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책방 Afternoon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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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둘인 새 공명조?!, 환상동물에게 배우는 교훈
#공명조 #백두어 #김용덕
문화재에 숨은 신비한 동물사전
김용덕 작가님과 인터뷰 2부입니다.
환상동물이 지금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있는 이유
그 중에 하나는 '교훈'입니다
머리가 백개인 백두어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공명조
이솝우화처럼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환상동물 이야기, 김용덕 작가님과 나누었습니다.
Thanks
문무대왕릉 영상을 FLYWORK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사용 허락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DRONESHOT
www.droneshot.kr/
Переглядів: 220

Відео

광화문을 지키는 해치獬廌, 사자가 아니라 양이라고?! 《문화재에 숨은 신비한 동물사전》 - 김용덕 학예사 1부
Переглядів 90114 днів тому
#환상동물 #해치 #김용덕 오후의 책방, 오늘은 《문화재에 숨은 신비한 동물사전》의 저자 김용덕 학예사님과 신비하고 재밌는 환상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울의 상징, 광화문 지킴이 해치! 근엄하고 무섭게 생긴 해치가 사실은 순하디 순한 양이라고요?! 궁궐에 드나드는 벼슬아치들이 날마마 해치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우주는 내게 관심이나 갖고 있을까? 神은? - 챗GPT의 대답은?! #ai #chatgpt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챗gpt #ai #통찰 00:00 챗GPT 인생의 질문에 답하다 03:28 우주와 나는 어떤 관계인가? 04:29 왜 우리는 괴로울까? 04:54 신은 있는가? 05:47 우주는 나에게 관심이나 갖고 있을까? 06:18 고통이 닥칠 때 적절한 대응법은 무엇일까? 07:25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 10:57 사랑의 본질은 무엇일까? 12:38 왜 우리는 인간일까?
"여러분 제가 그 사람입니다"- 흥! 글쎄 두고 봅시다 #루소 #사회계약론
Переглядів 122Місяць тому
#투표권 #사회계약론 #루소 2024 총선을 앞두고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펼쳤습니다. 한동안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적이 있어요. 어쩌면 정치인이라면 쳐다보기도 싫었고, 혐오감을 가졌던 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제가 정치인이라면 모두 삐딱하게 보게 된 이유는 무척 존경하고 좋아했던 대통령의 서거가 기점이었어요. 보수진보 할 것 없이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권력’이라면 악귀처럼 달려드는 별종들처럼 보였어요. 이런 생각이 바뀌게 된 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에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그네가 부서져 있으면 지나칠 수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을 갖게 되면서부터요. 네, 그럼요. 투표하러 가야죠. 비록 그 결과가 나의 뜻과 바람과 다를지라도 인권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투쟁해...
〈Cosmos〉, 〈Guns, Germs, and Steel〉, 〈Sapiens〉 And Next Comes This Book
Переглядів 2782 місяці тому
#origins #bookreview #lewisdartnell Today, we recognize our existence, form societies, and use language. We gaze up at the sky, exploring the unknown universe with such great intelligence. Humanity?! Introducing Lewis Dartnell's book "Origins," which tells the story of Earth that has allowed humanity to live in such a manner. I must say, today's video will be lengthy. Writing the script and fig...
【풀버전】 《SF영화 속 우주중력 생물학》 루카 박사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1972 місяці тому
#우주중력생물학 #일론머스크 #sf영화 《SF영화 속 우주중력 생물학 빼먹기》 루카 박사님 인터뷰 풀버전입니다
법정스님 외 24권의 책에서 뽑은 지혜가 담긴 이야기 | 1시간 | 오후의책편지
Переглядів 1962 місяці тому
#지혜 #명언 #법정스님 지혜가 담긴 글귀, 생각해볼만한 명언, 고전의 명구를 뽑아 저의 생각과 함께 【오후의 책편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3~5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이었는데 그냥 틀어놓고 길게 들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1시간으로 묶어보았습니다. 모든 영상에 클립에는 이 말이 반복됩니다. "나를 깨우는 시간 오후의 책방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나를 깨우고,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아 다시 일어서는.. 여러분 힘내세요.
【풀버전】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류대성 작가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1692 місяці тому
#류대성 #에세이 #풀버전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류대성 작가 인터뷰 풀버전 ※ 작가 소개 & 저서 여전히 인간과 세상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사회 구조와 변화를 관찰합니다. 회사원, 국어교사로 세상살이를 하다가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며 북 칼럼을 연재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읽기의 미래』, 『질문하는 삶』, 『사적인 글쓰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 등을 썼습니다. -yes24
【풀버전】 초인을 그려가는 작가 ''이우' 인터뷰 | 〈서울이데아〉, 〈레지스탕스〉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풀버전 #카뮈 #서울이데아 소설가 이우 인터뷰 풀버전입니다. [작품 및 활동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 시집 《경계에서》, 단편집 《페르소나를 위하여》 장편소설 《서울 이데아》, 《레지스탕스》, 희곡《정의의 시대》 등 [문학서울] 설립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UCCkO76M7fqueXQeIs2W7xCQ
【풀버전】끝없는 비교에 지친 2030의 절규 《맹인의 거울》 정무 작가 인터뷰 Full ver.
Переглядів 942 місяці тому
#sns #성공포르노 #2030 Q. 《맹인의 거울》은 어떤 책인가요? └ 하이퍼 리얼리즘. 한국인, 그리고 현대인의 자화상 └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씁슬한, 소설이지만 허구의 이야기 같지 않은 작품이다. └ 모든 노력은 스펙 속에 채워졌다. 자신의 가치에 자신의 판단이 두렵다. └ 대한민국 서울의 이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바로 다른 주에 사는 우리 미국인 이야기 같아서 놀랐다.(해외 서평) ※ 저자 : 정무 1994년 태어났다. 돈을 버시는 어머니, 책을 읽어주며 살림을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가난과 평범함에 대한 고민을 일찍 시작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학생 때 해외기업을 시작으로 국내 중소기업, 창업, 대기업을 거쳐 2023년에는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일자리/창업 분과 위원으로 ...
[풀버전] 진리를 추구하는 삶에 대해,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작가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12 місяці тому
#풀버전 #수도원에서어른이되었습니다 #김선호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김선호 작가님의 인터뷰 풀버전입니다. ★ 저자 소개 및 저서 서울 유석초등학교 선생님. 16년 동안 담임 교사를 하고 있다. 주로 5, 6학년 사춘기 아이들 담임을 했다. 점심시간이나 수업을 마친 뒤 고민을 이야기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지어 졸업하고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초등 교실로 찾아와 고민을 터놓는 아이도 있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 상담 횟수만 3,000회 가까이 된다. 열아홉, 서울 성북동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수도자로 살았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 중세에 멈춘 수도원에서 전통을 배우고 익혔다. 젊은이의 내적 역동, 진리에 대한 ...
명상은 나를 더 선명하게 보게 한다 -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의 12년 수행기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김선호 #명상 #구도자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김선호 선생님과 세번째 인터뷰입니다. 00:00 - 프란치스칸의 정신이란? 02:43 - 명상, 좌관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도움이 될까요? 05:55 - 한 곳을 바라보는 나의 동지 '아내' 08:40 - 수도원을 나온 이유 11:06 -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
류시화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모든 뱀이 밧줄이 아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류시화 #명상수업 #오디오북 류시화님의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에서 "모든 뱀이 밧줄이 아니다" 를 낭독했습니다.
존재와 하나 되는 시간, '고요에 머물 때 존재가 자신을 드러낸다' 《김선호 작가 인터뷰 2》
Переглядів 2992 місяці тому
#존재 #철학 #김선호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김선호 작가 인터뷰2 00:00 - 존재의 시간 : 가재와 소나무 10:39 - 철학과 심리학 :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해준 도구 15:56 - 빈 칠판에 숨어있던 '존재' 초등교육, 아동심리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의 진리를 찾아 해맨 12년간의 수도기를 담은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인터뷰입니다. 고요함에 머무는 동안, 가재와 소나무의 일화는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온 지난 날, 틀 안에 갇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혹 누군가는 말합니다. 진리를 찾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정진만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하지만 신은, 존재는, 스승님은 마치 알에서 깨어나오려고 하는 아기 새를 위해 껍질을 살짝 깨어주듯...
신발끝이 풀리면 누군가 날 생각하는 거래요. Do You Think About Me_Benjamin Ingrosso
Переглядів 803 місяці тому
#benjaminingrosso #DoYouThinkAboutMe #도서이벤트 오늘은 신나는 날, 나의 2평짜리 베란다 목공소 저자 사인본 도서 이벤트 우체국에 가서 책을 송부했습니다. 오후의 책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아홉, 수도원에 들어갔다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김선호, 초등교육 전문가의 12년 수행기
Переглядів 422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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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편안한 곳 《나의 2평짜리 베란다 목공소》 #도서이벤트
Переглядів 263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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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말 것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한성희 지음 / 오후 낭독
Переглядів 12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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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마음'에 대해 말했다 #10분명상 #명언
Переглядів 68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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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 함께 할 수 있을까? 도킨스 VS 굴드 #우주중력생물학 #sf영화
Переглядів 93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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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중년의 아저씨가 굳이 스페인어 독학하기 #아뜨거스페인어
Переглядів 20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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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이기는 5가지 삶의 원칙, 《절제의 기술》 #오디오북 #낭독
Переглядів 21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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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에게 우주여행의 비결이 있다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1200조 뉴스페이스 시대의 승자는?
Переглядів 54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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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도 '이게' 가능한가요? - NASA의 공식발표, SF영화 속 우주과학 (1) 루카 박사
Переглядів 940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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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의 진짜 공부란? "세상이 정해놓은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공부가 아닙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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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PD가 '혼자서' 5년 동안 유튜브를 하더니, 망..?!
Переглядів 22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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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질문, 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칼융 #수처작주 《맹인의 거울》 정무 인터뷰2
Переглядів 338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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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갇힌 사람들, 끝없이 '비교'를 강요하는 감옥을 벗어나려면?! 《맹인의 거울》 정무 작가 1부
Переглядів 44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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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문제를 객관식으로 풀 수 있을까요?"- 류대성 작가 인터뷰 2부
Переглядів 39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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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 빠뜨리는 '구조'를 볼 수 있어야 해요 - 류대성 작가 《모든 틈에 빛이 든다》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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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ir4pg8rx9u
    @user-ir4pg8rx9u Годину тому

    아직도 환단고기를 들먹이는것들이 있구나 돼지고기나 쳐묵지

  • @user-ql9mr7dj8r
    @user-ql9mr7dj8r 4 години тому

    감사 합니다 진실은 힘이 있어야 밝혀집니다 힘을 길러 백절굴기합시다

  • @yeongheo3600
    @yeongheo3600 6 годин тому

    그 반대죠 " 책보고" 검색들 하여 왜곡 역사들 다시들 배우세요 과학적이지 않는 지식은 허세일뿐입니다. 아는 많끔 허세라는거죠 등등..

  • @user-hf1um8vl3h
    @user-hf1um8vl3h 10 годин тому

    남편을 죽음으로 밀어넣고도 잘 살고있는 그여자와 가족들을보면 더 억울하고 슬픔니다

  • @Sean-wn5dk
    @Sean-wn5dk 10 годин тому

    왜 이렇게 당연한 역사적 사실들을 왜면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세워야할 역사를 전공한 교수,학생들이 주동하여 친중,친일하며 오히려 교묘한 방법으로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하챦게 만들고 있는지 왜 그러고 싶어하는지 묻고싶습니다 속히 정신차려야합니다

  • @yeongheo3600
    @yeongheo3600 11 годин тому

    어쩌것어요 한반도인들은 식민근성과 시다바리 근성이 잇어 자신은 한 없이 낯추고 타국인엔 받들어주고 어리버리하고 놀아나고 스스로 나라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남북 서로 이념 타령이나 하고 만만한게 한반도인이고 가방끈 길어 봐야 전문적인 1도 없고 유학다녀 와봐야 허세나 만 배우고 초코렛 타령만 하다가 이태원 같은 사고나 일어나는거고 얼마나 생각이 업으면 그러고 살까 싶은데 교육이 문젠지 정신문화가 그런지 내가 볼땐 2다 문제로 보이지만 3살 버릇이 여든살까지 간다고 습관 또는 유전자가그렇다면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지구 또는 한반도인들이 존재 하는 날까지 살아야 할 운명인거지요. 북한은 가짜 독립군이 왕노릇하고... 문젠 독립운동을 한 분들만 속앓이 하고 사는거지요. 머슴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친일후손을 대통령으로 선출 햇다는 그 자체가 경악 스러운거고 그래서 식민지배 받는 이유가 잇다는거지요 또한 조선인들과 같은 시다바리나 하면 조상 탓 타령이나 하고 그래봐야 자신의 해레비 같은 조상도 잇엇을텐데 말이죠. 세계조롱거리이고 그 심각성을 머슴들은 모르고 잇다 이거죠. 쪽팔리는것도 모르고...등등등....그래도 머슴들은 조텐데이 ㅎㅎㅎㅎ

  • @user-qw2ml1dk7x
    @user-qw2ml1dk7x 12 годин тому

    목소리가 넘 ~~부드럽고 감동입니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10 годин тому

      약한 목소리가 콤플렉스인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cularin
    @acularin 13 годин тому

    응원합니다. 이런 역사인식이 학교 역사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 학생들은 식민사관에 근거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라 답답한 현실이 바뀌지 않을까요

  • @user-kw1kl1yv6r
    @user-kw1kl1yv6r 13 годин тому

    잘들었읍니다.오천년의 역사를 가진우리민족으로 역사는 올바라라야한다.그러나 대부분 자국의 우수성을 내세워 역사를 왜곡하고있다.이것은 야속하며 정당성을 모르는 처사이다

  • @acularin
    @acularin 13 годин тому

    신라가 당나라와 내통만 안 했어도 지금 지도가 달라져 있을 수도

  • @acularin
    @acularin 14 годин тому

    썩어빠진 국내 대학 사학과를 다 갈아 엎어야함 .. 일본 식 교육으로 세뇌된 교수들이 제자들에 학위주면서 주입식으로 가르치면서 지금까지 식민사관이 판치고 있다. 사학과 교수들 다 다시 교육시키고 아직까지 헛소리하는 교수들 반역죄로 체벌해야함

  • @user-tl8wm4se2t
    @user-tl8wm4se2t 15 годин тому

    한중일의 문화의 뿌리는 동이족이다. 한국의 역사는 환족, 배달족, 고조선에서 부터 1만 년에 이른다. 중국의 시조 황제는 동이족의 방계로 치우천황과 함께 고대 한국인 배달국의 자부선사의 제자였다. 황제는 자부선사 문하에서 치우천황과 동문수학한 후에 서쪽으로 가서 나라를 다스렸다. 황제를 시조로 하는 중국은 동이족이 세운 배달국의 방계인 것이다. 일본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백제, 신라, 가야가 망했을 때 망국의 왕족들이 일족을 거느리고 일본 열도로 건너가 주류세력으로 터를 잡은 것이다. 때문에 한중일은 모두 동이족이 세운 나라이다.

  • @user-yb3by7rx7f
    @user-yb3by7rx7f 22 години тому

    아카데미 사학자의 경우 위서라서 인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는 그들의 신념과 같은 이론과 논리가 깨지는 것이 두려울 뿐입니다. 그것으로 자신이 쌓아졌는데.....그걸 무너뜨린다는 것은 곧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이겠죠... 사실..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되는 것인데... 일단 환단고기를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user-cb3gc9rg2x
    @user-cb3gc9rg2x День тому

    중국만이 아니라 약5, 6천 전까지는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우리 한 민족이 다스려 왔던 것입니다. 처음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나중엔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을 포함하여 아프리카 대륙까지도... 당시에는 무력적으로 지배한 것이 아니라 식량생산과 옷감제작및 주거환경 개선 등 모든 면에서 당시 매우 빈약하고 열악하여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다 할 정도로 헐벗고 굶주리며 가난했던 인류를 떠돌이 원시생활로부터 안정된 장소에 거주하며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등 집단적 주거생활방식으로 인류뮨명사회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이 전세계 곳곳에서 지도자 내지 스승의 역활을 해 옴으로써, 지금의 인류뮨명사회의 초석을 창시하였던바, 전세계 곳곳에서 우리민족이 스승의 역활을 담당해 옴으로써, 옛날에는 이와 같이 스승의 역활을 해 온 사람들을 王이라 칭하게 되면서, 훗날 인구가 늘어나고 집단과 집단간의 충돌이 빈번해 지면서 이들 王이라는 사람이 점차 무력적으로 다수 대중을 지배하며 이웃 다른 집단들을 침탈하는 일에 주도적 역활을 하게 되면서 오늘 날 우리가 아는 그런 왕으로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 @user-wd3of9qo4k
    @user-wd3of9qo4k День тому

    중국은망한다 분열될것이다. 만주와 요동은 대한민국의 영토가되리라 통일한국의 축복 😊🎉❤

  • @user-fv4df7mh4w
    @user-fv4df7mh4w День тому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 이때까지 들어본 역사 단어 중에 가장 맛깔나는 문장이네 ... 중국 넘들이 뻔뻔하게 ㄱ 소리 할 때 마다 베이징은 조선 아이들이 마당 처럼 뛰어 놀든 곳이다 중국 넘들아 그럼 베이징은 조선 영토였다는 것이다 라고 맞대응 해 왔는데 ... 비굴한 조선국 역사학자들이 문제지

  • @user-ti3dh6ng6k
    @user-ti3dh6ng6k День тому

    말도 잘하시네요😊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День тому

      작가님도 저도 정말 즐거운 대화였답니다~😄

  • @user-di4yz9eu9p
    @user-di4yz9eu9p День тому

    책사보고싶네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День тому

      재미와 학술, 품격을 모두 갖춘 양서랍니다~😀 추천해용~~~

  • @user-ll1lo7vd2s
    @user-ll1lo7vd2s День тому

    애국자 인정. 역사를 바로 세웁시다.

  • @user-ti7mm5lo5i
    @user-ti7mm5lo5i День тому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작가님 덕분에 눈이 조금 넓어진것같아요😀

  • @user-py8yw6ir4o
    @user-py8yw6ir4o День тому

    기대만큼 실한 내용이 없네요. 공부하고 느낀 그대로 과감한 자기생각을 대중에게 각인 시켜도 모자를 판에, 지지하게 감출이고 남들 한얘기 반복한다는 느낌입니다.! ㅎ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День тому

      아유 감사합니다~ 귀한 지적이십니다~ 귀담아 듣고 더 분발하겠습니다~^^

  • @user-wl9bp4mu1w
    @user-wl9bp4mu1w День тому

    사실입니다

  • @kim-jm4wm
    @kim-jm4wm День тому

    중공은 신라의 일부였다.....,

  • @kim-jm4wm
    @kim-jm4wm День тому

    중국은 조

  • @user-pz5eb8if8l
    @user-pz5eb8if8l День тому

    그렇다고 "싸이비 증산도 교주"지 맘대로 쓴 책을 홍보? 신천지,jms,단월드,... 종교와 "도"라는 곳에 조금만가도 먹히는데,저런 사이비를 소개하다니 대다나다.

  • @user-pu6lq6qi8p
    @user-pu6lq6qi8p День тому

    맞아요 낭중에 우리나라가 세계를 다통일하니 마음달래싶시요 다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는 저절로 상등중상국으로 가니 낭중에 세계에 괴질이 돌때 살리는 법방이 우리나라에 서 나오고 그때 세계를 통일시키고 교육 시키니 그때가 돼야 말듣읍니다

  • @user-km2wf1pb7t
    @user-km2wf1pb7t День тому

    아니 고증이 전혀 안되고 관련 자료도 없는 걸 왜 자꾸 빠냐고.,.... 역사 왜곡도 환단고기도 할말 없는건 팩트일텐데? 연구를 하고 말고는 자유지만 관련 자료나 유물 유적은 가지고 와야 말이 되는거지 이게 중궈새끼들 지랄이랑 다를게 뭐냐 이거야

  • @user-xu4jg1tl5j
    @user-xu4jg1tl5j День тому

    확실한 증거가 동이족이 만든 문자 한자를 아직도 중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다.중국인들은 역사상 그들 스스로 만든 문자실체가 없다

  • @user-te9de2oy8k
    @user-te9de2oy8k День тому

    시진핑이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중국이 오히려 동이족(한국민족)의 일부 였는데, 중국에는 역사책을 읽어 보지도 안는지 모를일이네.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거고.

  • @user-tu2wk7xr8g
    @user-tu2wk7xr8g День тому

    우리의 대통령님 언제들어도 가슴뭉클하게 하는 나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user-om8hp6wz6h
    @user-om8hp6wz6h День тому

    이병도 와 그의추종자들이 우리의역사 왜곡의 주범이지요.

  • @user-om8hp6wz6h
    @user-om8hp6wz6h День тому

    당연히 식민사관에 입각한 강단사학계 가 반성해야지요. 정말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om8hp6wz6h
    @user-om8hp6wz6h День тому

    두분이 친해서인지. 농담처럼 킥킥대면서 대화를 진행 하는데 본내용의 무게를.고려해서 삼가해두는게 좋을듯합니다.

  • @hunjoosuk8446
    @hunjoosuk8446 2 дні тому

    구라와 사실의 대결이죠 ㅋㅋ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День тому

      ㅎㅎ 누가 구라이고 누가 사실일까요? 다만.. 구라도 정말 구라인지 늘 재고해봐야 하고, 사실도 진짜 사실일까 늘 재점검할 수 있는 열려있는 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hunjoosuk8446
      @hunjoosuk8446 День тому

      @@booktube_afternoon 환단고기가 그놈의 민족사학이라고 생각하는게 저능아죠 ㅋㅋㅋ 황현필이처럼 ㅋㅋㅋ 전남대 현필이 ㅋㅋㅋ

  • @user-ks2ou2bh9u
    @user-ks2ou2bh9u 2 дні тому

    광개토대왕영토를 찾읍시다

  • @ads1374
    @ads1374 2 дні тому

    장개석은 알고있다 대만고궁 털면 난리난리 난다 ㅋㅋㅋㅋㅋㅋ

  • @okpush
    @okpush 2 дні тому

    대부분 중국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는 중국과 듕국인이 싫어서 어떻게도 엮이고 싶지 않음

  • @user-gw1tr8ou7o
    @user-gw1tr8ou7o 2 дні тому

    우리의 역사를 알려면 기본 (한자) 를 제되로 읽을수있고 사투리 와 음을제대로 이해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중국과 일본이 꼐획적으로 짜맞춘 엉터리 역사같습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언제뿌터인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삼국지는 역사를 쏙일려고쓴 소설같은데 역사서로 인식하고 있어니 기가 막힘니다 ㅎㅎㅎㅎㅎ,,,,,

  • @seongkim3841
    @seongkim3841 2 дні тому

    중국멸망 천멸중공

  • @wooyounglim9168
    @wooyounglim9168 2 дні тому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껴난 것이지만.. Gnosticism의 g는 묵음이 아닌가요? "그노스티시즘"이라고 g발음이 여러 번 되풀이 되어 미안하지만 살짝 지적해 봅니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День тому

      n앞의 g는 현대영어에서 묵음(노시스)이 맞다고 하네요. 다만, 그리스어 γνῶσις에서 유래된 말로, 발음대로 그노시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문제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한번 찾아보았네요. ~^^ 고맙습니다. 그리스어 발음으로는 그노시스(약간 흐노시스 처럼 들림)라고 하네요.

    • @wooyounglim9168
      @wooyounglim9168 16 годин тому

      @@booktube_afternoon 감사합니다. 그리스어에서는 그노시스로 g발음이 나온다는 것은 저도 몰랐습니다. 좋은 내용에 성의있는 follow-up이 있어 채널이 번성하리라 믿습니다.

  • @user-by4qo6ii3g
    @user-by4qo6ii3g 3 дні тому

    환단고기 같은 소설 쓰라고 해도 억지로는 못쓰겠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дні тому

      맞아요. 그건 소설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 @jogyuo3383
    @jogyuo3383 3 дні тому

    시진핑은 입으로 한국을 침략 했습니다!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wi1bl3vj9u
    @user-wi1bl3vj9u 3 дні тому

    그러게 왜 원본을 잃어버려 유물과 교차검증이 답이지 자꾸 들고와 봐야 사이비 종교취급이지뭐

  • @madox0176
    @madox0176 3 дні тому

    나도 고등학교 수능끝나고 역사선생님이 너희가 여태 배운 역사는 가짜라며 대학교 가기전까지 환단고기란 책을 사서 꼭 읽으라고 그안에 진짜역사가 들어있다고 해서 탐독했었음 ㅎㅎ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3 дні тому

      세상에나~~ 이런!!!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 분이 계셔서!!

  • @park3324
    @park3324 3 дні тому

    참으로 슬기로운 질문입니다.시진핑이 역사를 안다면 그들의 역사서에 기록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마지막 점령자들은 피점령지의 역사를 말살 하는것이 상례 엿습니다.그러나 자국의 역사엔 손을 댈수가 없는겁니다.우리역사가 점령자들에 의해 말살 왜곡된것은 부끄럽고 인정하기싫은 부분이지만 중국 고대사에 기록된 사실에 기인하여 감히 주장할바가 있고 부정 못하고 또한 인정해야 할것이 있는겁니다.역사란 유구한 기록물에 의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해야 하는 이유가 상호 대등했던 시절이나 기울었던 기록도 존재 하기 때문에 지나간 어느시대엔 타민족에게 지배를 받았다는 기록도 존재 하는 겁니다. 주변 국가의 기록과 대조를 하면 그러한 사실이 여실히 나타납니다.

  • @VitorJKhan
    @VitorJKhan 3 дні тому

    그러면 중국과 한국을 합병하게? 한국을 없애려면 이따위 소리 계속해야.

  • @user-rk5xr3uz1s
    @user-rk5xr3uz1s 3 дні тому

  • @air5210
    @air5210 3 дні тому

    어리석은 인간들이....무지무식독성아집에 빠져서....지구 역사를 조지고있다. 인간의 탈을쓴 짐승들이...인간 역사의 진실을 가리고있다.

  • @air5210
    @air5210 3 дні тому

    환단고기보다 부도지가 중요하다.

  • @air5210
    @air5210 3 дні тому

    지구의 비밀.. 타클라마칸 사막이..지구의 내부 마크마(내부에서 터져나온 마그마가 해양지각위에 발려서..대륙지각이된것이다.)가 터져나온 구멍이며..지구속으로 통해 들어갈수있는 아리랑고개이며...마고성의 입구이다. 과실을 먹고..혈액이오염되고..육신통을 상실하고..인간으로 퇴보된 천인들이..지상으로 추방되어..초기에는 구멍주변에 살았지만.. ..지상으로 추방된 천인들과 지상에 보석광물케러온 이방족우주인들이 결탁해서..마고성을 침공했지만.. 전쟁에서지고..하늘의 얼음궁창을 녹여서..지상 대홍수를 유발시켰는데..대홍수전에..마고신이..구멍을 막아버리고..대홍수를 유발하여.. 모래와 토사로.. 구멍을 덮어 사막으로 위장시켜두었다. 상고시대때는 지금은 바다인 저지대도.. 육지였고...동식물이 번성했다. 대부분의 물은 하늘 얼음궁창에 얼어있었다. 지구속 신들의 문명은 마법과 초과학의 문명이라.. 인간의 지능으로 이해할수있는 물리적 존재들이 아니다. 대홍수전에도 지상에는 유사인류들이 있었지만..지상의 빗살무늬 토기같은 구석기 시대는..대홍수로 지상이 쓸려버린 후에 시작된 것이라고 보면된다. 대홍수 이후로 지구지상의 자기장은 환원 자기장에서 산화 자기장으로 바뀌어 지상 생물들의 수명이 짧아졌다. 대홍수전 환원 자기장이였던때는..지상 인류들 수명도 1천살이였다. 대홍수이후로..수명이 짧아지고..윤회의 시간적 턴도 짧아지면서...인간에게서 신의 존재를 망각 시켜오면서..죄에대한 수형을 치르게 하고있는것이다. 지상인류는 자신들만의 문명을 구축해 살면서...거기서 빚어지는 일들로... 희노애락을 겪으며... 자신들의 문제와 자신들의 존재적 실체를 각성하여...자신들의 타락혼탁해진 육신을 다시 맑혀서.. 신성을 회복하고..지상천국을 이룩해서..스스로의 죄를씻어내야하는 속죄의 시간이 있는것이다. 자신들이 못하면 자손들이 이루어야하기에... 자신을 열심히.. 맑게 닦아서..성불하던가 천사가되어.. 인간 고해를 졸업하던가.. 지상인간세계에 도움되는 인생을 살아야한다. 앞으로..2050년 전후로는...나름 개인 수행을 통해서...수명을 연장하고... 노화와 질병을 극본한 인간들이.. 소수겠지만 출현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