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남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국악그룹 아리오소 제2회 정기발표회
기획.고희성
연출.박다희
사회.기태희
영상.조영진
음향.탑사운드
주최·주관.국악그룹 아리오소
후원.전라남도, 전라남도문화재단
장소.장성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기악곡 ‘The girl from ipanema’
보사노바 음악의 대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이 브라질 리우에서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변인 이파네마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녀를 보게 되어 깊은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 국악가요 '상사화'
드라마 '역적' ost로 유명한 안예은의 곡 '상사화'는 꽃과 잎이 만날 수 없어 서로를 그리워하는 상사화처럼 애절한 가사와 선율의 노래이다.
- 창작곡 '아리오소 아리랑'
국악그룹 아리오소의 첫 번째 창작곡 '아리오소 아리랑'은 춘향가 중 춘향이 몽룡을 그리워하는 '갈까부다' 대목을 모티브로 하여 아리오소만의 아리랑으로 만든 노래이다.
- 기악곡 ‘Feel like makin' love’
로버타 플랙의 대표곡 중 하나로, 평화로운 곡 구성이 돋보이는 사랑 노래이다. 재즈 스탠다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 국악가요 '인연'
왕의 남자 ost로 사랑받은 이선희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인 노래이다.
- 국악가요 '쑥대머리'
국악가요 '쑥대머리'는 창작영상연극 'MR.방자'의 ost로 춘향이 옥에 갖혀 이몽룡을 그리워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대목을 국악가요로 재해석한 곡이다.
- 기악곡 'Fly to the sky'
웅장한 느낌을 주는 'Fly to the sky'는 가사를 붙여 성악가 신문희가 부른 '아름다운 나라'로도 유명세를 얻은 곡이다.
-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김성녀의 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ost로 열두 달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가사로 표현한 노래이다.
- 창작곡 '아리오소 사철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민요 사철가를 모티브로 아리오소만의 색을 입혀 작곡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