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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기두 씨 얘기.*

분명 돌아오는게 있을거요.

며느리가 교사라니 누구라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죠 그래도 시부모가 있는데서도 저런 행동은 완벽이 아니라 건방지다는 소리 듣을수도 있다는건 모르나 보네요

인성이 안된사람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검소한게아니고 기본상식도 없구 무개념임 한우 냉동보관후 며늘옴 기냥 씨래기버리셈.어캐 반응할지

암꺼두 물려주지마슈...

장난하나? 😮

가정교육의 부재..저건 알뜰이 아니라 그냥 무례한거..

아니 야껴 쓰는것까지는 좋은데 이건 쫌 아니다 서운한 정도가 아니겠네 그 시어머님 ㅋㅋ 😂

어른들께는 좋은거 드려야 되지 싶어서 좋은거 사드리고, 좋은데 모시고 가고, 비싸고 맛있는거 사드리면 우린 늘 그런거 먹고 좋은데만 다니고 펑펑쓰고 사는줄 아시더라구요. 우린 못해도 어른들 좋은거 해드리고 싶어서 그런줄은 모르고ㅠㅠ 좋은거 받으실 준비가 되신분께만 해드리세요.

사서보내지말지 싸가지없는 ㅠ

아무리 짠순 이라도 이건 시부모를 기만 하고 갖고 노는 거네요 이번 참에 제대로 참교육 시키고 손절 하시는게 좋을거 같내요

더운데 폐백은 왜 해서? 며느리가 심한것 같지만 시댁도 잘한거 없네요. 누가 요즘 폐백 하나요?

며늘뺨대기 쳐날려야지요

며느리 몫이라고 생각하니 속상한거 아님?

지들알아서 살겠지요

그럴수도 있지? 시어머니 짖하지 마시고!

모태신앙이면. 신부집에도 폐백을 하지그럈어요 공평하게. 그랬음. 신부가 화가 났을까요?? 드레스 입느라 대부분 아침굶고 머리 신부화장. 거기다 폐백. 지치죠 양쪽집에 드리는 인사라면 덜 힘들엇겟죠. 심적으로

맞네요 더운 여름에 폐백까지 하고 둘이 알아서 잘살게 둬야돼요 다툴때마다 끼어들면 이혼의 지름길입니다 간호사 교사 며느리들이 스트래스가 많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됩니다

식사예절이 안좋은아들인건 맞지만 시부모님과 같이 식사하는자리에서 꼭 지적질을 해야할까요? 꼭 시부모님이 잘못 가르친거 아시라고 지적하는거같네요 헐

죄송하단문자보냈으니 그냥 모른척 하세여.

건 기본인데 그게 문제면 결혼생활 못하지 오빠 애기옷 빨리 개켜서 옷장에넣어 오빠 설거지해 그게 왜 가슴 아픈지 아이고 이여자 저남자 만나고 볼장다보고. 사는시대에 바람이나 안나면 그냥살아야지

내비두세요 둘이서 알아서하게

시아버지한테 한 얘기 같음.ㅋ팔 올리고 젓가락으로 퍼가고 후루륵거리고.시아버지가 한 행동 같은생각이드네.ㅋ

한국여자와 결혼 시키지 마라 남편 뼈 삭는다.나쁜ㄴ ㅕㄴ들

부모가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한거지, 오 ㅐ며느리 탓?

보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시어머니 음성 목소리 좋다. 시어머니 기분 좋은 목소리네.

좋으시겠어요 둘이 알콩달콩 사는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14년전 아들넘 이혼하네마네 지랄해 식겁했어요❤❤❤

즐겁게 버려야해요. 다른거 적당한거 며느리시키세요. 분리수거?

할수없어요 그동안 수고했으니 좀멀직이서 지켜봐요 ᆢ잘살겁니다 취미도갖고 연애도해요

우린 아들시절겪었지만 애들은 부모의시절 못느꼈어요 부모가 이해하시고 이젠 아들한테 메이지마시고 홀가분하게 인생사셔요 그럴 자격 있으시니깐요 응원합니다

내돈으로 한우사먹음 되죠. 며느님 생일엔 수건 3장 보내시면 되고요

반찬이고 ㅈㄹ이고 안보는게 답이다

돈주면 무조건 좋은거야

모르긴 멀 몰라 그걸 쳐먹고 상품권 주고 이걸 미담이라고 글 다시 쓰셔

아버지도 재혼하세요

아들이 행복하지 않을듯해요! 둘이 잘살면 된다는 그런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무릎꿇고 한복을 정리했다고 하는데~ 새신랑에게 하인하게 하듯 하는데 저라면 한번쯤은 아들에게 얘기할것 입니다. 사람은 못고쳐 쓰는데~~ㅠ

아들은 아들인생살게. ᆢ그냥. 멀리서. 바라만보세요ㆍᆢ님은. 또다른. 인생을 사세요

이건 알뜰이 아니네요 뭘모르나 6개월에 3만원 그자리서 에게! 너나 가지라 하고 며느리한테도 6개월에 3민원만 주세요

내 아들도 똑같이 처갓집에 해주면 됩니다!

아들들은 부모님 마음을 잘 모르긴해요 그렇다고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지요^^

경제적으로 도움주지 마세요

지커보세요 아들도.마누라들.잘다루어야되요. 시작이니.너무.무리하지말고 기달세요 서로맞추면서.살아야지요 조금씩양부하고.서로위하면서.살은지혜들.알려주세요 요즘여자애들.너무드세서.문제지요

간호사라고 다 가족들 잘 챙기겠지하는 이상한 논리는 어디서 오는건지 직업입니다 직업 요즘세대는~~ 잘하겠지는 희생을 원하는건데 사연자께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네요 글구 며느리는 뭘 섬겨 저를 섬기길 바라겠지 하는거보니 ㅋ

고민꺼리도 아님~

당신의 아들은 지옥에 떨어졌다 어서 구하세요 아님 평생 고통속에 살아요

듣기만 해도 징글징글하다 남편이 문제가 심각하다!!😮😢😢 남편이 정서적 독립을 해야 정리될듯 쉽지않을듯

안다는게 신기하네요. 잘 살거예요

그냥 보지말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