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 조차도 낯선 곡은 잘 안듣게 되는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아노 건반 배열의 칼림바예요. 피아노를 쳐 본 경험이 있으면 좀 더 익숙한 키배열인듯합니다. ^^

태민배우님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넘 멋지더라구요. 노래가 좋아서 칼림바로 커버해본건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곡 추천드리려고 한걸 어떻게 아시고...ㅎㅎ 언제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레인님 연주 따라가려면 한참 부족한걸요. 늘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

가을엔 칼림바, 겨울에도 칼림바죠~~~~ 😊❤

감사해요!!! 내년 3주기에는 더 정성껏 연주해서 올리고 싶어요. ^^

마음을 담아 연주한다고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소리가 너무 안 좋고 부족함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아무래도 다시 연주해야할 것 같아요. 😢

영화 나왔을 때 ost 씨디를 달고 살았더랬어요. 음악이 다 너무 좋아서요. 그땐 제목이 Cries of Whispers 였던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Cries and Whispers더라구요 ^^a

2년도 더 전에 만들었던 영상이고 이때는 41키 칼림바가 나오기 전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저도 41키 칼림바를 주로 쓰고는 있습니다. ^^a

박기영님 시원시원한 가창력 정말 좋아했었어요. 산티아고 관련 책 쓰신 거 읽어보고는 더 좋아하게 되었었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의 모든 날 집에만 있다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일기예보를 봐야 알게되는 요즘이네요. 그곳의 가을은 어떨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모쪼록 멋진 가을 날 되시길 바랄게요! ❤️

@@Rosegray. 노래를 듣다보니 갑자기 연주하고 싶어지고 타이밍도 맞아서 급하게 찍어봤어요. 늘 부족함 많은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힘들면 연주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름이 끝나가려니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칼림바가 힘든 간병생활에 큰 위로가 되어서 정말 고마워요. 홀릭님도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힘내시길요!!!! 😊

네. 아무래도 플레이트 칼림바는 어쿠스틱에 비해 소리가 작은편이라 녹화할 땐 마이크를 사용해서 영상을 올립니다.

같은 브랜드래도 바디의 형태(어쿠스틱 또는 플레이트)와 바디의 나무 품종(?), 바디의 두께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가 있어요. 34키와 41키는 같은 플레이트라 하더라도 34키는 블랙월넛이고 41키는 오쿠메라 소리의 느낌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구요. 바디의 두께도 34키는 두꺼워서 무겁고, 41키는 두께 자체가 얇고 가볍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건반이라고해도 연주했을 때 조금 다른 느낌이 납니다. 그게 브라켓(건반을 지탱해주는 부분)의 차이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연주하는 입장에선 다르다고 느껴져요. 악기의 소리 자체가 사람 취향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저는 루나씨 입니다만... 암튼 마이크를 장착하고 촬영한게 맞아요. 고퍼우드 17키 칼림바는 제가 접해보질 못했지만 크로매틱 칼림바는 어쩔 수 없이 무게가 좀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좋아하는 곡이어서 여러번 연주했는데 너무 경쾌하게(?) 연주해서 아쉬움이 좀 남아요. ^^a

풍요롭고 시원한 가을 보내시길요~!!! ^^

아~ 그러고보니 응팔에 이 곡이!!!! 언제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꼐 칼림바 연주했던 시절이 그리워요. ❤

오래전에 우쿨로 연주했던 곡이었는데 칼림바로 연주해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여유가 조금 생긴참에 연주해봤더랬어요. 너무 오래 연주를 못해서...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 보고 오셨군요! 여러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직 악보는 만들지 못했어요. 몇 번 쳐보고 녹화한거라... 제가 악보 만들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바로 제작은 어려워서 확답을 드리기가 쉽지않네요. 감성님 늘 멋진 편곡과 연주를 하시니 직접 하시는게 더 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아무튼 변변찮은 연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una_kalimba 아쉽네요 ㅎㅎ 악보 없이 연주하시고 멋집니다👍👍👍 나중에 풀스 올라오면 꼭 연주해볼께요^^ 부담 갖진 마시고요 ㅎ 여유있을때 작업 부탁드려요🥰 (사실 오늘 풀스에 올라오나 싶어 여러번 들락날락 했어요 😅)

찍은지 오래전이라 지금은 크로매틱 칼림바가 더 다양하게 출시되긴 했어요. 현재로서는 영상에 담은 칼림바보다 41키 칼림바를 더 권해드리고 싶네요. 씨드 41키 칼림바가 가볍고, 소리도 예쁘고 건반의 배열도 직관적이어서 요즘엔 가장 자주 연주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판매처에서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리익스프레스 직구에 거부감 없으시면 좋은 선택이 되실거라 생각되어요. 제가 최근(?)에 올린 영상에 파이시스 플러스(씨드41키)로 연주한 게 몇 개 있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

@@Luna_kalimba 감사합니다. 크로매틱은 34키도 있다는데 41키면 훨씬 폭넓도 화려한 연주가 가능하단 말씀이죠? 찿아보니 시드 크로매틱 41키로 나오는게 밝은나무 한가지 밖에 없고 디자인이 별로라 고민이네요.. 거가다 할로우 구입하고픈데 41키는 플레이트만 출시 되나봐요...

이제 배우려는데 도서관 문화센터 8주 강좌에 문의를 하니 17킬 수입하라 하는데 주문해서 받아보니 단순한 구조라서 어차피 할거면 첨부터 키가 많은걸로 연습하는게 나을거 같아 34로 시작하려 했는데 루나님 말씀처럼 41키는 나중에 숙련되면 연주가 폭넓게 가능하니 41키로 구입할까해요. 그런데 출시상품이 시드 밝은나무 플레이트 한가지 밖에 없네요.

@@user-artnature 크로매틱 칼림바가 어쿠스틱이나 할로우 바디처럼 안이 비어있는 형태로 제작된 게 극히 드물어서 칠앤젤스의 34,36키 어쿠스틱 바디를 구입하시거나 개인 제작자에게 의뢰해서 만들지 않는 이상 구하기 쉽지 않을거예요. 아무래도 어쿠스틱은 데드스팟이라고 소리가 울림이 없는 구간이 생기기 쉽고(물론 플레이트 칼림바에게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지만 어쿠스틱에 비해 드문편이예요) 얇은 나무판이 아무래도 건반들의 장력을 견뎌내기 쉽지 않아서 제작에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제가 알기론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41키 칼림바는 3개가 있는데(링팅은 42키) 어두운 색상을 원하시면 링팅의 42키 칼림바가 어두운 색이긴 하지만 조율이 쉽지않고 건반이 21키씩 2단으로 구성되어있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권하고 싶지 않아요. 칠앤젤의 41키와 시드의 41키는 건반이 3단으로 구성되어있는 건 같은데 칠앤젤 41키는 15키를 기본 구조로 갖고 있어서 마찬가지로 시작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지 않구요. 그럼 41키는 시드 밖에 남지 않게 되어버리는.... ^^;;;시드는 오쿠메라는 수종으로 만들어진 칼림바인데 정말 가볍고 기본 키 구성이 17키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또한 건반에 숫자가 프린팅되어있어서 처음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크로매틱으로 연주를 확장하실 때에도 기본 17키 위에 있는 음들이 반음이라 저 같은 경우엔 연주할 때 굉장히 편하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에요. 저음부 반음까지 있어서 연주할 수 있는 음역도 넓구요. 헌데 지금 처음 시작하시는 거면 17키에 원하는 바디의 악기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배우시게 될 곳에서 아무래도 17키로 배우실텐데 그걸로 연습해보시면서 칼림바가 나랑 잘 맞는 악기인지 판단하시고 더 넓은 음역대로 써 보고 싶으실 때 크로매틱 칼림바를 선택하셔도 늦지 않을거예요. 강사님께 크로매틱 칼림바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그 분이 크로매틱 칼림바를 갖고 있으시다면 한번 시연해보고 싶다고 해도 되구요. 모든 악기가 그렇듯 직접 만져보는 것과 다른 사람이 연주하는 것을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쓰다보니 장황해졌네요. ^^;;;; 모쪼록 선택에 혼란을 드린 건 아니길 바래봅니다.

@@Luna_kalimba 어머 친절한 답글 감사해요..! 어쿠스틱은 소리가 별로 인거 같고 키는 많아도 병렬이 같아 초급도 배우는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칼림바를 실제로 본적도 없었는데 어제 17키를 배송받아 연주해보니 원리도 간단하고 독학도 가능할거 같아 반품하고 41키 주문해보려구요. 17키씩 2단 그리고 1단 몇개가 있으니 구조사 복잡하지 않아 할수 있을거 같아요. (가르치는 입장에선 간단한키로 단체 통일시키려 할거같네요...) 암튼 감시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인스타 디엠 확인 부탁드려요 ^^

맨날 틀려서 같은 연주가 없긴 하네요 ㅋㅋ

칼림바를 그만한다는게 아니었는데 제목을 잘못써서 오해를 하시게 했네요. 😅 인생의 회전목마를 너무 많이 연주해서 그만해야하는데 후루룩 연주할만한게... 그나마 이곡이 만만한(?) 것 같아서 틀려도 막무가내로 올렸어요.

@@Luna_kalimba 아항~~ 깜놀했어요^^*

연주를 너무 오래 쉬니 좀 그래서... 만만한 곡으로다가 급 찍어봤어요. 빗소리에 비하면 제 연주는 소음😅

I'm sorry for the late response. Thank you for watching to my video. It's cool that it's a film about Korea. But I think my video won't be enough for your great film. I am sorry for not being able to give you a satisfactory answer.

저도 정말 반갑습니다!!! 😊

Hokema kalimba has a nice sound! I like it!

아고 저런요. 예전 악보들이 부족한게 많아서... 수정해서 올려야지 하고는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 ^^a

이 악기는 기존 20키 칼림바 두 개의 브라켓과 건반을 피아노 형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만들어졌던 칼림바여서 가격이 얼마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정확한 견적은 제작자님 블로그 통해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펠릭스우드 m.blog.naver.com/heyman02 이고요. 이런식으로 악기를 만들어주시는 제작자님이 한 분 더 계시는데 아리파파님이라고 인스타 instagram.com/areepapa 보면 건반수도 더 많고 다양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성품으로 피아노 건반형 36키 칼림바도 나와있습니다. naver.me/5Ghi5pI8

아직 이 칼림바에서 어떻게 해야 소리가 이쁘게 담길지 고민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친해져야 좋은 소리를 찾을 수 있을듯 하네요. ^^

여왕이라기엔 예전부터 별명이 무수리였어요. ^^;;;;

지금쯤은 시험 끝나셨겠네요! 시험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아잌~ 과찬이십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 때 생각하면서 쳐봤는데 음색이 잘 어울려서 즐겁게 찍었어요. ^^

사랑스럽기로는 로즈님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