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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 로딩존 중에서는 조금 편하게 사용하시려면 5.5도 괜찮아 보이지만 6.0이 맞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피팅샵에서 시타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어AD MJ 샤프트는 부드러운 성질이며, 드로우 구질에 가까운데, 스윙스타일이 히터에 가까우시다면 샤프트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한다면 스윙에 비해 샤프트가 약할수도 있고, 페이스에 볼이 맞는 지점과 타이밍을 한 번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스윙분석을 한번 받아보시고 추천받는 샤프트를 시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뻔뻔골프 답변너무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드가 굉장히 빠른 편이시네요~ 이정도면 스윙분석 꼭 한번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단순히 스피드만 봐서는 7X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물론 7X도 샤프트마다 스펙이 달라서 가급적이면 스윙분석을 받으면서 샤프트 추천받아서 시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언을 교체하실 생각이시라면 50,54,58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용할 아이언을 확실히 골라놓은게 아니라면 아이언 교체할때 모델에 따라 P가 46도가 아닌 45도가 될수도 있고, 처음부터 50,54,58로 꾸준히 사용하면 아이언 교체후 적응될때까지 비거리가 조금씩 왔다갔다 하더라도 우선 웨지만큼은 일정한 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응차원에서라도 50,54,58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하고 다시 한번 검색해봤는데, m/s 철자는 'meters per second'이고, s는 'seconds'의 약자인 'sec'로 해석할 수 있으며, m/s 발음은 '미터 퍼 세컨드'로 발음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저도 사실 이런 단위의 철자까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라면 다시 한 번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골프 입문하셨다고 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스탁 샤프트는 매년 스펙이 새롭게 바뀌다보니 무게와 강도를 선택할때에 한계가 있는데요~ 사용중이신 핑 G430의 경우를 예를들자면 드라이버나 우드 스탁 샤프트는 50~70g대까지의 스펙 선택이 가능하지만, 핑 유틸의 경우 스탁은 S 강도가 60, 80g대만 있고, 70g대는 S 강도가 빠져있기도 합니다. 아마 유틸을 스펙별로 다 만들자니 물량 조절이 어려워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클럽별로 중량이 조금씩 올라가는게 좋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기도 합니다. 드라이버를 50g대 쓴다고 우드를 반드시 60g대로 올려야 하는건 아니고, 드라이버와 우드를 같은 스펙으로 하고 유틸만 한단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사용해보면서 체감을 하실수도 있고, 정확하게는 스윙분석을 통해서 체크를 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막 입문하셨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스윙이 아직 일정하게 나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스윙분석까지 받아보실 필요는 없을것 같고, 샤프트의 느낌도 나에게 약한지 강한지 아직 체감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문하시고 1~2년은 내 샤프트 스펙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은 우선 우드와 유틸 스탁 샤프트 S를 구매하셔서 충분히 연습후에 나중에 샤프트를 교체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운동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조금 무겁게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중이신 클럽에 대해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G430 MAX 스펙표를 보시면 드라이버 스탁 샤프트 S는 58g, 우드는 54g 이라고 나오지만 드라이버 길이는 보통 45~45.5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스탁 ALTA J CB 샤프트는 45.75인치로 길이가 약간 더 길고, 핑 투어 2.0 샤프트들은 길이가 45.25인치로 제작이 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길이를 길게 만드는 이유는 대부분 비거리 때문에 길이를 늘리게 되는데 그로인해 샤프트의 무게가 소량 증가될수 있습니다. 물론 50g대 샤프트 버트쪽 0.5인치 무게가 1g 정도까지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양산채인만큼, 스펙표와 달리 실제로 측정하였을때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감안한다면 드라이버와 우드 스탁 샤프트의 무게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뻔뻔골프 감사합니다 ^^ 참고해서 스탁 우드, 유틸로 연습 많이 해서 분석해봐도 좋을만한 실력까지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제 손 집어넣지 않길 잘했네요 ㅎㅎ

맞아요! 꼭 중요한 순간에는 생각한대로 잘 안맞아서 너무 어렵죠~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렇게 안 맞는 구간을 조금씩 연습을 하고, 맞는 클럽 하나씩 발견하면서 어느순간 스코어가 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지면~ 이래서 골프를 끊을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저는 드라이버 잘 사용중인데요 ^^;;

ㅎㅎ 굿 굿!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모델은 오래전 모델이라 크기가 어땠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중상급자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V300 아이언과 비교하면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클럽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셨다니 굉장히 뿌듯합니다. 힘이 나는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좋은 결과가 있으셨다니 저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오랜 경력은 중요하지만, 단순한 경력보다는 다양한 작업과 경험들이 쌓인 경력도 참 중요하겠죠. 물론 그걸 구분하는것도 중요할테고요 ㅎㅎ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장갑 26호 사용중이면 손이 많이 크신가봐요~ 이미 사용중인 미드사이즈가 잘 맞으면 굳이 교체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ㅎㅎ 그렇지만 혹시나 사용하면서 그립이 작아서 돌아간다거나 손가락이 조금 불편하다면 웨지같은거 한두개만 점보로 교체해서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커클랜드 중에서도 메리트가 넘치는 품목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새것같은 중고를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스윙을 제가 직접 보면서 분석을 해드린게 아니라 샤프트를 골라드리기는 어렵지만 지금 스윙에서 스피드가 더 올라가는 중이라거나, 일부러 더 스피드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중이 아니라면 다골 S200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사용중인 샤프트는 교체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샵에 들르셔서 우선 시타부터 해보시고, 라이각의 경우는 단순히 구질때문에 교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스윙분석실에서 라이각 테스트를 먼저 받아보셔서 스윙 영향이 더 큰지 라이각의 영향이 더 큰지 체크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도별로 모델과 샤프트 스펙이 모두 달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샤프트 모델에 따라 5SR ~ 5S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오래 사용하실 샤프트를 준비중이시라면 가급적 스윙분석후 샤프트를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봤는데,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클리브렌드 퍼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편하게 힙색 좋죠~ 저는 차키랑 지갑이랑 골프티랑 가끔 마스크, 팔토시 같은거 이것저것 다 챙기고 다니다보니 큰 파우치가 좋더라고요 ㅎㅎ

골프공 구매 하셨군요~ 확실히 골프공이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드로우나 훅이 발생하는 이유가 현재 사용중인 샤프트 때문인지 혹은 스윙 때문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볼스피드와 신체조건으로는 샤프트를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스펙은 5X나 6S 정도가 좋을듯 하지만 정확하게는 스윙분석을 받아서 피터가 추천하는 샤프트를 시타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스윙스피드만 보면 사용하셔도 괜찮은 스펙입니다. 다만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탄도나 구질이 바뀔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근처 샵에서 시타후에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조금씩 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땀 흡수 잘해서 그립이 짱짱하게 잡혀요

@@jeonethan4466양피가 원래 물 흡수가 잘 안 되는데요…? 그러면 양피가 아니고 합피인듯

클럽 개수대로 그립 다 교체하려면 비용 무시 못하죠 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직구로 한번 구매해본건데 제가 받은건 영상에서 보신것처럼 무게차가 좀 심하기도 하고, 영상 준비하면서 정품이랑 계속 비교하면서 봤더니 퀄리티가 제 눈에 안차서 ㅠㅠ

여성분인데 스피드가 빠른편이시네요! 대부분 여성 스펙은 가볍고 약하게만 나와있어서 기성클럽으로 구매하기에는 어려우실 수 있어요. 혹시나 입문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지금은 가성비 좋게 가길 원하시면 골프샵에 방문하셔서 시니어 남성클럽을 위주로 시타를 해보시면서 스펙을 찾을 수 있고, 제대로 맞추시려면 스윙분석 가능한 피팅샵에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시간과 비용을 아끼실 수 있을거에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루템퍼 샤프트라고만 나오고 샤프트에 대한 자세한 스펙은 찾아봤는데 나와있지 않은것 같아요~ 대부분 s200 보다는 조금 가볍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110g 정도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뻔뻔골프 답변감사드립니다.^^

롱아이언대신 5번 우드 5번 유틸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우드는 3번과 5번 아니고 4번과 5번 사용하시나요? 요즘 남자꺼 4번 우드 거의 못봐서 어쩐지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ㅎㅎ

@@뻔뻔골프 네에 맞습니다 3번우드는 연습량이 부족하면 미쓰가 마니 나더라구요 4번우드로 220정도 안에 컨트롤하니까 타수도 줄어들고 하더라구요 현재 85타 안으로 치고 있습니다 3번우드는 아마추어들한테는 사실 필요가 없는 채인거같습니다 .필드에서는요

힘이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좌타는 보지 못했습니다 ^^;

캐나다에 사는데 좌타 용품 우타 용품 반반 파는데 한국은 아닌가봐요

네, 한국에서는 좌타는 따로 판매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찾지 못했는데 혹시 판매하는거 보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맞아요! 싸고 기능 좋은것들이 많이 나와서, 저렴한 모델도 딱 내가 원하는 기능만 있다면 충분하죠 ㅎㅎ

ㅎㅎ 약간 0811과 0211모델로 급나누기 하는 느낌인데 0211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볼빅 플라이온 컬러볼 할인 말씀하시는거죠? 매번 할인하는 품목이 조금씩 다른것 같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또 돌아가면서 할인 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나 디자인의 파우치가 있는게 아니라면 코스트코에 있는 볼빅 파우치백이 가성비가 참 좋은것 같아요

앗.. 편집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마지막에 소스 넣을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는게 먹는 소스를 복사해버렸네요 ㅠㅠ 다음부터는 더 주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하실 유틸도 잘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가성비 퍼터들 중에서는 정말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전매장 다 있을거에요.

제가 다녀온 곳은 일산점 입니다! 참고로 지점에 따라 가격이나 할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뻔뻔골프 천안점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봤어요.

참고할 수 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점마다 할인이나 가격이 조금씩 달라도 차이가 엄청 크게 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ㅎㅎ

커클랜드 네임 달고 나오는 것들은 가성비가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ㅎㅎ

ㅎㅎ 삽입한 영상에서 스윙하신 모델분이 아마 골프 초보이시거나 영상 촬영을 위한 스윙이라 긴장하셨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샤프트를 커팅하면 강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단순히 길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헤드쪽이 아닌 그립쪽을 커팅하게 되는데, 그립쪽을 2~3인치씩 커팅하는거 아니면 체감될 정도로 강도가 심하게 강해지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커팅해서 길이를 맞추는거라면 강도가 얼마나 강해질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샤프트 길이는 45.75인치를 사용중이시라면 확실히 키에 비해 샤프트 길이가 조금 길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무조건 짧게 써야한다는건 아닙니다. 여자 프로선수긴 하지만 이전에 슈퍼땅콩으로 유명했던 김미현 선수의 경우 키가 152cm였으나 드라이버 길이는 46인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제 고객이었던 한분은 키가 165였으나 처음부터 시작했던 45.5인치로 꾸준히 잘 사용하기도 하셨습니다. 짧은 샤프트를 사용한다면 분명히 스윙은 조금 편해질 수 있으나, 처음부터 키 때문에 무조건 짧은걸 사용해야 한다는 선입견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제가 직접 스윙분석을 하고 추천드릴수는 없어서 가능하다면 근처 피팅샵에서 스윙분석을 받아보시는게 정확할것 같고, 단순히 예상만 해서 추천드린다면 아직 6개월차면 나중에 스윙이 더 좋아지고, 스피드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 샤프트를 교체하기 보다는 우선 지금 사용하시던거 길이만 커팅해서 조금 더 연습하면서 감을 잡은 후에 샤프트를 교체하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게 비용절감도 되고요. 길이는 45 ~ 44.75인치 정도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샤프트 길이를 커팅하게되면 헤드 무게감이 조금 떨어질 수 있으니, 헤드 무게추로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 체크해보시거나, 어렵다면 작업자한테 헤드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 문의후에 작업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뻔뻔골프 답글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드라이버 고민을 매일매일 하고있었는데 좀 정리가되는거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우선 커팅한번 해봐야겠네요 지나치지않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구성이 좋다고 느끼신다면 손힘을 적절히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그립을 1년도 못채우고 교체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2~3년 넘게 사용해도 많이 닳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내구성이 약하다고 말씀드린건 무조건 내구성이 약해서 오래 못쓴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소재 대비 조금 약한 특성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뻔뻔골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