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_성지순례의 모든 것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_성지순례의 모든 것
  • 86
  • 170 231
은총의 순례길을 함께 걷다! 루르드-스페인 산티아고 150km-파티마 도보순례 | 가톨릭평화방송 | 성지순례 | 까미노 | 유기상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
2023.04.19 루르드-스페인 산티아고 150km-파티마 도보순례 이야기
지난 2023.4.19일부터 2주 간 진행되었던 산티아고 150KM 도보순례를 회상하며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유기상 요셉 신부님을 비롯한 함께해주신 순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에서 함께한 스페인 산티아고 도보순례를 영상으로 맛보세요~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cpbctour #성지순례 #루르드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파티마 #가톨릭성지순례 #유기상신부 #윤승민라파엘
=============================================
가톨릭 성지순례는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합니다.
==============================================
* cpbc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 cpbc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home/support/su...
* 인스타그램 : cpbc_cathilictour
cpbc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더 많은 가톨릭 순례를 떠나고 싶다면 가톨릭성지순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4 132

Відео

비바람이 불어도 주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 이스라엘 | 가톨릭평화방송 | 성지순례 | 예루살렘 | 황경원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 장환진 | 하느님의 사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2023.02.03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야기 지난 2023.2.3일부터 8박 9일간 진행되었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회상하며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황경원 안드레아 신부님을 비롯한 함께해주신 순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에서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영상으로 맛보세요~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cpbctour #성지순례 #예루살렘 #가톨릭성지순례 #황경원신부 #윤승민라파엘 #이스라엘 가톨릭 성지순례는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합니다. * cpbc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 cpbc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home/su...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 - 두 번째 초록 바람 이야기 | 이어돈 마이클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 | 힐링 피정 | 아이유(IU) 가을아침 | 조정래 신부 | 주님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 - 두 번째 초록 바람 이야기 지난 2022.11.14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었던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하고 나를 돌이켜 보는 시간들을 추억하며 함께 영상 나눕니다. 가톨릭 성지순례는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합니다. * cpbc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 cpbc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home/support/su... * 인스타그램 : cpbc_cathilictour cpbc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더 많은 가톨릭...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 - 첫 번째 초록 바람 이야기 | 이어돈 마이클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 힐링 피정 | 아이유(IU) 매일그대와 | 섬집아기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 - 첫 번째 초록 바람 이야기 지난 2022.9.18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었던 제주 성 이시돌 자연 치유 숲 피정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하고 나를 돌이켜 보는 시간들을 추억하며 함께 영상 나눕니다. 더 많은 가톨릭 순례를 떠나고 싶다면 가톨릭성지순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1분순례]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본부 | 조선대목구 | 브뤼기에르 주교 | 엥베르 주교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본부 1825년, 사제 파견을 요청하는 한국인 교우들의 편지를 접하게 된 교황 레오 12세는, 1827년 9월 1일 파리외방전교회에 선교사의 파견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서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였고, 파리외방전교회 역시 프랑스 혁명 때문에 회원이 10여명밖에 없었고 돈도 없었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콕의 보좌주교이던 브뤼기에르 주교는 한국 선교사를 자원하였습니다.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조선대목구가 설정되고, 브뤼기에르 주교가 초대 조선대목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브뤼기에르 주교는 즉시 입국하기 위하여 여행을 떠나 3년이 지난 뒤 만주에 도착하였지만, 한국 입국의 많은 어려움 때문에 1835년 10월 한국을 바...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성체강복 | 비오10세교황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성체강복 루르드는 프랑스 남서쪽 피레네 산맥에 있는 오트피레네 주의 남서쪽에 있는 마을입니다.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랑스의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에서 14살 소녀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18차례에 걸쳐 성모님께서 발현하셨습니다. 베르나데트는 성모님의 모습을 흰옷에 파란색 허리띠를 두르고, 하얀 베일로 머리를 감쌌으며 팔에는 묵주가 있고 발아래에는 노란 장미가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 베르나데트의 물음에 "나는 원죄 없는 잉태이다"라고 밝히시고, "회개하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루르드의 성모 발현은 1854년 교황 비오 9세가 반포한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확인 시켜...
[1분순례] 프랑스 아미앵 - 노트르담성당 | 아미앵 주교좌성당 | 세례자요한
Переглядів 8042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아미앵 - 노트르담성당 고딕 전성기 시대의 대표 건물로 평가되는 아미앵 대성당은 1981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등록돼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딕의 ‘파르테논’으로 불리는 이 성당은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딕 건축물로서, 1220년부터 1270년경에 지어졌습니다. 건축가는 로베르 드 뤼자르세, 토마 드 코몽과 그의 아들 르노입니다. 이들은 성당을, 세상에서 미리 보는 작은 하느님 나라처럼 만들었습니다. 대성당의 높이는 42.5m, 길이 145m, 폭 70m입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는 수많은 조각과 유리화로 장식했습니다. 13세기 초에 제작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천사와 지역에서 공경 받던 성인 등을 형상화한 조각상들입니다. 초기의 유리화는 오랜 세...
[1분순례] 프랑스 아미앵 - 생류성당 | 다블뤼 주교가 세례받은 성당
Переглядів 5052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아미앵 - 생류성당 서쪽 영국 해협으로 흘러드는 솜(Somme)강은 아미앵을 관통해 흐르고 있습니다. 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작은 강줄기와 맞닿은 곳에 어린 다블뤼가 세례받은 생르 성당이 보였습니다. 큰 성당은 아니었지만 종탑 곳곳에 세밀하게 조각된 장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까맣게 변해 버린 외벽은 조각의 화려함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그을린 자국이었습니다. 다블뤼 주교의 어릴 적 추억과 함께 시대의 아픔도 간직한 장소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익숙한 깃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태극기였습니다. 2005년 서울대교구 갈현동본당 신자들이 아미앵을 방문해 전달한 것이었습니다. 성당 뒤편은 성인을 기리는 기도소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기도소엔 어린 ...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십자가의 길 | 치유의 성모님 |
Переглядів 7472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십자가의 길 루르드 성지에서 야외에 조성된 십자가의 길은 로사리오 대성당 좌측 편으로 올라가는 언덕 길에서부터 시작되는데 1912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로 거리는 1,530m입니다. 각 처마다 쇠로 조각한 2m높이의 상들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각 14처의 각 상들은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타 언덕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수난의 중요한 사건들을 각 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톨릭성지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십자가의길 #치유의성모님 #로사리오대성당 #1분순례 가톨릭 성지순례는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합니다. * cpbc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
멕시코 - 촐룰라 레메디오스 성모마리아 성당 | 성지순례 | 인디오 | 푸에블라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424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멕시코 - 촐룰라 레메디오스 성모마리아 성당 푸에블라시 북서쪽 13km 지점에 있는 해발고도 2,149m의 중앙고원에 있는 촐룰라는 고대 톨텍문명의 중심지이며 에스파냐의 코르테스에 의해 파괴된 피라미드가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에스파냐인의 진출에 따라 그 중심을 이ㅜㄹ던 케찰코아틀의 피라미드가 흙 속에 파묻히고 그 위에 성당이 건설되었기때문에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1969년 이전에는 이곳이 자연적인 언덕으로 알았으나 2톤이나 되는 거석 인물상 등 유적이 발견되면서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2배나 큰 규모의 피라미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피라미드 상부의 교회에서 바라보이는 포포카테페틀산은 매우 웅대하고, 앞면에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선주민의 거주지역임이 실증되었습니다...
프랑스 - 옹플뢰르 | 성지순례 | 백년전쟁 | 노르망디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496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 옹플뢰르 옹플뢰르는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지방 칼바도스주에 속한 마을입니다. 르아브르 맞은 편 센강 하구의 남쪽 하안에 위치합니다. 퐁드노르망디의 출구와 매우 가까우며 ‘코트 플뢰리(꽃의 해안)’로 불리는 길이 40km 해안선의 동쪽 끝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은 1025년 우네플레트, 1062년 우네플로트, 1198년 오네플로, 1246년 옹플루에로 불리다가 18세기에는 오네플뢰로 불렸습니다. 이 마을에 대해서는 1027년 노르망디 공작 리처드 3세가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곳은 루앙에서 영국으로 보내지는 각종 물자의 중요한 운송 항구였습니다. 센강 하구에 있는 이 마을은 백년전쟁이 시작된 이래 그 전략적 위치 덕분에 발전했습니다. 샤를 5세는 센강 하구를 영국으로부터 보호...
프랑스 - 루앙 잔다르크 성당 | 성지순례 | 잔다르크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802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 루앙 잔다르크 성당 잔 다르크(1412년 1월 6일 ~ 1431년 5월 30일) 또는 아르크의 성녀 요안나는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입니다. 프랑스 북동부 지방 동레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를 구하라는 천사의 계시를 받은후 백년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여러차례에 걸쳐 프랑스군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샤를 7세가 프랑스 국왕으로서 대관식을 치를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1430년 5월경 부르고뉴 군대에 사로잡힌 후 잉글랜드에 넘겨졌습니다. 잉글랜드는 종교 재판을 통하여 잔 다르크에게 반역과 이단 혐의를 씌운 후에 화형에 처하였습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20세(만 19세)였습니다. 그로부터 25년 후에 교황 갈리스토 3세로부터 권...
프랑스 - 리지외 소화 데레사 생가 & 가르멜 수도회 | 성지순례 | 아기 예수의 데레사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 리지외 소화데레사 생가 & 가르멜 수도회 19세기 말에 활동했던 프랑스의 가톨릭 여성 수도자(수녀), 성인입니다. 한국천주교회의 대다수 신자들에게는 '소화(小花) 데레사', '아기 예수의 데레사'라는 호칭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잔 다르크와 함께 프랑스의 수호성인입니다. 리지외의 데레사는 그녀의 영적 삶에 대한 접근의 단순함, 실용성 때문에 가톨릭 신자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영향력 있는 신앙 생활의 모범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와 함께, 가톨릭 교회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성인들 중 한 명입니다. 교황 비오 10세는 그녀를 "현대 최고의 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가톨릭성지순례​​​​​​​​​ #프랑스​​​​​​​​​ #리지외 #소화데레사 #가르멜수도...
그리스 - 코린토 운하 | 성지순례 | 사도 바오로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683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그리스 - 코린토 운하 코린토 운하는 코린토 만과 에게 해의 사로니코스 만을 연결하는 운하입니다. 코린토 지협을 따라 1881년부터 1893년까지 6.3 km의 길이로 건설되었습니다. 운하를 이용할 경우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는 것 보다 700km 정도 운항거리가 줄어들지만, 운하의 폭이 24m, 깊이가 8m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운하를 이용하는 선박은 대부분 관광용 여객선입니다. #가톨릭성지순례​​​​​​​​​ #그리스​​​​​​​​​ #코린토 #코린토스 #코린토운하​​ #성지순례​​​​​​ #1분순례 가톨릭 성지순례는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합니다. * cpbc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
프랑스 - 몽생미쉘 수도원 | 성지순례 | 미카엘 대천사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프랑스 - 몽생미쉘 수도원 | 성지순례 | 미카엘 대천사 [1분순례]
멕시코 - 과달루페 성모발현지 테페악 언덕 | 성지순례 | 성모발현지 [1분순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멕시코 - 과달루페 성모발현지 테페악 언덕 | 성지순례 | 성모발현지 [1분순례]
[2분순례] 조지아 순례한바퀴 | 조지아 정교회의 성당과 수도원 (Georgia)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2분순례] 조지아 순례한바퀴 | 조지아 정교회의 성당과 수도원 (Georgia)
[1분순례] 프랑스 - 루앙 대성당 | 클로드 모네 | 백년전쟁 | 종교전쟁
Переглядів 572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 루앙 대성당 | 클로드 모네 | 백년전쟁 | 종교전쟁
[1분순례] 그리스 - 아테네 디오니시오 주교좌 성당 | 아테네 대교구
Переглядів 665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그리스 - 아테네 디오니시오 주교좌 성당 | 아테네 대교구
[1분순례] 독일 - 베네딕토 바이에른 수도원 | 베네딕토 성인 | 베네딕토 회 | 알프스
Переглядів 688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독일 - 베네딕토 바이에른 수도원 | 베네딕토 성인 | 베네딕토 회 | 알프스
[1분순례] 그리스 파트라 - 성 안드레아 사도 기념 성당 | 그리스정교회 | 안드레아 성인
Переглядів 932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그리스 파트라 - 성 안드레아 사도 기념 성당 | 그리스정교회 | 안드레아 성인
[1분순례] 쿠바 - 아바나 주교좌성당 | 산 크리스토발 성당
Переглядів 272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쿠바 - 아바나 주교좌성당 | 산 크리스토발 성당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촛불행렬 | 치유의 성모님 | 성모성월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 촛불행렬 | 치유의 성모님 | 성모성월
[1분순례] 벨기에 - 반뇌 성모발현지 | 성지순례 | 성모님 | 성모성월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벨기에 - 반뇌 성모발현지 | 성지순례 | 성모님 | 성모성월
[1분순례] 멕시코 - 과달루페 성모발현지 | 성지순례 | 성모님 | 성모성월 |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멕시코 - 과달루페 성모발현지 | 성지순례 | 성모님 | 성모성월 | 여행
[1분순례] 이탈리아 - 수비아코 수도원 | 베네딕토성인 | 수도생활 | 베네딕토회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이탈리아 - 수비아코 수도원 | 베네딕토성인 | 수도생활 | 베네딕토회
[1분순례] 독일 - 비스 순례 성당 | 로코코 양식의 화려함
Переглядів 5743 роки тому
[1분순례] 독일 - 비스 순례 성당 | 로코코 양식의 화려함
[2분순례] 아르메니아 순례한바퀴 | 아르메니아 (Armenia)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2분순례] 아르메니아 순례한바퀴 | 아르메니아 (Armenia)

КОМЕНТАРІ

  • @user-ut7mq8wo9p
    @user-ut7mq8wo9p 9 днів тому

    늘 성모 님 발현 가고 싶은 성지 순례 이렇게 영상 으로 볼수있어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16 днів тому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musannotre6217
    @musannotre6217 19 днів тому

    왜 늘 성스럽고 가장 고귀한 것을 파괴하고 욕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 @welldon771
    @welldon771 21 день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 @user-lv3ct5yq3i
    @user-lv3ct5yq3i Місяць тому

    자비를 베푸소서

  • @asuka_-
    @asuka_- 2 місяці тому

    연주곡?뭐죠

  • @user-uc6of8ni4x
    @user-uc6of8ni4x 2 місяці тому

    유토부로.술레를ㅇ보는.저는.정말 .마음이 왜이렇게.요통칠까요?직접보면.더한층 .주님.의기적을.맞볼수있겠지요 .이렇게술례자가이련유토브 .를.보내주었어 .너무감사합니다

  • @user-rt8jx8fq2v
    @user-rt8jx8fq2v 2 місяці тому

    루르드 성모님 만나고 싶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루르드에 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 @user-zc6iw4lk5h
    @user-zc6iw4lk5h 2 місяці тому

    악보가 없네요 악보를 올려주시면 악기로 연주하고 싶네요

  • @user-ug2pf9cj7f
    @user-ug2pf9cj7f 3 місяці тому

    사랑합니다 성모님 ❤

  • @cookies8979
    @cookies8979 4 місяці тому

    bgm이 뭐에요?

  • @user-tu8me5vm7t
    @user-tu8me5vm7t 8 місяців тому

    2014년 걸었던 이 길. 내 인생 최고의 시간 한달 여. 내가 나를 돌아보던 시간의 길. 감사의 순례길. 6키로 배낭 속 혼자 걷는 내내 내 인생 최고의 시간들. 아,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구나. 묵시아 피니스테르 또다시 싼티아고로 되돌아오던 그 도보길이여... 노랑색 화살표가 나를 이끌던 그 안에 내 하느님의 사랑을 물컹 안고 시편을 외우고 성가를 하밍하며 혼자여서 좋았던 내내 아. 참 선한 길 싼티아고 길이여 오늘도 이 길을 걷는 모든이여 브엔 까미노!!

  • @buen_camino1
    @buen_camino1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트로 삽입음악이 너무좋아요.클래식같으데 곡 제목좀?

  • @RooftopAsians
    @RooftopAsians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못가는데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Рік тому

    프랑스의 영웅

  • @jeonyounggun104
    @jeonyounggun104 Рік тому

    아름답고 좋아요.

  • @Jeonghyo-we5fq
    @Jeonghyo-we5fq Рік тому

    성모님발현 성지순례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o6uv4ee8q
    @user-eo6uv4ee8q Рік тому

    배경음악으로나오는 이곡의이름은 무엇인가요?

  • @user-zp1xc8kf8z
    @user-zp1xc8kf8z Рік тому

    모든이에게 열려 있는 피정입니다 기대 안하고 갔다가 매순간 행복을 맛본 1인으로 강추합니다~

  • @user-kl7dl6qy4m
    @user-kl7dl6qy4m Рік тому

    우리들의 마데카솔 라파엘님 최고~!!! 신부님, 함께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gzero207
    @gzero207 Рік тому

    ∧_∧ (。•ㅅ•。) / つ(⌒⌒) 사랑둥이 しー \/ 라파엘님과 순례자들 _◢╲___◢╲◢╲_◢╲_◢╲_ 𓀚𓀛𓀜𓀝𓀞𓀟𓀠𓀡𓀢𓀣𓀤𓀥𓀦𓀧𓀨𓀩 좋은 분들과 함께한 덕분에 마음속에 보물 한가득 안고 돌아온 여정이었고, 그 여정 동안은 하루하루 떠나보내기 아쉬울 만큼 매일 행복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r1uq2wh6c
    @user-fr1uq2wh6c Рік тому

    와우^^ 다시 저희를 감동으로 이끌어준 작은 라파엘님 감사 또 감사해요.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누었던 모든분들 많이 보고 싶을거 같고,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살아갈거 같아요.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행복감으로 하루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한분한분 모두 사랑합니다♡♡♡

  • @user-mt8cm7ut4h
    @user-mt8cm7ut4h Рік тому

    와!!!멋져요!!! 산티아고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너무 멋진 길을 걸으며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라파엘님 감사합니당 ~^^

  • @keulpako342
    @keulpako342 Рік тому

    멋지네요. 이걸 보니 우리가 걸은 길이 더 새롭고 황홀합니다. 추억이 된 이 길이 언제까지라도 내 마음 속에 간직될 거예요. 라파엘님 고맙습니다. 함께 했던 신부님, 형제, 자매님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user-db4dt6bc3v
    @user-db4dt6bc3v Рік тому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신부님 라파엘형제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nw2ny6ii4y
    @user-nw2ny6ii4y Рік тому

    와우 와우 감사해요. 파엘파엘 라파엘.... 우리의 사랑하는 개미핥기 이렇게 기록해 주셔서 까마득히 잊혀진 날에도 켜켜이 쌓아놓은 추억 꺼내서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까미노 친구들

  • @whistler750
    @whistler750 Рік тому

    짐 자체가 순례의 중요한 한 부분. 그러니 짐 배달 서비스를 받으며 순례길을 걷는 것은 순례 아닌 관광. 그러니 온전한 순례를 하고자 한다면, 생존에 필요한 것 외엔 집에 다 두고 짐을 최소화 하여 끝까지 걸여야 한다.

  • @user-ky8fh3ci7c
    @user-ky8fh3ci7c Рік тому

    나두가고파요

  • @user-xe3vb7eh6p
    @user-xe3vb7eh6p Рік тому

    가대 14 김준우 찾습니다. 김준우 애비되는 김종배는 아주 흉악한 강간협박 사기꾼 입니다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Рік тому

    찬미예수님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Рік тому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 @user-sw8hh6re2f
    @user-sw8hh6re2f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베트남 성지순례 잘 보았습니다 . 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신부님과 함께 하는 성지순례 가고 싶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user-cz5kt2dq9f
    @user-cz5kt2dq9f Рік тому

    🙏🇰🇷🌏🌺 찬미예수님 성이시돌 피정의집넘좋아요.👍👏 아 멘~🌈🙏🌷🌹

  • @user-mx1bd8kt5k
    @user-mx1bd8kt5k Рік тому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행복~~^^

  • @wander4tha986
    @wander4tha986 Рік тому

    결론 : 이 영상에 신부님이 알려주는 인기 알베르게는 없다

  • @mj3165
    @mj3165 Рік тому

    현장에서의 감동이 또다시 떠오르네요.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생태피정의 생생했던 현장이 그대로 전달이 안될수 있지만, 특별한 은총을 받을 것만 같은 빛나는 시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다른 기회가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 @user-xq5xw8ib9g
    @user-xq5xw8ib9g Рік тому

    좋아요^^

  • @choi5697
    @choi5697 Рік тому

    피정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q5xw8ib9g
    @user-xq5xw8ib9g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

  • @user-xq5xw8ib9g
    @user-xq5xw8ib9g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

  • @user-xq5xw8ib9g
    @user-xq5xw8ib9g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

  • @someday6553
    @someday6553 2 роки тому

    어디가 인기 알베르게죠?

  • @user-og9mf5ql4q
    @user-og9mf5ql4q 2 роки тому

    好棒好美好漂亮好好🙏🙏🙏❤️❤️❤️🌹🌹🌹💯👍👍👍👍💐💐💐🎉🎉🎉🎉

  • @user-og9mf5ql4q
    @user-og9mf5ql4q 2 роки тому

    好棒好可爱好漂亮快乐好好🙏🙏🙏👍👍👍❤️❤️❤️🌷🌷🌷🏆🎧💐💐💐👏👏👏🎉🎉🎉

  • @user-hf4ff3hu6d
    @user-hf4ff3hu6d 2 роки тому

    루르드 물은 성모의.은총 신의 은총이 아니라 물속에 미량으로 함유된 수소때문인걸로 밝혀졋습니다..과학적으로 밝혔는데.에휴..참고로 자연에서 솟아나는.물중에 수소가 포함된 물은.전세계적으로 여러군데입니다...프랑스 루르드만 특별한게.아닙니다...카톨릭은.제발.미신으로 장사하지마시길

  • @user-ep4ko1gn8x
    @user-ep4ko1gn8x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роки тому

    🌈 🏳️‍🌈 🌈 🏳️‍🌈 🌈 🏳️‍🌈

  • @yeshuaand
    @yeshuaand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인가요? - 예슈아커밍 -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를 하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하나님을 믿으니까 교회를 가고, 그 때는 예슈아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저 그냥 단순하게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예슈아를 믿어야 하는 구나, 이렇게 알고 있을 뿐이고, 교회에 가면, 말씀 듣고, 찬양 부르고, 교제 나누고 그런 밝음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 정도 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의식하고 있었지만, 늘 대화는 혼자하는 정도 였지만, 항상 하나님의 존재를 맘 속에 믿기 때문에, 절대로 어둠의 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계속적으로 만남 가운데, 하나님은 수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은 저 하늘 위에서 보좌 놀이 하고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 예슈아커밍을 통해서 나가고 있는 천상의 언어 방언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순수 천상의 언어 방언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하는 언어 입니다. 비밀의 언어이고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면, 악한 영들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아주 싫어합니다.그 언어로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공기 중에 둥둥둥 떠 다니십니다. 공기 중에 그 언어가 둥둥둥둥 지금도 떠다니고,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영양소들이 소화가 되어서, 피부가 재생되고, 생명이 잉태되고, 생명이 탄생하고, 모든 각 종류의 DNA를 가진, 식물, 동물, 사람 기타 등등 박테리아며, 기타 등등의 유기체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지금도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다시 썩고, 다시 창조되고, 자라고, 죽고,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개미 알에서 개미가 만들어 져서 태어나고, 자라고, 또한 죽기도 하고, 그것들이 분해가 되어서, 또 다른 생명체들을 먹이고, 또 다른 생명체들은 또 각각 태어나고, 성장하고, 죽고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면,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날 수 없으며, 염증이 생긴 피부가 새로운 피부로 재생이 될 수 없으며, 겨울 나무 가지에서 새싹이 돋지 않으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작품들이며, 이것은 창세 이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내일도 끝이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야훼 하나님의 어떤 창조생명체도 죽지 않으며, 우리는 영원히 사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껍데기가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아무도 죽지 않으며 영원히 삽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지만,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 처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육신과 영혼까지도 다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6절~33절......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그래서 방언을 많이 들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의 존재로써 우리들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파괴해 버리신다고 했고,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여라. 라고 하신 것이고, 거룩한 성전을 수많은 더러운 약물이라던지, 중독이라던지, 더러운 음란함이라던지 그런 것들로 내 몸을 더럽히면 안됍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눈이 저의 앞에 있는 것도 보여 주셨고, 야훼 하나님께서 직접 저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스켄을 하셨으며, 예슈아 하나님께서 이마 위에 거룩한 입맞춤으로 직접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하루는 특별하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시작부터가 아니라, 걸으나, 일어서나, 앉으나, 누우나 무엇을 할 때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늘 대화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삶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고, 날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사람을 대할 때도 하나님을 대하듯이, 말을 할 때도, 하나님 앞에서 단 1점도 부끄러움 없이, 말과 행동과 모든 면에서 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 서 있고,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야훼 하나님도 보고 있고, 내 수호천사들도 보고 있고, 예슈아 하나님도 보고 있고, 천사들도 보고 있고, 악한 영들도 보고 있고, 그 영적인 존재들도 다 100% 투명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날마다 순간 마다 시간을 보냅니다. 저의 영적인 눈과 귀는 24시간 깨어 있기 때문에, 꿈 속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꿈 속에서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고, 스스로 절제와 통제가 잘 안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게 당할 때도 많고, 악한 영들과 대적해서 싸울 때도 많고,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잠들기 전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영들에게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잡니다. 꿈은 너무 생생할 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색깔이며, 직접 영적인 존재와 대화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영혼이 육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영혼의 절제와 통제가 잘 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슈아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이런 삶을 삽니다. 이 현실의 삶 속에서도 꿈 속에서도 님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일상의 삶 속에서 교회를 나가던지 뭘 하시던지,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 하고 계신분이 아니시며, 지금 우리 눈 앞에 다 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서 단 1%도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겉과 속을 전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마음에 생각하시고,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겠지만, 시험을 해 보고, 그 사람들의 믿음과 회개와 진정한 믿음과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찾는 자들에게는 직접 음성도 들려 주시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가서 직접 예슈아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 주십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예슈아도, 악한 영들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에 들락 날락 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마음에는 사탄과 악한 영들이 드글드글 할 것이고,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항상 거하실 것이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미세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평안으로 답을 주십니다. 마음이 불편한 것은 No. 라는 대답이고, 마음이 평안한 것은 Yes라는 대답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면 됩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2 роки тому

    찬양사도단님❤❤~♡☆♡~ 이형진 가브리엘님~☆ 강건하소서~ 세계속에 찬양 사도단님 되소서~☆♡ 항상 응원합니다~❤💝💖🧚‍♀️🤗💒🌍🌍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2 роки тому

    갈릴래아❤❤~☆♡☆~ 호수로 오세요~☆ 주님께서 모두를 부르십니다~☆♡ 사랑의주님께서요 ~❤💖💝🧚‍♀️🤗💒🌍🌍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2 роки тому

    하늘❤~♡☆♡하느님은❤영이시고❤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