 먹는다더군요… 첨부터 남편들이랑 협의가 잘 되면 좋지만 사람 생각이라는 게 중간에 바뀌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아이 양육에 대한 책임은 솔직히 거의 여자가 져요. 낳기만 하면 내가 다 한다고 하는 남자도 봤는데 ㅋㅋㅋ 아빠가 애 다 책임지고 있음 돈은 누가 버나요…? 여자가 전문직 이상이면 또 몰라요. 그것도 아닌데 너는 낳기만 해라, 내가 다 할게~ 이건 거짓말이죠 ㅋㅋㅋㅋ 결국 아빠는 일하러 가야 하고, 엄마는 애를 봐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정말 너무 너무 싫으면 여자도 피임해야 해요… 남자 책임으로만 넘길 게 아니라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

평범하고 일반적인 절차와 삶은 논란거리가 되지 않죠. 그게 심심해 보이고 특별해 보이진 않지만 제일 현명한 길인 것 같아요..😊

정우성 혼외자 논란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현실적으로 잘 정리해 주셨어요^^ 무튼 책임질 수 있는 범위내에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이어가도록 똑똑하게 처신해야겠어요!^^

저는 기사나 댓글을 보고 남자는 파트너였는데 여자는 어떻게라도 붙잡아보려고 쿨한척하고 그렇게라도 옆에 있었던걸수도있고 여자는 임신도 결혼도 원했던거라면 ?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남편이 둘째셋째 부담스러워해서 ㅋㄷ에 남편몰래 구멍뚫고 기어이 애낳는 애기엄마들도 봤고여. 파트너.엔조이 이런 식의 기사가 나오니까 딱 그렇게만 생각을 하게되는데 둘다 거기 동의했는지 누군가의 속마음은 달랐는지 본인아니 3자들이 어떻게 알겠으며 단정 짓겠어요. 다만 잃을게 많은쪽이 더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