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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노래는. 그래도 김광석이가 제일 맞는 노래같음~~

박창근님 감성이 대단하세요

허구헌날 중계모기 아니면 마크만 처하고 있네 발전이없고 미래가 없는 방송 GOAT

아이유 음색이 평범하게 들리는 신기한 경험

박창근 짱

내가 사랑한 부산의 그녀... 날 반기던 곱디 고왔던 그녀는 이제 없고.. 손잡고 같이 무작정 갔던 송정이며 광안리, 기장 바닷가.. 같이 걷던 백사장에 풍경은 변해도.. 바다와 파도는 그때와 같네.

부산 해운대에 살고있는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뿌듯하고 좋아요. 청사포, 달맞이언덕, 송정바다, 모두모두 👍

임영웅가수님 최고 입니다 ❤

울 영탁님땜에 이노래를 알게 됐네요.영탁님이 부르는 이노래 너무 좋아요~

임 영웅님이부르면무슨노래 든 너무좋아요최고로 사랑합니다

윤민수가수 짱입니다

박창근님 넘 잘하시네요~~

팬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군요 내가 볼 땐 각자의 개성있는 음색으로 다 잘 부르구만ᆢ

소중한 인연 맺고 갑니다!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해바다와 빗소리의 절묘한 조화!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강원도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왔습니다. 영동, 영서 그리고 동해바다에 이르기까지 강원도의 매력에 푹 빠져삽니다. 힐링되는 음악이로군요! 풀청하고 갑니다! 채널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부산에 추억이 새록새록 가본적없는 부산인데~ 가보고싶다 😊

정서주 '부산에 가면' 들어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

저기솔밭이 1960년대까지 공동묘지였어요 6.25전쟁당시 많은 주민이 북한놈들에게 총살당해서 이 솔밭에 이름없이 묻혀있다가 여기 개발한다하여 이장시켰지요 역사 가 많은 장소입니다 이곳에 나의 아버지무덤이 잇어서 잘알고 있지요 지금은 다른곳에 ,,,,,,어느덧 나의나이도 80을 바라봅니다

영웅님 최곱니다 원곡 김광석님도 그립고요~

울영탁님음색이너무돋보이네요

아~우리영탁님목소리가 너무감미롭네요 눈물이 날것같은ᆢ

임영웅은 1세기에 한번 태어날 수 없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 인듯 합니다. 어느 60대 노부부는 임영웅이 최고 입니다.

가수지망생으로 젊은시절 보내고 ,. .. 편곡도 멋지고 박창근 노래가 의뜸으로,임영웅씨가 으뜸으로 오락 가락 들려요.아내가 치매중증이에요.

아내를 첨 만나 그렇게 함께했던 그 곳들 에서의 기억들 불어오는 바람 그 향기들은 모두 그대로인데~ 그녀만 이제 없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버려 그때의 모습들은 기억으로만 남았습니다. 추억하는 초로의 늙은이는 홀로 광안리 밤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이곡은 단연 임영웅이 최고

정말 한번가보세요,ㅡ숲속의정원,무릉도원아래에있는 천상의수고소에요,ㅡ,그리고밥은 얼마나건강식인지,ㅡ 한끼먹고나면은 100살은예약,ㅡ 잘자고왔어요,ㅡ

영웅님사랑합니나 대표님도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뭐야 그냥 김민종 목소린데!!

편지쓰고싶다ㅡ

애드시런 퍼팩트?

아 죔😢

머?

노노 ㅜ.

ㄴㄴㄴㄴㄴㄴㄴㅁㅁ

ㅎㅎㅎㅎㅎ

❤

동해바다님 넘좋아요6 언제봐도 그대로 가슴을 확열어주고🐦🐦🐦🧚‍♂️ 조용필오빠 노래는 왜이리좋은지요❤❤😍 저도기타치고 노래해요 함께해요,놀러오세요😊 👍구독합니다,또자주뵈요 좋은영상보니 다시보고 가고싶네요🐦🐦🧚‍♂️🧚‍♂️😍

Im in love

나훈아 조용필 임영웅 셋중 언놈이 젤 잘 하나요???

라미란 가수입니까! 이렇게 노래 잘하셨다니

노래 듣는데 울컥 울컥 합니다 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임영웅. 가수 트롯트 가수 아니람니다 오디션에서 진이됐을뿐 본인가수 응원하세요 이방에 오신이유 ? 함부로말하지말고 나가세요

박 창근 을 좋아하면 좋아하지 왜비교질 하는지 참마음이 비뜰어진 사람이네 아티스트 임영웅 최고

임영웅님 🎉 최고가수 노래 너무 잘해요 감동그자채 다른 사람 노래 이제는 못들을정도 국민가수 아티스트 임영웅 짱 사랑합니다 건행 🥰😎🥳🙏👍🩵🩵🩵🩵🩵

제대로알지 못하시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내가수 박창근씨만 욕 먹습니다 기게적이란 말은 듣도보도 못한 말입니다 듣는 귀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임영웅가수님최고죠 새해에도건강하세요~

저정도로 부르는사람은 널렸는데,...왜 그렇게 환장들하는지...모르겠네

창근님 노래는 진실되고 순수 단백한 감성으로 불러 가슴을 파고 듭니다. 영웅님 노래는 매우 잘 부르지만 기교적인 면이 조금 많아서 들을수록 약간 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