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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59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вер 2012
'열정'이 식어가면? 늙어 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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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했는데.."남편이 서울집 팔고, 지방 소형주택 가자는데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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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퇴직자가 쏟아지고.."이들은 지금 '이걸' 겪고 있다" 노화의 갈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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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이 넘어 '이걸' 하면 추하다. "이걸 나만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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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전에 이8가지는 꼭 따져봐라. "안하면 노후에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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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전에 이8가지는 꼭 따져봐라. "안하면 노후에 반드시 후회한다"
50이 넘어서면서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불행의 원인. 이것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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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연금100받는데.."친구는 어떻게 했길래 150받을까?"(63세A씨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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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웃으며 살려면? "이것만은 꼭 해 놔라"(최고의 재테크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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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빨리 늙는 사람과 젊어 보이는 사람. 결정적 차이는?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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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노후에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는 방법! "이 정도 해 놓으면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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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노후에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는 방법! "이 정도 해 놓으면 괜찮은가?"
60대 금융자산. 5억이면 최상위층? 50대는 얼마가 있어야..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60대 금융자산. 5억이면 최상위층? 50대는 얼마가 있어야..
은퇴하고 즐겁게 살면 되는 겁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경제적인 토대만 잘 마련해 두면 됩니다.
170만원!! 하~~~ 꼼짝도 안하고 사나? 나도 걱정이네.
60대 되면 크게 먹고 싶은것도 사고 싶은것도 없어지니 돈 쓸일이 없죠. 갈수록 물욕이 사라지는거죠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 니혼자 생각이지
@파인애플-c2u 이놈아 내가 곧 60대가 되니 그렇게 되네
thanks a lot this week.
@@tamaplaza2705 시청. 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늙어 뒤질때까지 일하는게 행복하다는 나라에 사는 늑따리~이런걸 운명이라 하는가
요즘 청년들 대부분 1백5십만원이하로 지출, 노인들도 마찬가지
은퇴란 일을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80대 은퇴면 엄청 오래 일하셨네
진짜요
80대에 은퇴했다는 말이 아니라, 은퇴하고 현재 나이가 80대라는 얘기겠죠.
노후에 은퇴하게 되면 하지 않을 일을 안 해도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임.
돈이 전부가 아닌거 같다? 본인이 돈이 없으니 위안받을려 나는 생각일 뿐이다. 지금 이 영상자체에서 말하는 사람은 돈이 있었으면 이런 고민을 했겠냐? 당연히 돈있으면 그냥 편하게 놀고먹고 잘살수있는거지
연금 월300받으면 괜찮은건가요?
돈을 버는 것은 첫째 가족을 잘 부양하기 위한 것이고 둘째 자식을 잘 교육(단순히 학원 보내고 이런거 보다 제대로 된 교육. 부모가 사는 삶을 보고 배울겁니다) 시키기 위한 것이고 셋째 노후에 돈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살기 위한 것이죠. 자기가 원하는 소일거리를 하며 살려면 돈이 부담이 되면 안 되겠지요.
결론을 말 안하셔서 답변드립니다. 퇴직금 포함 순자산 25~30억입니다.
노년의 4대 고통은 빈고, 병고, 고독고, 무위고. 젊은 시절 충분한 돈을 준비해서 빈고를 면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 등의 건강 관리로 병고를 피하며, 취미 생활로 무위고를 피할 수 있음. 고독고의 경우도 돈이 있어야 해결됨. 돈이 여유 있어서 베풀면 주위에 사람은 붙게 돼 있음. 입만 달고 다니면 냉대와 멸시를 받음.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냉대와 멸시를 받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음. 충분한 돈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필수임.
열정이니 할일이니 가치관이니 나발이니 쓸데없는 소리 듣지 말고 돈부터 모으쇼. 개뿔도 없으면서 뭔 인생 찾고 있나?? 늙어서 길바닥에서 핸드폰 2, 3개 들고 대리운전 콜 기다리는게 좋은거 같으면 그러고 살던가
감사합니다
돈없으면 가치 인격도 없어진다
솔직히 현대사회와서..잘 살게 되니까.. 일을 안하는 사람이 있는거죠..언제부터 노동을 안했는지...ㅎㅎㅎ 아직 50대 중반이지만.. 계속 하여 조금씩이라도 노동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순자산중에 부동산이 50%넘으면 10억있어도 쉽지않아요 중요한건 현금화 가능한 금융비중이 70%넘어야 5억있다고 해도 쓸수 있는건 3억5천 입니다.
본인 기준으로는 순자산(집+현금성자산) 17~18억원 되어야 돈걱정없이 노년을 즐길수 있다 현재는 13억원정도...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한 상태임...
집은 거의 30%이하 70%이상이 현금성 이어야 합니다. 현금성 최소 10억은 있어야죠. 집은 최소로
약간의 돈만 뒷받침된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이 인생의 전부 아닌가 싶습니다.
살면서 어려운일 4가지 대처 1. 남과 비교말고 현재 재산상황에 맞게 살면됨. 5시간정도 필요하거나 가능하면 편의점 알바같은것하면서. 2. 냉대와멸시받을 자리를 피하고 흘려듣거나 반응말것. 3.운동과 취미 봉사활동을할것. 4. 소식 운동 등산 여행 명상 규칙적생활 독서 마음다스림. 돈은 운의 영역이라서 어떻게 할 수 없다. 많으면 좋은차타고, 없으면 경차, 자전거... 나도 이번에 은퇴했음. 여러생각을 많이하는데, 3~5억이 전재산이면 주택처분하고 임대주택(월세)살면서 ETF투자나 일시연금등을 활용할것. 죽을때 다쓰고간다 생각으로....인생은 하숙생!
집포함 8억 넘었는데 불안함
은퇴하려면, 자가 플러스 현금 5억은되어야 최소금액으로 버틸수 있음
107세 사망자는 멍청한 겁니다.
돈은 쓰는 순간 내 돈이 되는 것이다.... 그 전엔 내 돈이 아님...
28억 있고 매년7천만원 버는데 독신이라 은퇴했습니다. 자식 배우자 없으니 이 정도면 충분할 거 같네요
가치관 실현도 물질이 뒷받침 될때 가능한 일이죠. 현실에선 물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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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수많은 고통,고민의 밑바닥에 다다르면 그곳에 돈이 있음을 느낌니다. 돈 많을수록 좋습니다. 마음의 평온은 든든함의 기초위에서 옵니다. 돈은 든든함이죠.
항상 집 하나,현금 2억이 잇으면 ,,,갠찮다고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대에 5억이면 경기도에 아파트 한채도 못사요. 전새금도 안될 듯…현실은 너무 슬프죠.
@@bullsnam2239 답답하고 어이없네 5억있는 사람 얼마나 되 100명 에 2명 3명 있을까나 당신은 얼마나 있는데
50초인데 순자산 25억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bullsnam2239 50대 에 5억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 5억이라는 돈은 100명 중 1사람 3사람 있을까 1억도 큰돈이다 넌 얼마나 있냐 1천도 없을듯
@@아놀드C 25억있으면 여기에 댓글 안달지 500도 없을듯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정말인데요? 속고만 사셨나? 피해망상증인가?
노후를 위해 재산을 준비하는데, 노후에 무슨 일을 할 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했다는 것이 왜 비난받을 일인가요? 사람에 따라서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여 매진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막연히 편안한 모습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저는 젊을 때는 전자였지만, 여건의 변화에 따라 후자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행복합니다. 원하던 막연한 행복 목표의 85~9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세웠던 구체적 목표(사회봉사)를 달성했다면 더 행복했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걸 희생했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노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약간은 조급히 돈을 모으다가(어느정도의 시설 필요) 금융사고를 당했고, 목표를 접게 되었죠. 베이비부머 세대라면 대부분 그러하겠지만, 어릴 때부터 힘들고 고생스럽게 살았으나 남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나름 성공했어요. 직장에서도 성실히 애쓰며 살았습니다. 내가 받은만큼 사회에 돌려주려고 준비하다가 사고가 난 거죠. 노후에 막연히 편안하고 싶다는 게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은퇴가 은퇴 전과 연속일 수도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인생일 수도 있습나다. 30대에 노후의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건 오히려 뜬구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에게 30대는 40년 전의 일입니다. 그때 예상했던 미래와 실제의 현재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너무나도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건 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측이 어려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돈을 모으겠다는 게 훨씬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라 생각합니다. 금전만능주의적 사고가 아니라, 금전은 많을수록 좋다는 현실적인 생각이죠. 젊을 때 구체적인 노후의 삶의 목표를 세우지 않더라도, 은퇴에 접근하면서 실현 가능한 목표들이 형성되겠죠.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꼭 하고싶었던 것들을 노후에 이루겠다"는 버킷리스트만 마음속에 가진 채 노후를 맞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생을, 노후마저도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자식들 둘 다 독립하여 손주들이 다섯 있고, 아내와 둘이 사는데, 건강을 위한 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꿈에 그리던 그림을 같이 배우며, 영화 속 클래식 음악 강좌에 같이 참석하면서, 이따금씩 캠핑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아이들과도 자주 모임 가지면서, 애초에 세웠던 큰 목표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나름 편안한 지금의 노후생활이 좋습니다. 아마도 원래의 목표를 이루고 있다면, 현재의 개인적 편안함은 누리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사실 저는 직원이 너댓 정도이고, 자격증으로 일하는 정년 없는 전문분야 개인사업자입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건전하게 생활하고 편안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는 것도 꿈이었던 사회봉사 못지 않은 귀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좋은글 ❤️❤️
@@-tube721 좋은 글여요.감사드립니다~
돈은 자신에게 맞는 수준은 꼭 필요하지만 많을 수록 좋다는 말은 절대 공감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것보다는 약간 부족한 것이 우리에게 순간순간 행복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뭔 소리? 무능한 사람이 적은 돈에 만족한다고 위선 떨고있지...
50대면 자식 결혼도시켜야고 쓸돈이 많다. 돈 얼마있음 된다? 다 소용없는 소리.. 경제활돈하면서 노후를 살아야 장수하고 정신건강에도 좋다.
어떤통계로 50대에 6억 가지고 행복하다고 지나가는 개가듣고 웃어요,
@@이기용-m1g 6억이면 엄청난 큰돈인데 1억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 댁은 얼마나 있는데 6억이 안 행복해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그러게요. 동감입니다.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말이죠. 소득대비로 보면 그정도 금융자산 갖기도 쉽지 않은데 다들 간이부어서 억억하죠. 제가 사는 곳에서는 10억으로 10년도 못 산다고 아우성이고 제 아버지가 사셨던 곳에서는 월 백만원으로도 안온하게 살다 가셨어요. 한국 지방 소도시에서 은퇴한 부부가 금융자산 6억이면 그럭저럭 살수있지 않나요.
참 말하는 수준이. 지나가는 개가 웃다니. ㅠㅠ
개한테 감정 소모 하면서 살면 평생 행복은 고사하고 불행하다 개가 웃건 짖건 개를 개를 보고 살면 행복하다
넌 얼마나 있냐?
1억만 있어도 부자다
글쎄요
내보험사친구가듣기싫어하는말...국민연금+사적연금=>기초연금탈락&감액. 건보료폭탄 기초연금탈락= 사적연금1억 이상넣는돈 같음
요즘 부부 맞벌이 하면 국민연금 같이 나올 것이고 퇴직연금도 좀 나올 것이고 자산 오억 이하면 기초연금도 어느정도 나올텐데 뭐가 그리 걱정이고 건강이나 잘 챙기자 걱정일랑 접어두고
빚없이 연금 130으로도 잘 살아갑니다
전 26년1월 56세가 된 동시에 자발적 은퇴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보기에 대한민국은퇴자들이 불행한것은 2가지의 강박관념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후에도 1.무엇이라도 해야한다 2.어딘가에 속해야한다 이 강박관념때문에 경제적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즐기지못합니다..물론 그들은 놀아보지못했으니 당연할지도.. 정년연장반대시위가 극심했던 파리 노동자들의 말이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일해야하는가?" "일이아닌 아내와 손주등 사랑하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싶다"라며 연장반대했죠.. 물론 그들은 연금의 수준이 상당하니까 그런거지라고 힐지모르나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림들은 여유가 있어도 불안해합니다.. 은퇴하면 뭘하지?라며.. 은퇴전문가들도 하나같이 소일거리라도 일해야한다 그게 늙지않은길이며 사람답게 사는거다라고 포장합니다..아뇨 그건 놀줄 모르는사람이 하는 지기합리화일뿐..진실이 아닙니다.. 일본사람 예를드셨지만 일본인또한 놀줄 모를는 바보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는 여유로움 어디에도 안속해도 되는 자유로움 이 두가지를 즐길수있게 되면 아무것도 안해도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될겁니다.. 그저 누워 재즈를 듣고있어도 그저 앉아 사람을 보고있어도 세싱은 즐겁습니다.. 혼자라도 삶은 즐거움으로 넘쳐니는데 왜 그걸 즐기지못하는지..안타까울뿐입니다
공감하고요 제가 지금 그렇게 삽니다. 퇴직한지 2년 반 됐는데 퇴직 후에 어떤 일도 하지 않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무 부담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는 계속 이렇게 지내는 게 목표입니다. 😊
26년이면 아직 은퇴를 안 하셨네요. 아직 거기까지 살아보지는 않으셨군요. 60 넘었지만 아직 은퇴를 안 했습니다. 60에 은퇴해서 90넘어 사신 울 아버지를 봤을 때 가능한한 오래 일하는 게 좋은 것 같아 보입니다.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나는 남편, 손주하고 즐기기싫은데.. 가끔씩 만나고싶지😂 매일은 아니라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옷을 입고 나갈곳을..
@@powerslicer 행복하게 잘 놀수 있는것도 기술이고 능력입니다.
@@novicekim4854 긴 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남과비교하지않고 자기자신의 삶에충실하다면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다고봅니다.
동감합니다 남과비교하는순간 불행에 씨앗이 싹을틔우는거죠
미국에서 살면…한국사람안만나고. 징글징글 돈자랑! 돈자랑 자식 남편, 자랑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성철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데 , 이겨낼 방법이 없어요.
비교하면 나락가죠
이런 사람들은 주로 가진게 없거나 경쟁에서 밀려난 패배자들이 자기위안 하는 소리지.
그래서 결론은 얼마라구요?
그거 묻지말고 열심히 버세요. 건강관리 잘 하고.
항상 가슴에 와 닿는 한말씀의 임펙트 강하네요. 감사합니다
@@자연주의-f6y 잘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행복은 마음의 크기라고ㆍ 맞습니다.
@@백애현-w7z 시청 감사합니다
I agree that it is important to prepare for work that can be devoted to old age. thanks for posting a new content.
@@tamaplaza2705 긴 답글. 늘 시청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욕심없이 산다면 충분히 누구나 이뤄봄직한 목표인듯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JIHYUNHAN-t7b 그렇죠? 시청과 글 감사합니다
정년 65세 또 늘린다 합니다. 소득공백 더 늘이겠다는 이야기.. 그런데 국민들 반대도 안한다
집 10억 그외 1억 현금자산 10억 목표 2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