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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안아주고 사랑 듬뿍 받은 아이는 부모의 라포가 평생에 버팀목이 되어 낯도 덜 가리고 사회성도 좋아지고 독립심도 강해집니다 이것은 실제 연구 결과입니다 젤 가벼울때 많이 안아주세요❤

손탔네 ㅋㅋㅋ

아들이 최고 딸 시집가고나면 말짱황. 노후되봉션 알게됩니다 히

짧습니다. 빨리 큽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

저때로 돌아가서 하루종일 안고 둥기둥기해주고싶네요. 😊

팔도 제데로 못피는옷을 입혔네요 팔이지가난듯. 하네요 옷을 편하게 입히세요

손탄다고 안아주지 마라 하셨는데 안아주고 싶어도 손목이 아파서 못안줬던 기억이 ㅠㅠ

손탄것 보다는 과자극이에요.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게되면 아기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 손길, 밝은 빛 등등. . 이럴땐 깜깜한 방에 최대한 모든 자극을 차단시켜 안정감을 주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 가슴쪽에 약간 무게감 있는 배게를 끼워 옆잠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좀안아줘라 고작한명키우면서 엄살은

일본거?

우렁찬 울음소리~ 아기는 힘들겠지만 듣는 할미는 좋습니다. ❤ 이제 11개월 된 외손자~ 제가 가면 다가와 안기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안아줄 수 밖에,,, 할머니들의 손주 사랑~ 막을 수가 없습니다. 😅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

애기 칭얼 거리는 소리가 그립다 요즘 아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에효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 ㅅㅅ

클났다. 손탔네^^

휴대폰 몇시간씩 들고 있어서 손목 팔목 아픈게 더 심해요~~ 애기 많이 안아주고 휴대폰 좀 덜 봄 됩니다😆😆😆 저두 애많이 안아줘서 아픈지 알았는데 폰 영향이 더 컷던거 같아요ㅠㅠ 저시기쯤 많이 아프고 힘들긴해도 얼집 보내니 좀 나아지는 시기 오구 업어라 안아라 하는시기에 좀 아프다가 어느새 20키로 훌쩍 넘으니 안아주고 싶어도 안을수가 없어요~~~ 더 많이 안아줄껄껄껄 거리며 지금이라도 더더 안아 주고 있는 10살 아들맘입니다😄😄 억지로 엄마편하고자 덜안아주고 수면분리 하고 애랑 거리두면 애도 커서 엄마랑 더많은 거리 두기를 할꺼예요~ 나도 그렇게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요~~ 나중에 애가 왜이리 정이 없나 싶어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키웠 ㅠㅠ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몸이든 마음이든 많이 안아주고 만져 주며 키우고 싶네요💙

그래 아기 배게는 저래야돼요 그래야 두상이 예뻐져요

어허.. 크게 될 녀석이군... 대성 하겠어!! 뭘 좀 아는 구나 니가! 그나저나 아빠 엄마는 몇년은 새벽 잠 설치며 고생좀 하겠군.. 힘내세요!~~ (추신 / 애기가 이뻐요~)

왜 손타게 해서 둥가둥가 해줘야되냐고 불평하시지마세요 그때 지나면 해주고 싶어도 못해줍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금방커요

손탔어 밤새 울어! 환장하겄어! 회사가야 하는데....

예뻐라. 공룡옷도 너무 귀엽네

저땐 미칠것 같았지만 지금은 저 울음소리 마저도 귀엽고 이뻐 미치겠음

그럼 아기 아빠 되는 거 쉬운일이 아니지^^

이 잠깐의 시간을 안아주고 보듬어줘도 금방 휙 가버리는데 얼어죽을 수면교육이랍시고 방치는 하지 말자

이걸 손탓다 하는겁니다~ 애기 함부로 둥가 둥가 하면 아기 엄마가 힘들어요~^^ 보니 애기엄마 몸도 회복돼지 않은 상태인것 같은데 해산 하고난뒤 충분이 쉬지 않고 아기 안고 하면 애기엄마 손목 인데 골병들어 치료약 없어요~ 적어도 3개월은 애기 안지 말아야 하는데~ 친정엄마 씰때없는짓을 하고 갔네요~ 딸 도와 주는게 아니라요~

나도 애기 손 탄다고 안아 주지 말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그 건 정말 아니다. 저렇게 안아 줄 때가 제일 행복할 때다. 어차피 딱 1년, 길어도 2년이다. 그거 힘들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심하게 허약한 거다.

😊

옛말에 미워하는 집에가서 아기 까불려라했음

할머니가 등센서를 달아주시고 가셨네 많이 많이 안아주세요 지금 안아주는 그느낌 세월이 흐르고 나면 또 생각나고 그립더라구요

언제 안아보겠어요 아기때ㅠ많이 안아주세요 크면 안지도못해요 ㅎㅎ

벤츠 타다가 경차타는 기분?ㅎㅎㅎ

아이 너무 이뿌당 ㅠㅠ

저도 아이 넷을 키우고 나니 저때가 그립더라고요 순식간에 지나가요ㅠ 예뻐해주고 눈도 마주치고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그시절이 다시는 돌아오지는 않는답니다

어머나~~~~ㅎㅎㅎㅎ

많이 안아 주세용.

남의 새끼도 저리 이뻐보이는데 친정엄마 눈에는 오죽했을까요ㅎㅎ

귀야워라🎉

둥가둥가 해주니 아가 입에서 나오는 소리..치인다…그때가 넘 그리워요

애기입고있는거 이름이 뭐더라..우리 아들도 저거 입던시절이 떠오르네요..이젠 육아용품이름도 가물거리는구나..둘째가 올해 학교들어가니 이젠 집에 아가가 없는게 넘 허전…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 안 아픈게 더 나은데. 저때 아기는 기억도 안나는데 안아주는게 그렇게 건강보다 중요한지 모르겠네. 부모님 노고가 조금이라도 덜어지는게 낫지.

죽을까봐 우는 게 아니라 아파서 우는 거에요!

애기 때 너무 예뻐서 맨날 안고 잤더니 3살까지 안고자야되더라고요ㅋㅋㅋ그래도 예뻐서 천천히 분리했습니다ㅋㅋㅋ 4살엔 팔베개를 해주고, 8살엔 딸아이만의 방을 만들어줬어요. 9살인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만 엄마아빠랑 같이 잡니다. 너무 예뻐 죽겠어요ㅋㅋㅋㅋ벌써 9살이라니ㅠㅠ

실컷 안아주고 이뻐해주세요~ 애들 생각보다 일찍커서 아쉬워요~

손을 탔쥬? 그래도 안아주고 싶쥬?

저때 안 안아주면 언제 안아줌??? 품안에 자식이란말도 있듯이..ㅎㅎㅎ 저때가 제일 힘들때인데 저때가 제일 행복할때이기도 했다. 안고 소파에서 잠들었었지..^^;;;;

24시간 놓아주지 말아야겠어요....😁

귀여워라😭

꼬물이 귀여웡❤❤❤

삼형제 모두 바닥에 내려둘 새 없이 키웠어요, 너무 이쁘고 안아주고 싶고 사랑스러워서요~ 보호대 하고 운동도 해가며 안아서 키웠는데 중딩 큰아들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다며 매일 허그해줘요 ㅎㅎ 사랑 넘치게 키우면 그게 답이죠>_<

지금 아니면 해볼 수 없는 것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