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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안잡앗으면좋겟

음.... 머 공론화를 시리즈 형태로 제작했을 땐 저는 공론화 영상에 소시액이라는 키워드를 붙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공론화에 아무 상관이 없는 대규모나 버실, 일기장 등등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대귬, 버실, 일기장 실즈 등등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 버실 등을 검색창에 치시면 공론화가 뜨는게 좀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진짜 아직도 애매한게 너무 많네요ㅠㅠ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둘이 같은데 왜 하나만 잡는지...ㅋㅋ

소규모 '시리즈' 액괴는 시리즈니까 액괴가 최소 2개 이상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소리 어떻게 하셧나여 😻

그나저나 소리 개조음

공론화 많이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애매한게 너무 많네요

제 기준에선 둘 다 맞는 듯 해용 액괴가 1개던 몇개던 그냥 이야기흐름이나눠져잇으면거기서거기아닌가…

소오올 직히 난 키워드 붙히는 것도 상관안하고 싶음.. 유튜브를 구독자 키우려고 하지 무슨재미로 함..??

혹시 파연카 이름 뭔가요?

사실 A와 B의 영상 모두 소시액에 포함되긴 합니다만 자세하게 따지고 보면 A의 영상이 소시액에 더 가까워요 소시액이란 단어가 만들어진 이상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로 의견이 안 맞을 수 있지만 뭐가 어쨌던 양쪽에서 주장하는 뜻풀이와 구분은 비슷하니 소시액에서 너무 벚어난 것만 아니면 둘 다 안 잡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둘 다 잡던가?

소시액 형식의 기준이 조금 애매하긴 해욥...! 소시액이 소규모시리즈액괴의 줄임말이니깐 아마도 무영공을 4개~5개 정도 사용해서 챕터 나누고 이야기하는 그런 영상 아닐까요?

전 이러네님이랑 의견이 같은데 한 액괴에다 소시액 형식으로 쓰든, 여러 액괴에다 소시액 형식으로 쓰든 뭔 차이인지 모르겠어여..ㅋㅋㅋ 암튼 이 문제 진짜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보면서 좀 더 생각해 볼려구요

나도 이거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냥 할 거면 한 키워드만 붙여줬으면 좋겠음 소시액으로 고민 영상 만들어서 썰풀기 하면 아무도 지적 안 하잖아... 주제도 잘 하면 뜰 수 있고

너무 깐깐해!!

마자요 나도 그거땜에 혼란스러워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