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행하려고 보는데 대분분 비슷하네..ㄷ
역시 유럽애들이 포르테, 알레그로 강약조절이 동아시안 연주에 비헤서 월등히 확실히 살아잇네. 클래식은 손맛입니다.
베토벤이 청력과 시력을 잃고 어둠을 헤메일 때 만든 꿈과 희망이 가득찬 봄을 노래한 곡. 니들은 절망을 아냐? 신해철이 절망에 대하여 노래하던 그 절망적인 시간에도 베선생은 꿈을 얘기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웹툰으로 인해 검색해서 듣는 중인데 산뜻하면서도 이리저리 오는 멜로디와 통통 튀는 악기 소리가 마치 진짜 봄 같네여
0:01
이 음악 좋아해서 들으러 왔어요 30년도 더 전에 수행평가때 테이프 늘어지게 듣기도 했네요😅
그냥 들어도 걍 좋음
과한 비브라토는 벌로 내스타일이 아닌데ㅠㅠㅠ 소피무터가 원래 안이런데 여기서는 유독 비브라토가 좀 듣기 힘들 수준으로 과하네요
수행평가가 이곡 이라면 가능하면 이거 말고 9번도 들어보세요
1:19
학교 활동 때 왔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던 제베원 장하오가 처음 스타 레벨 테스트에서 이 곡을 연주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이노래 제목이 뭔지 도저히 몰라서 멜로딜 그대로 구글에 쳐보고 영어로도 쳐보고 생고생하다가 유튭에 ‘바이올린 봄’ 이라고 하니까 한번에 나오네 휴.. 사계 나올까봐 기대안하고 검색했는데 나와서 정말 다행
오래전부터 좋아하던곡입니다~!! 듣는순간 치유 힐링되네요 힘들었던 마음이 다 좋아지고 행복해요~!!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 2024년 5월4일 입춘, 그래서 봄 소나타 들으려 왔다 😊
피아노 반주 누군지 아시는분??
어떤 영솨에서 어릴 때 헤어진 남매가 서로를 못알아 본 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연주했죠.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듯 하잖아요
피아노 반주가 진짜 미쳣다 ㅠㅠㅠ
"정민이가 좋아할 곡"
옷 정보좀;;
따사로운 행복을 주는 곡
러시아가 미국보다먼저 인공위성 을 쏘아올린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위대한 곡을 안방에서 꽁짜로 듣다니~~ 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냥.왔어요
유럽은 전통도 수준이 다르네 부럽다. 부러운건 사실 그래도 난 동양인인게 자랑스럽네 살만하니까 만족해
kbs클래식 fm 오프닝곡이군여
이곡은 공연장에가서 직접 함 들어보고싶어요 얼마나 감동적일지 벌써부터 벅차오르네요
🎉
초반이 간지 ㅈ댐
우울할때 즐겨 듣는 곡 이얘요. 하루 서너번씩요. 힐링 끝판왕 행복한 쉼** 넘나 좋아요♡♡
🎉🎉🎉
46년전...부터 오늘도... 나를 찿는 소리...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6번과 유사한 감정선이군요
네
아르헤리지 하고 누가 잘 치나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버랜드에서 나오는 음악이네ㅋㅋ
이 곡 처음에 들을땐 좀 평화~ 온난~ 풋풋~ 하다가 뒤로가서 불쑥불쑥 베토벤 튀어나와서 웃김.
확실히 키신은 피아니스트중 최고다
1:32
왜 이곡을 니콜라이 루빈시테인은 차버렸을까? 지금은 차이코프스키 아니 러시아음악을 대표하는 곡인데....
연주가 좋은데 어떻게 특별한지 말로 못하겠는데 누가 좀 뭐가 다른지 이해하기 좋게 설명 좀. 노다메에서 들은 봄 보다는 강강약약이 두드러진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일반 전문가와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뭐가 다른거죠
40년 전 음악선생님이 첫 면담 시간에 아를르의 여인과 함께 들려주셨던 곡입니다. 지금도 아름다움 때문에 그때 받았던 충격이 여전합니다ㅎ
정경화님 연주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곡 만큼은 안네소피무터가 더 듣기가 좋습니다 같은 곡이지만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동감입니다
피아노 반주가 예술입니다. 나이듦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수행평가가 끝났지만 여전히 좋은 곡 앞으로도 매일 들을듯
경청이라는책을보다 바이올린곡을접하네요~^^
소나타 제 5번 곡은 신뜻하다
자기 머리속에 이것이 들려왔다는거 아냐?ㅎㄷㄷ
👍
2주제 1:32
지금 수행하려고 보는데 대분분 비슷하네..ㄷ
역시 유럽애들이 포르테, 알레그로 강약조절이 동아시안 연주에 비헤서 월등히 확실히 살아잇네. 클래식은 손맛입니다.
베토벤이 청력과 시력을 잃고 어둠을 헤메일 때 만든 꿈과 희망이 가득찬 봄을 노래한 곡. 니들은 절망을 아냐? 신해철이 절망에 대하여 노래하던 그 절망적인 시간에도 베선생은 꿈을 얘기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웹툰으로 인해 검색해서 듣는 중인데 산뜻하면서도 이리저리 오는 멜로디와 통통 튀는 악기 소리가 마치 진짜 봄 같네여
0:01
이 음악 좋아해서 들으러 왔어요 30년도 더 전에 수행평가때 테이프 늘어지게 듣기도 했네요😅
그냥 들어도 걍 좋음
과한 비브라토는 벌로 내스타일이 아닌데ㅠㅠㅠ 소피무터가 원래 안이런데 여기서는 유독 비브라토가 좀 듣기 힘들 수준으로 과하네요
수행평가가 이곡 이라면 가능하면 이거 말고 9번도 들어보세요
1:19
학교 활동 때 왔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던 제베원 장하오가 처음 스타 레벨 테스트에서 이 곡을 연주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이노래 제목이 뭔지 도저히 몰라서 멜로딜 그대로 구글에 쳐보고 영어로도 쳐보고 생고생하다가 유튭에 ‘바이올린 봄’ 이라고 하니까 한번에 나오네 휴.. 사계 나올까봐 기대안하고 검색했는데 나와서 정말 다행
오래전부터 좋아하던곡입니다~!! 듣는순간 치유 힐링되네요 힘들었던 마음이 다 좋아지고 행복해요~!!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 2024년 5월4일 입춘, 그래서 봄 소나타 들으려 왔다 😊
피아노 반주 누군지 아시는분??
어떤 영솨에서 어릴 때 헤어진 남매가 서로를 못알아 본 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연주했죠.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듯 하잖아요
피아노 반주가 진짜 미쳣다 ㅠㅠㅠ
"정민이가 좋아할 곡"
옷 정보좀;;
따사로운 행복을 주는 곡
러시아가 미국보다먼저 인공위성 을 쏘아올린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위대한 곡을 안방에서 꽁짜로 듣다니~~ 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냥.왔어요
유럽은 전통도 수준이 다르네 부럽다. 부러운건 사실 그래도 난 동양인인게 자랑스럽네 살만하니까 만족해
kbs클래식 fm 오프닝곡이군여
이곡은 공연장에가서 직접 함 들어보고싶어요 얼마나 감동적일지 벌써부터 벅차오르네요
🎉
초반이 간지 ㅈ댐
우울할때 즐겨 듣는 곡 이얘요. 하루 서너번씩요. 힐링 끝판왕 행복한 쉼** 넘나 좋아요♡♡
🎉🎉🎉
46년전...부터 오늘도... 나를 찿는 소리...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6번과 유사한 감정선이군요
네
아르헤리지 하고 누가 잘 치나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버랜드에서 나오는 음악이네ㅋㅋ
이 곡 처음에 들을땐 좀 평화~ 온난~ 풋풋~ 하다가 뒤로가서 불쑥불쑥 베토벤 튀어나와서 웃김.
확실히 키신은 피아니스트중 최고다
1:32
왜 이곡을 니콜라이 루빈시테인은 차버렸을까? 지금은 차이코프스키 아니 러시아음악을 대표하는 곡인데....
연주가 좋은데 어떻게 특별한지 말로 못하겠는데 누가 좀 뭐가 다른지 이해하기 좋게 설명 좀. 노다메에서 들은 봄 보다는 강강약약이 두드러진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일반 전문가와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뭐가 다른거죠
40년 전 음악선생님이 첫 면담 시간에 아를르의 여인과 함께 들려주셨던 곡입니다. 지금도 아름다움 때문에 그때 받았던 충격이 여전합니다ㅎ
정경화님 연주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곡 만큼은 안네소피무터가 더 듣기가 좋습니다 같은 곡이지만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동감입니다
피아노 반주가 예술입니다. 나이듦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수행평가가 끝났지만 여전히 좋은 곡 앞으로도 매일 들을듯
경청이라는책을보다 바이올린곡을접하네요~^^
소나타 제 5번 곡은 신뜻하다
자기 머리속에 이것이 들려왔다는거 아냐?ㅎㄷㄷ
👍
2주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