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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브리랑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лис 2021
안녕하세요~
자동차로 세계를 여행하는 Siro & Tan 부부입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우리는,
여행중 만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경험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Contact
Photography : pstyler@naver.com
Design : suez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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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까브리랑 마지막 여행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8 독일-한국]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Рік тому
까브리를 배로 한국으로 보내기 위해 독일 북부의 항구도시 브레머하펜으로 향합니다. 1년 여행의 마무리 드라이브를 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까브리를 한국으로 보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다행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춘천에 게스트룸이 있는 집을 구했습니다. 세계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 주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까브리랑 여행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작은 일 하나로부터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게 만들며 살고싶은 시로와 탄 작별인사드립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
스테파노와 그의 가족과 함께보낸 벨루노의 나날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7 이탈리아]
Переглядів 739Рік тому
6년전 이탈리아 일주여행에서 좋은 인연으로 만났던 스테파노를 다시 만나러 왔습니다. 어머니도 니나도 다시 만나니 너무도 반갑고 좋았습니다. 불편함없이 여러가지 신경써주고 배려해준 스테파노에게 무척 감사했고 우리 짐에대한 걱정을 함께 해주며 여러 방면으로 알아봐준 니나와 스테파노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아룸답고 정겹고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함께 밥을 먹으며 식구가 된 기분으로 정을 나누었습니다. 언제 다시 이탈리아에 또 가게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건강한 어머님을 꼭 다시 만나뵙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특히 짐과 배 문제가 확정되자 시로의 표정이 확 바뀐것을 스테파노가 먼저 알아채고 네가 기분이 좋아진것이 느껴져 나도 기쁘다고 이야기해준 것이 기억납니다. 이탈리아에 정말 좋...
브레이크 고장으로 골로갈뻔했지만 풍경은 멋졌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6 이탈리아]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7년전 탑기어에 나온 스텔비오 패스를 보고 저기 꼭 가보고싶어 라고 시작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날씨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어 못갔었는데 이번에 차 선적문제로 계획에 없던 이탈리아를 다시 가면서 드디어 맘속에 그리던 스텔비오 패스에 갔습니다. 기대하고 갔지만 기대이상으로 멋지고 아름다왔습니다. 탄이는 이번 여행 통틀어 가장 좋았다고 할 정도였으니 안왔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여행 막바지에 커다란 선물같은 풍경이었습니다. 내리막 도로가 계속되어 차가 과열되 브레이크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없이 잘 고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놀랍게도 스텔비오패스는 무료도로입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
이상하게 마음편한 포르투갈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5 포르투갈]
Переглядів 784Рік тому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 갈까말까 고민했던 포르투갈 시로가 꼭 가고싶다고 해서 왔는데 다니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시원해진 날씨 때문일까요? 사람들이 친절해서일까요? 다음 경유지인 스페인이나 프랑스보다도 더 마음 편하게 다녔던 포르투갈.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웬지 저희와 잘 맞는 곳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리스본도 꽤 남쪽인데 신기하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더위에 지쳤던 우리는 시원한 포르투갈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국행 선박과 스케쥴이 바뀐 덕분에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벨루노에 있는 친구 스테파노네 집으로 향합니다. 7년전 이탈리아 일주여행에서 우리를 환대해주고 편하게 머물게해준 고마운 친구와 그의 가족을 볼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
사막에서 만난 프라이빗 풀장과 최고의 숙소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4 모로코]
Переглядів 481Рік тому
모로코 사막에 있는 도시 하실라비드에 있는 핫산네에서 사하라 사막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물놀이 자체로도 좋았지만 사막에서 수영을 하다니 잊지 못할 호사로움이었습니다. 사하라를 끝으로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한국을 나오기도 쉽지 않았는데 돌아가는 것은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배 선적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서 아프리카 북부의 모로코는 너무 더워 시원한 곳을 찾아 유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모로코 물가가 저렴하지도 않아 차라리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내더라도 멀쩡한 숙소가 많은 유럽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
사하라에서의 찐한 버기카 체험 (feat. 황홀한 사막의 일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3 모로코]
Переглядів 489Рік тому
모로코의 탕헤르와 부즈니카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오랜 여행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푹 쉬려했는데 기대만큼 물가가 저렴하지않고 숙소의 위생환경도 좋지 않아 편하게 쉬지 못했습니다. 거대한 바퀴벌레떼에 놀라 이틀만에 도망치듯 나와야했고 모로코의 다른 숙소에서도 계속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장기여행에서 제대로 쉬지 못하니 여행이 더이상 즐겁지가 않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끝으로 모로코에서 오랜 버킷리스트인 사막체험을 하기로 결정하고 모로코 동남부의 메르주가로 갔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사막을 흠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하라에 가면 낙타말고 버기카를 타세요~ 두번타세요~!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
캠핑카로 여행하기 너무나 좋은 스페인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2 스페인-모로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스페인의 고속도로는 무료인데다가 휴게소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캠핑카의 오수를 버리는 시설은 처음 봤어요.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음식 체험을 하고 모로코로 향했습니다. 모로코 입국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번거로웠지만 저희 여행의 1차 최종목적지인 모로코에 도착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다. pstyler@naver.com suezou@naver.com BGM 출처 🎹Music composed by 브금술사_BGMmagician 🎹Track : Hapiness da...
실수로 토끼를 먹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1 안도라-스페인]
Переглядів 558Рік тому
우리는 프랑스 남부에서 안도라를 경유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블로그에서 안도라 물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갔는데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스페인 헤로나지역의 절벽마을도 놀라웠고 재미있게 본 왕좌의 게임 촬영지를 구경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바르셀로나 가는 길에 계속 따라오며 차를 세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다행히 사전에 그들의 수법에 대한 정보가 있어 무시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차를 세우면 멀쩡한 차에 고장이 났다는 둥 시선을 끌며 절도를 한다고 하니 비슷한 일을 겪으시면 저희처럼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바르셀로나의 모리츠 맥주공장의 치킨과 맥주맛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
프랑스 남부 니스, 세인트 마거릿 섬, 모나코, 안티베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0 프랑스-모나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파리와는 매우 달랐던 프랑스 남부 니스의 거리와 해변을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세인트 마거릿 섬에가서 프랑스 사람들처럼 휴식을 취하고 탄이 TV에서나 보던 모나코 레이스 경주도로를 달려보고 또 4일만에 떠나겠다고 하자 하루 더 묵고 가라며 간절히 조르셨던 베르나르씨와 마지막까지 진한 우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들을 만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Southern France, There was very different from Paris. We eat ice cream while walking the streets and beaches of Nice, went to Saint Margaret's Island and relax like the French do, run on the Monaco Raceway...
프랑스 안티베에서 만난 최고의 귀한 친구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9 프랑스]
Переглядів 825Рік тому
룩셈부르크를 수박 겉핧듯 구경하고 프랑스 북부에서 남부로 이동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안티베에서 우리를 맞아준 카우치서핑 호스트 베르나르씨 댁에서 머물며 즐거운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카우치를 빌리러 온건데 거듭 마다해도 자신의 침대를 우리에게 양보하시고 베르나르씨는 거실 카우치에서 잠을 자셔서 미안하고 고마왔습니다. 그와 함께 안티베를 3시간가량 걸어다녔는데 모든 시간이 즐겁고 생생합니다. 단연코 우리가 만난 최고의 호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때때로 우리는 베르나르씨에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합니다. After a short tour of Luxembourg, We moved from northern France to southern France. Bernard welcomed u...
마지막날 드디어 오로라를 보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8 아이슬란드]
Переглядів 773Рік тому
아이슬란드 마지막편입니다. 레이캬비크 시내구경과 유럽과 아메리카의 경계 싱벨리어국립공원, 그리고 가이저를 보았습니다. (가이저는 미국의 옐로스톤이 최고입니다) 겨울에는 짙은 어둠이 깔린다고 하는데 4월의 아이슬란드 밤하늘은 한밤중에도 완전히 어둡지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여행 막바지에 운좋게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로라를 찍기위해 한국에서부터 갖고다니던 카메라가 드디어 빛을 봤습니다. 막간의 팁! 독일에서 아이슬란드에 가면 출입국 심사가 없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시 오로라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groups/152352941771926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
한국쌈을 좋아하는 비기네서 머물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7 아이슬란드]
Переглядів 781Рік тому
아이슬란드 북부도시 아쿠레이리의 비기의 집에서 카우치서핑을 했습니다. 토박이 친구를 만나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해 도움도 많이 받고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 북부의 Geosea온천은 강력히 추천합니다. 블루라군은 못 가봤지만 같은 값이라도 Geosea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시설의 해수온천인데 시간제한도 없고 물도 좋고 온도도 좋았습니다. 한국서도 한번 못가본 인피니티 풀같이 바다와 바로 이어진듯 위치도 좋고 설산과 바다를 보며 온천욕할 수 있어 간만의 호강이었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
무계획이 더 좋은 아이슬란드의 관광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6 아이슬란드]
Переглядів 931Рік тому
봄철의 아이슬란드는 미처 녹지않은 눈과 검은 산이 얼룩무늬를 만들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멈춘 모든 곳이 뷰포인트이고 명소라고 할 정도로 멋진 대자연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비가 왔지만 하루 한번은 비가 멎고 맑아 참 희한하다 싶었습니다. 탄과 시로 둘다 목감기로 고생을 해서 아이슬란드 동부의 에이일스타디르에서 2박 하며 한템포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편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의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다...
갑작스레 떠나게된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5 아이슬란드]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친구부부의 추천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합니다. 까브리는 스튜트가르트에 있는 친구에게 맡겨 놓고 렌터카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겨울은 오로라를 보기에 좋지만 낮이 짧아 관광에 아쉬움이 있고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해가 길어 관광하기에는 좋지만 밤이 거의 없다시피해 오로라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적의 여행시기는 4-5월과 9-10월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명소의 폭포를 찾아다녔는데 하루에도 몇번이나 길위에서도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 남아있는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몇 안되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탄이 도착직후에 목감기에 걸려 내내 고생하고 여행 끝마리에는 시로까지 걸려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
최고의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N택시를 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4 독일]
Переглядів 821Рік тому
최고의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N택시를 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4 독일]
베를린, 퀼른, 슈투트가르트를 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3 독일]
Переглядів 782Рік тому
베를린, 퀼른, 슈투트가르트를 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3 독일]
바르+샤바 어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2 폴란드]
Переглядів 747Рік тому
바르 샤바 어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2 폴란드]
헝가리 입국 쉽지 않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1 세르비아 헝가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헝가리 입국 쉽지 않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1 세르비아 헝가리]
이스탄불 비오는 날 차박하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0 튀르키예]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Рік тому
이스탄불 비오는 날 차박하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0 튀르키예]
메르신 한국문화원 선생님들께 큰 사랑을 받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9 튀르키예]
Переглядів 838Рік тому
메르신 한국문화원 선생님들께 큰 사랑을 받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9 튀르키예]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들을 만났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8 튀르키예]
Переглядів 647Рік тому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들을 만났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8 튀르키예]
인생 최고의 비행을 경험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7 튀르키예]
Переглядів 706Рік тому
인생 최고의 비행을 경험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7 튀르키예]
이집트 자유여행의 백미! 자연의 걸작 사막협곡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6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819Рік тому
이집트 자유여행의 백미! 자연의 걸작 사막협곡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6이집트]
유감스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부심벨과 필레신전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5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유감스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부심벨과 필레신전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5이집트]
무덤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을까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4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716Рік тому
무덤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을까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4이집트]
카르나크 신전 꼭 새벽에 오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3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903Рік тому
카르나크 신전 꼭 새벽에 오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3이집트]
나일강 뱃놀이는 이렇게 즐기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2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608Рік тому
나일강 뱃놀이는 이렇게 즐기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2이집트]
마지막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3세는 두려웠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1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624Рік тому
마지막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3세는 두려웠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1이집트]
이집트의 강력한 여자파라오 하트셉수트를 만나러 가자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0 이집트]
Переглядів 739Рік тому
이집트의 강력한 여자파라오 하트셉수트를 만나러 가자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0 이집트]
블라디보스톡의 환경이 어떤지, 한국인이 살아 가기에 어려운 점들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라디보스톡의 사정을 알아보려면 어디에 또 누구에게 알아 보면 좋을까요?
러시아 사람들과의 소통은 주로 영어로 하시나 봅니다. 돈은 러시아 루블만 가능한가요? ATM기에서 돈을 찾으려면 러시아 은행 계좌가 있어야 하는가요? 아니면 신용카드로 루블화 인출이 가능한가요? 환전은 '한국돈 => 루블화'인가요? 아니면 '달러 => 루블화'인가요?
영상에 감사하고 한껏 기대해봅니다❤
이런 방송이 전형적인 잘못된 방송입니다. 물론 과테말라가 위험하지요 하지만 지금 말하는데로 그정도는 아닙니다. 각 개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죠 어디든 위험한 곳으로만 찾아 다니면 위험 하겠지요. 만약 그정도라면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이 살 수가 없습니다..미국부터 멕시코 중미에서 부터 남미까지 안 위험한 나라가 없습니다..
경차로도간다.
바디랭귀지 굿 오직 용기가 중요하지 암스트롱이 달나라 갈때 외계인 언어를 배우고 뭐 준비하고 했으면 그냥 달나라 못가고 죽었지 안았나 싶네요 대단한 용기 따뜻한 마음이 소통의 언어 인거 같네요
다시 여행계획은 없나요?
@@putyourhandsup2976 안녕하세요. 당장은 계획 없습니다. 한 10년 후로 예상합니다. ㅎ
@@까브리랑 하긴ᆢ이번 여행에 고생이 많았었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영상 감사드리고 즐감합니다. 리스본에 한식당이 있었군요. 미리 알았으면 방문할수 있었는데..다음을 기대해야겠네요. 영상 즐감하며 감사합니다 ❤❤
멋있는 영상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여행중에 남의 베품을 받는다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영상 즐감합니다. 좋은주인 만나길 응원합니다.❤❤
쫄깃하노
창문을 안여는이유는 매연때문일꺼에요. 과테말라 위험한곳있지만 미국에도 할렘가가 있듯 과테말라도 있다고하더라고요. 과테말라에 한인분들이 많이 사실 정도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안하고 우버타면 괜찮고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서 차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사고 난체로 다니는 차가 많아요. 과테말라시티 공항에 오면 스페인어, 영어, 그리고 한국어로 안내판이 되어 있어요. 과테말라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에게 매우 호의적이에요.참고하세요. ㅎ
영상 잘보았읍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을 추구하시면 합니다.
까브리랑 판매되었네요. 축하드려요~~
2년 전부터 용기내서 퇴사 후 세계 여행 시작하셨군요~ 멋지십니다!! 저희와도 비슷한게 많으시네요!! 여행 시작부터 보고싶어서 예고편보고 이제 본격적인 영상 정주행해보려고 해요😊😊 영상보며 힐링하고 갈께요~
@@두한량 저희는 춘천에 있습니다. 언제든 춘천 놀러오세요. 두 분과 여행 이야기 나누면 즐거울 것 같아요! 🙂👍
과테민박 새로생겼어요 50247396294 안전하게 모십니다 가급적 현지 숙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되네
불면증 있으신 분들 이 유튜브 나레이션 들으세요 저는 5년간 앓고 있던 불면증을 완치했습니다 진짜 잠이 솔솔 오네요
축하드려야 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분곁으로 보내주셨으니 일단 분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축하감사합니다. 까브리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많이 사용되어지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
악타우에서 바쿠까지 카스피해 횡단하는 페리가 있는지요 열차 여행으로 조지아까지 가려고 합니다
아...! 고민하다가 놓쳤네요! 성심성의껏 만든 차라서 너무 좋아보였는데 막상 팔리니 너무아쉽네요😢
저희도 까브리의 빈 자리가 허전합니다 😓
유라시아 출발때부터 전부는 아니더라도 종종 보면서 여행의 멋진모습과 의의를 잘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까브리를 보내고나면 앞으로에 여행은 어찌 전개하실지 기대되네요~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여행은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또 다른 멋진 여행을 꿈꿉니다. 감사합니다. 🙂
얼른 새 주인 찾아가시기를.....
감사합니다!! 👍
까브리를 만드실 때 정말 고민을 하셨다는 흔적들이 느껴지네요~ 좋은 주인을 잘 찾기 바랍니다~~👍🏻
김PD님 지영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튀르키예 좋지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차량상태와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안녕하세요. 차량상태는 세계여행을 다시가도 괜찮을 정도이고 판매가격은 1,900만원입니다. 🙂
와우~ 한동안 안보이더니 귀국 하셨군요.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차로 러시아 중국 국경 통과 할수있나요 중국 국경 넘는 쫌 까다롭다고 그래서요
저희가 아는바로는 불가능합니다. 중국방문 계획이 없어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용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스페인어 배우기 좋다 하셨는데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스페인어 배우고 싶은데 스페인보다는 좀 더 저렴한 곳에서 배우고 싶어서요 ㅎㅎ 과테말라 스페인어는 사투리?나 억양이 따로 없고 스페인어 정석인가요?? (제가 글을 잘 못 적어서 예를 들자면 같은 영어라도 필리핀, 인도 등 그 나라만의 특유의 억양이 있는데 오리지널을 원해서요!! 과테말라에서 스페인어 배우면 그 나라만의 억양이 있는지 아니면 스페인과 똑같은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마도 비용이 저렴하고 숙박을 연계한 학원들이 많아서 인것같아요. 사투리 억양은 모르겠습니다.
동남아 같은 방식으로 살아야 하나요? 용돈이면 안 되는 게 없는 곳인가요?
Hello 👋 UZBEKISTAN Samarkand AISHA HOTEL 😊😊😊
기사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가보고 십은데 언어가 안되서 못가겠네요 영어도 못하고 러시아어도 못힌고 스페인어는 조금하는데 못가겠지요 꼭 가보고 십은데 아쉽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순하게 만드는 두분에 편안함에 평화 로움을 느낌니다
오랫만에 보는 까브리입니다. 매도는 하셨는지요? 다음 주인이 잘 쓰겠지요ᆢ
썸네일로 떠서 재시청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새주인을 못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티구아에 괜찬은 숙소 연락처 부탁합니다 저도 올 가을쯤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13년 전방문이라 소개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발해 공부할 때 글씨로만 접했던 동평부 잉어로 유명했다던 미타호, 지금의 한카호를 덕분에 생생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귀국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같은 꿈을 준비하고있는데 일년으로 마친 연유라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탄입니다. 장기 여행하며 누적된 피로도 있었고, 1년의 여행 기간동안 경험했던 일들의 의미를 생각할 시간도 필요했으며 남미대륙은 다음에 경험해도 좋겠다는 저희 두사람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잘 준비하시고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앗.! 롯데아파트다... ^.,^
맞습니다! 👍
잘지내시지요?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브리랑 궁금한것이 있는데요ᆢ 전 5년전쯤에 카르낙신전에 가봤는데ᆢ 1900년대(20세기초) 기록사진을 보니 아주 폐허에 가깝더군요. 5년전 당시 가이드 왈,개보수가 많은 엉터리? 라고 빈정거려서ᆢ제가 불국사등등 다 그렇다고 말해줬었는데ᆢ 그 전에 까르낙 방문때와 이번 방문때와 차이가 많던가요? 복원이 아니라 창조물은 없던가요?
@@putyourhandsup2976 안녕하세요. 탄입니다. 저는 카르낙신전을 작년에 처음갔었구요. 시로는 30년전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문화재복원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지만 크게 바뀐것은 없다고합니다.
@@까브리랑 네ᆢ고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사방이 노출된 문화재도 거의 100% 복원,보수이지요. 암벽에 붙어있는 마애불등만이 사방노출이 아니라서 그나마 원형이지요
궁금하네요
더이상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허전합니다 . 남미를 다시 한번 차로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길섶님의 감독님이 다리가 거의 다 나아가시는 듯 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 제가 차를 롤로 방식으로 유럽으로 보낼계획입니다. 까브리도 높아서 롤로로 온듯 합니다 ..길섶님과 찍으셨던 영상에 보면 독일로 차를 보내려고 했는데 교통협정이 안 맺어져서 독일로는 못 보낸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 까브리를 한국으로 보내셨거든요. 그러면 독일로도 보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유럽으로 차를 보내는 운송회사를 컨텍할 수 있다면 1달안에 서류작업을 마치고 선적이 가능한가요? 물론 롤로선의 운행일자를 맞춰야 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차를 독일로 보내는 것은 가능할텐데 도착항에서 독일 세관과 교통국(?)의 심사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입국불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쉬핑에이전트가 가능하다고 보증하면 모를까 그렇게 해주는경우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되이기 바랍니다.
유럽의 어느 항구라도 마찬가지 일까요? 그리스> 터키>스페인 ?
@@-white-elephant 그것은 저도 모르겠네요. 직접 알아보시거나 에이전트를 섭외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부 아주 멋진걸! 박수!!
앗! 훈규형 안녕하세요! 😁
@@까브리랑 태원아 한번 보장ㅋㅋ 넘 재밌다!
@@까브리랑 전화해라~~ 얼굴 보장~
@@parpunk2024 좋아요!!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업에 열중인가요? 추가 여행계획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춘천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큰 여행을 다녀와서 당분간 여행 계획이 없습니다. 언제고 마음이 바뀌면 더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amid zoʻr olgʻ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