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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법수호단
Приєднався 21 б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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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 63주년 국민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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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5.16은 '반공태세 재정비 강화'로 시작됐다. 10월유신은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의 배양이었다.
박정희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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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이 '반공태세 재정비 강화'로 시작됐다면, 10월유신은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의 배양'을 향해 더욱 확고히 나아간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10월유신은 그 10여년 전 5.16의 연장선에 있는 또 한 번의 5.16이기도 했다. 형식에는 집착하면서도 정작 반공은 잊은 민주는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자신의 심장이어야 할 자유를 집어삼키고 최종적으로는 민주 자신도 파괴한다.박정희는 그 엄중함을 직시했으며 5.16과 10월유신으로 그 같은 민주의 자기파괴 위험을 막고, 나아가 한국 자유민주 체제의 물적 기반을 굳건히 하고자 했다.
우리 젊은이들은 역사적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 박상준 - 20240406 헌법수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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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이들은 역사적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ㅡ 젊은 청년 박 상 준 안녕하십니까? 사악한 이 시대에 고통 받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 박상준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전문지식도, 경력도 없는 저를 연사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젊은이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저 공산주의 세력이 조종하는 언론과 교육에 세뇌되어, 애국 투사 선배님들을 극우라 손가락질하며 배척하는, 역사적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절망의 시기에도, 싸움을 계속해 온 모든 아스팔트 애국자 선배님들께 송구한 마음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 선배님들께 배운 생각들과 현재 시국에 대해 느끼는 바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다시피, 지금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국...
국민대축제 5.16혁명 63주년을 경축합니다
박정희 집권 18년(1961~79년)은 한국인을 수천 년의 오랜 굶주림에서 해방시키고, 번영으로 인도한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