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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따뜻한 겨울 편 입니다

저 여자애 문어펠라입..... 제발 기영이하고 결투 패배해서 개따이는 동인지좀.......

허 와 실 쓰면 되자누 허점맞 찾고 있누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란게 있지

"들어와" "니가 먼저 와"

선생님 아오오니냐

90년대생인데 조개탄이 ㄹㅇ 조개같은거 태우는줄 알았음. ㅋㅋㅋ 근데 나중에 캠핑 숯불구이한다고 숯 찾아보니까 그냥 불에 석탄같은걸 조개 형태로 뭉쳐놓은거였음...

샹크스 vs 미호크 아니노 ㅋㅋ

서로 환술을 걸고있는건가

고금 제일무협물 검 정 고 무 신

날아오는 씨앗을 다 갈라야지ㅋ

기형아 존온나 웃기네ㅋㅋㅋㅋ

난 머리속에 뭐가 든걸까? 기영이 아빠가 자신만만하게 사온다길래 호빠가서 크게 벌어오시려나? 싶더라 씹...

진짜 슬픈 역사다 진짜.. 6.25 일으킨 북한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가난했으니 참..

포상을 왜 피하누..

이거 여자애가 기영이 좋아하지 않았나?

기영아 다혜랑 경주를 두고 새살림 차렸네

사실 서로 허점 투성이지만 먼저 가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한것임

짱구아빠 성우였네..

아 드르브라

여자애 입 놀림이 그냥.. 으흐흐

어릴때 검정고무신 구미호외전인가 어린마음에 진자 보면서 개쪼랏엇는데 ㅠㅠ

"'먼저 움직이면 게이"

라바에 나왔던ㅋ

검정고무신인데 너무 슬픕니다는 ㅋㅋㅋ 아오

짱구아빠?

호바밧 오고곡♡

존나병신같은스토리

이 정도면 수박씨 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보스들은 패왕색으로 싸우네

지금 생각해보면 마을 동네 뒷산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데랴다가 검술이랍시고 개뻘짓하는거보면 참으로 할일없는 한량 개백수라는게 느껴짐

포상인데

생각해보니까 머리 전나 무섭게 생긴거였네;;;;;;;

짱구아부지 목소리가...

신영만씨 목소리

저 비싼 수박을

알파메일 이기영

"쫄?" 한 번이면 먼저 공격할듯

입에서도 나오고 후장에속에 숨겨서 가지고 온거

성우 되게 돌려썼었구나

2005년 중학생때 집에 비데있는사람 손들라고했음 학교라는곳이 이런건가 충격받음

분홍머리년 저년은 벌써부터 어린년이 남자하나 쳐 물어가지고 시집갈생각할라하노 한녀종특이 저때부터시작됨 ㄹㅇ 이거 맞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 저리대 ㅅㅂㅋㅋㅋ

짱구아빠 목소리

뭐하냐 ㅋㅋㅋ

기억나네😢

눈물나요😢

새삼 소드마스터 고길동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0:22 아 섰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 게이밈의 원조격ㄷㄷ

ㅋㅋㅋㅋ 공개고백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