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노래 가사는 정말 잘썼음.. 듣다보면 눈물남.... 진짜... 이런게 노래야..

선생님, 영상에 사용된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잘가 조용히 완전히 난 묻어 갈테니

진짜 정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랑 늘 했던 행동들이였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헤어진지 반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네요 정말로 요즘은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졌는데 정말 생각나면 참다참다 틀어서 듣는 노래인데 오늘도 참고참다가 들으러왔네요

근데 가난한 나의 마음과 영혼이 이제 그만해도 된대요 가사가 너무 충격적이다...

꽁굴리쉬가..좋아요..친근

저에게는 헤어지는 이별노래처럼 들리네요

Walking Down The Road

우울증이 극심해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젊은 날 밤. 방에서 유서를 써두고 복도로 나와서 아파트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눈물을 참 많이 쏟았는데 이제는 그때의 내가 먼 얘기 같네요. 언젠가 그때 만큼 큰 시련이 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잘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어 갈수록 더 이상은 혼자가 아님을 느끼는 것 같네요😊😊

미친놈 지금 연인이랑 빨리 헤어지고 후회된다고 나한테 다시 연락해라

1:40 이부분 먼가 마음이 아려오네요..

이렇게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가있다니..

이노래를 들으면 걔는 무슨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마음이 아프고 슬퍼

7년 넘게 사랑하고 이별을 겪고 처음 듣는데 가사 때문에 울어요.. 그동안 고마웠다는 가사가 왜이렇개 슬픈지.. 우리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 시간들 어떻게 잊을까 우리 각자 기억속에 서로가 조용히 자연스럽게 잊혀져도 문득 떠올리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또 만날 수 있을까? 울지 않고 오빠를 볼 수 있을까 많이 보고싶다 너무 힘들어..

죽지마잉...ㅠ

나이 마흔 둘 먹고 열 여섯살 어린 친구와 함께 듣습니다. 참 좋기도 슬프기도 안쓰럽기도..명곡이네요

fool me once, shamed on you. fool me twice, shamed on me. 라는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한국 속담으로는 '한번 속으면 남탓, 두번 속으면 내탓' 두번째 속았을 땐 속은 사람에게도 귀책 사유가 있다는 뜻.

널 잃고나서야 비로소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던 걸 깨달아. 한 때 행복하고, 슬프기도하고, 밉기도했지만 지금은 모두 차란했던 과거의 꿈같아. 안녕 이게 마지막 인사가 될거야. 그동안 고마웠어.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기에 이렇게 마지막 글을 끄적여봐. 이제 가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길..

이번년도 초에 차였다가 아직도 좋아하고있고 외사랑 이여서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최근에 친구들이랑 소개팅을 받기로 했어요..제가 걱정되는건 제가 뭘 할때도 다 걔생각 밖에 안나요 걔 이름만 들어도 볼이 빨개질 정도로요 제가 만약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해도 걔만 생각날거 같아요..전 걔가 너무 좋은데..

부모님이 이혼하시는데 손 놓지 말자고 약속하시면 좋겠어요

목소리 정말 짱입니다~~

좋은추억 남겨줘서 고마워.. 내가 다시 떠오르면 다시와도돼 기다리고 있을게

뭔가 라디오헤드의 서프라이즈 같은 느낌의 곡..

😢

사랑해

이거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ㅠ

"won't you over take my heart" 가사를 고려해볼때, Hyde가 자신을 못 넘는 것이라기 보다는 Hyde가 자신을 넘어주면 안되냐는 식의 물음으로 보입니다. 시온이 내면의 Hyde를 받아들여 자신을 옭죄던 페르소나를 집어던지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고투가 보입니다. 더 행복하고 충실한 삶을 위해서, 저러한 선택은 시온님께 있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네요.

나만 알고 싶은 노래~

뉴진스 돈비블루

킴민지 ㅜㅜ

그동안 미안했어 너는 행복하게 살아

와 이런감정을 이렇게 멋진 가사와 노래로 표현 할수 있다는게 너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젊음이 저 뭇별에 묻혀 함께 흘러가네요 참 열심히도 사랑을 구했기에 나도 기쁘게 따라갈게요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마음이 떠가네 쓰린 아픔들도 그저 아픔만은 아니었더라 옛날 내 모습이 손 흔들며 작별하네요 안녕 이젠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와도 자책하지 않을게 그때의 나를 이젠 손에 잡히지 않는 지난날 우린 남이 되었죠 흐르는 시간 속에 아픈 기억들 모두 점점 떠날 채비를 해요 옛날 내 모습이 손 흔들며 작별하네요 안녕 이젠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와도 자책하지 않을게 미워하지 않을래 까맣게 밤하늘을 그려야만 별이 빛나는 걸 알 수 있죠 지금껏 어둠에 젖었던 나의 밤들이 이제 서서히 빛을 내네

우리 병아리는 날 보고싶어 할까요

헤어진지 1년이 지났구나 영영 못잊을줄알았는데 이제는 아무런 느낌도 감정도 메마른듯 남아있지않구나 잘지내라 달콤한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웠다

민지가 기분이 진짜진짜 좋은날 듣는다는 명곡 민지 맘이 느껴진다 얼마나 버니즈를 사랑하는지 ㅠㅠ

비비느낌

편지 같았는데 댓글들 보니까 연인 이야기일수도있겠다 라고 뒤늦게 생각했네...ㅋㅋㅋㅋ 항상 들을때마다 ㅈㅅ 이야기인줄 ㅠㅠㅠㅠㅠㅠ

우울한 날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로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특히 노래 시작 아주 높은 곳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듯한 크고 낮은 무거운 진동을 좋아합니다

감미롭다

어제 제일 사랑하는 친구의 발인을 마쳤습니다.. 친구야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항암치료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이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이 노래 들으면서 죽어야겠다. 그동안 고생많았다.

Hyde 뜻이 뭔가용?

고통 이지만 힘내자

Reminds me of a very lovely women I*ve met during the pandemic. We encountered each other in Taiwan. I used to call her "catlady", because she was into cats so much. I just loved her Taiwanese soul. I loved everything about her. How she looked, smelled, behaved... everything. Yet, we were not able to keep up our love. Sometimes it*s time to let a good thing die. You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dear catlady. K

안녕, 마지막으로 남겨요. 우리 어린 시절 7년의 기간 고마웠어요, 나무 학창시절의 어렸던 우리가 만나 함께 했고 점차 성장해왔다는 걸 나는 많이 알아요. 대학 군대 유학이라는 우리의 다른 상황들 속에서 이별 혹은 다툼의 상황같은 몇 번의 풍파가 있었지만, 그 시기를 지나 안정적인 우리가 되었던 걸 나는 기억해요. 하지만 많은 풍파를 결국 견디지 못해 우리는 멀어졌고,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함께한 시간이 길었기에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는데는 참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그 시기동안 스스로를 성장시키자고 다짐하며 항상 바쁘게 살려고 노력했어요. 원하던 삶의 방향과 일치하는 길로 들어섰고 이제는 아쉬움보다는 기대감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나의 그늘이였던 나무, Josse 4년이라는 시간동안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참 멋진 사람으로 마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많이 힘들고 지쳐도 앞으로 뛰고 달리자 다짐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친구들을 통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눈물이 없던 제가 그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어요. 아픔과 아쉬움보다는 혹시나 언젠가 듣게 될지도 모를 그 소식을 알게되니 마음이 많이 슬펐어요. 과거에 남아있는 나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었던 당신. 부족한게 많았던 나를 이렇게까지 성장시켜줬고 항상 응원해줬던 걸 너무 많이 기억해요. 나의 부족한 용기와 성격은 당신을 잡지 못했고 다시 돌아갈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그들에게 새로운 사랑과 그늘을 전해줄 당신을 알기에 그 에너지와 영향력을 전파해줄 당신을 멀리서나마 응원해요. 많이 고마웠어요. 그리고 많이 좋아했어요. 후회도 아픔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두고 갈게요. 우리의 이별후에도 여름 겨울, 사계절에 두번은 안부차 소통하던 우리였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각자의 사회생활속에서 언젠가 연락이 끊겼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제가 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2030의 영은 당신에게 고마웠다고 그리고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안녕

아빠.. 천국은 어때 며칠전에 아빠한테 다녀왔는데 아빠 곧 8월 기일엔 아빠가 집으로 와주라~ 아빠 병원에 계실때 기회 주셨는데 내가 너무 게을러서 잠 때문에 아빠 만나러 병원에 안 간거 너무 죄송해여.. 딸이되서 식사 한번 밥 다운 밥 한번 못 해드리고 살아 계실때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한번 못 안아드려서 너무 미안하고.. 마지막에도 아빠 아플까봐 꼭 안아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아빠 나 엄마한테 라도 잘하고 잘지내고 있을게 아빠한테 부끄럽지않게 기다려줘 우리가족 꼭 다시 만나자 아빠 보고싶어 너무너무 사랑해 존경하는 아빠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천국에서 바라만봐주세요 다시 태어나도 아빠 막내딸 혜경이

가사가 너무 슬프다 그런데 위로가 돼 잘 듣고 갑니다

미워할 수 없는 홍섭 그동안 고마웠어 여기에 자그만 행복을 써두고 간당 24.06.24 조용히 사라지는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