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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취와 동시에 끝나있을 거에요.ㅎ 아무쪼록 수술 잘 끝내시기 바라며, 완쾌하시면 건강한 생활 이어지기시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웨이 기내식은,, 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맛이 어떤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ㅎ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더 재미있는 영상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아픔이란 것이..음.. 수술을 끝내면 수술한 상처때문에 아픈것이라서요. 수술할 때 복강경 수술한 그 부분이 아픈것입니다. 예로 손이나 발에 상처가 나서 수술로 꼬매면 그 부분이 아픈것 처럼 이 경우도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조~오금 더 아려온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게 낮에는 괜찮은데.꼭 밤에는 강도가 쎄집니다. 그래서 간호사 분에게 진통제를 달라고 하면 링거에 투여해 주시는데. 제 경우에 비용은 3일투여 해서 얼추 8만원 선에서 끝냈습니다.(수술후 2번 매일 밤 1번 씩 4일정도) 환자분들의 정도마다 다르고, 나이와 담낭을 완전제거한 것인지에 따라도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통제 없이는 잠을 못잘 정도로 아팠었습니다. 상처난 부위를 손으로 꽉! 누르는 아픔이랄까.. 보통 2틀만 지나면 얼추 가라앉는데.. 저는 나이와 병이 오래되서 4일을 맞았네요. 시원한 답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 이 아플때 치통 * 2배정도..? ) 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수술은 마취와 동시에, 언제 했냐는 듯이 끝납니다. 배의 통증도 바로 사라집니다. 2틀만 잘 참으시면 건강한 날이 이어질 것입니다. 부디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셔서 새롭고 건강한 생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수술 끝나시면 어떠셧는지. 댓글도 부탁드려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 그저께 수술 했고 오늘 이틀째인데 정말 말씀 그대로 너무너무 아프네여ㅠ 이틀째 진통제 안맞고 버티곤있는데 삼일째는 좀 편안하게 걸었르면하는데 일어날때마다 장기가 울렁거리고 어께랑 등이 아파 제대로 걷기가 아직 힘이드네여 ㅠㅠ

아.. 물은 아니고.. 연기만 나오게 하는 화학액체가 있어요.. 전자담배에 들어가는 액상과 비슷한 것인데, 매케한 냄새가 나지만 곧 사라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세요~

아..제가 실수로 김포-제주를 거꾸로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인지. 일상생활은 전혀지장이 없고.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만약 꼭 하셔야 한다면 빨리 하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고 일상에 복귀하시는 것이 더 나을것입니다. 병은 키우면 키울수록 나중에 회복이 더 힘들고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나 생각듭니다. 부디 좋은 결과얻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편집 프로그램은 (필모아), 속도계 앱은 (모비즌) 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edbeanstory2050 모비즌 폰으로 안되요?

4년전에 기록한 영상이여서..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에 답변 이전에.. 저의 경우는 상당히 중증이였었습니다. 8922님 처럼 명치끝 부분이 아픈정도를 넘어서. 음식을 먹으면 10분도 되기전에 전부 구토할 정도였고.. 밤마다 통증으로 자다 깨는 것은 다반사 였으며. 조금이라도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어김없이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미국에 살았기에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병을 키운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의료체계가 잘 되어있으니 아마 저의 경우까지 가지 않으셔도 될 듯해 보입니다. 8922님 께서 말씀하셨듯이 장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활이 타인에 비해 빠르게 소진이 될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채식위주로 바꾸시고 꾸준한 운동으로 바꾸셔서 완화가 잘 될수있다면 ..제 개인 생각으로는 수술보다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래 생각 해봅니다. 쓸개의 역할은 체내로 들어온 기름기를 소화시키는 역활인데. 아무래도 쓸개가 없으니 소화력이 예전에 비해 30%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저의 담당선생님 말씀으로는 예전에 비해 현재, 한국의 음식습관이 360도 바뀐 지금 시대엔 30대 부터 대부분의 담낭에 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은 그 크기와 어느정도 막혀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셨고요. 아마 8922님 께서 내몸을 지키시려는 의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가 지나서 그 역할이 다 되었다면.. )이라는 부분도 한번 열어두고 생각해보는것도 어떨는지요. 쓸개가 없다고해서 생활에 엄청난 지장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마치 맹장수술 한 것과 비슷했습니다. 제가 이것이 좋다 아니다. 라고 말씀은 드릴 수 없습니다. 8022님 께서 실제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호전이 되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엄청난 노력의 결과이며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 염두에 두는 부분은 잦은 명치통증에 응급실 4회.. 라고 하셨기에.. 조금이나마 열린 마음으로 크게 본 그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택하시면 어떨까요? (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해결하기 VS 수술하고 모든음식 편하게 먹기.) 선택은 8922님 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 아파본 사람이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는 명언이 말이 아닌 몸소 알게된 계기였기에.. 8922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드립니다. 수술없이 완쾌는 진짜 최고! 입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항상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간절히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도 같은 상황이였었습니다.. 아마 그동안 먹지 못한 한을.. 몸이 폭발하는 에너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ㅎ 한달 정도는 음식조절 잘하시면서 건강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큰 수술 잘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수술 전날은 아마 잠들기 힘드실 거에요. 수술은 마취 하자마자 눈뜨면 끝나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일 건강한 모습이 되실 기대를 하며 파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건강이 최고인걸 그때서야 알앗습니다...ㅎ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전공 선생님께 문의 했었습니다. 수술후 1주일이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 안전한 날짜는 10일이면 됩니다. 저도 수술후 1주일이 지난뒤 어느정도 본생활에 무리없이 적응이 되었고, 10일 이 되었을 때. 수술전 처럼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데 보통 다른 큰 문제가 없으시면 1주일이시면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수술을 담당하셨던 전공의 님계 문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의 경우이기에 참고정도로 아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미국 비행은 보통 12시간 이상이라서 아마 다른 것보다 피곤이 많이 염려됩니다. 수술후 2개월 정도 지나면 기름진 음식도 다시 먹을 수 있고, 모든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다른점은 변이 모양은 있는데 프러싱 하시면 모두 물처럼 흐트러지는데.. 8개월 정도 지나면 변이 수술전 처럼 잘 뭉쳐서 나가게 됩니다.. 수술받으시면 예전 건강한 상태로 복귀가 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새로운 삶을 영위해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미국 떠난지 3년이 지나니.. 미국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ㅎ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77님께서 써주신 정보가 많은 분 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여행 되시기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키덜트 님이 알아봐주셨으니 저는 만족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edbeanstory2050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 구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