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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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5 라쿠나 장경민 - 향수 @마차 부산
나는 또 그대의 향기를 우연하게 느껴요
맑고 하얀 그 공기가 내게 닿을 때
나를 먼 곳으로 같이 데려가 줘요
숨어들기 좋은 그곳을 내게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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