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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soo
Приєднався 16 сер 2012
fongsoo
Відео
잇쉬가잇샤에게 아카펠라 (축가버전)
Переглядів 6365 років тому
#잇쉬가잇샤에게 #아카펠라 #축가 친구 결혼식 축가 맨 마지막 부분에 아카펠라로 부른 부분입니다^_^♡
윤종신 - 오르막길 축가 남자
Переглядів 335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전봉수 #축가 #오르막길 #윤종신 #축가문의 #평택 #피아노 #피아노는찌애렐라 #ua-cam.com/channels/9MtvkQvWcrxRU_5oT3Igfg.html
거의 레전드 보컬이네요 톤보소
축가부를실력은 아닌거같은데 ㅋ
잘하시는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 2절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갈수록 이 노래는 목소리에 절절함이 나오며 고음에서 진성으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소리가 필요한데 하이라이트 부분도 처음과 비슷한 톤을 유지해서 뭔가 살짝 2% 부족하다고 느낄 수는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제가 판단한 부분은 이 곡의 원곡자 정인이나 윤종신의 느낌을 말하는거라 이 경지를 바라기엔 너무 큰 걸 바라는 거겠죠 그래도 축가로 이정도 부르시는 건 굉장히 잘하는 거죠
에코 징하네
진짜 현실적이네..가사
이거지~~!! 우리의 학생시절 참 행복했다.
옥탑에서 또 살아야지
살 빼고 싶다면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같이 드셔 보세요. 저도 살이 안 빠지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해서 20키로 정도 감량을 했어요!!
잘한다
감사yo
ua-cam.com/video/-fsLiqObKXU/v-deo.html
우와..역대급이시네요 11월 결혼하는 예신인데 이분께 축가 요청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섭외하나요? 🤔 😂 👀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mr출처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축가로 사용하고싶어서요
뒤에서 피아노치고있는 거 안보이냐
@@이뚜비-k2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멋져요 ❤
미쵸따ㅠㅠㅠㅠ...❤ 넘 감동이에요😭
최근에 우리 사위도 오르막 불렀습니다 참 좋은 노래입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 부르시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달 26일에 누나가결혼해서 축가불려주려는데 이거 몇키내린건지알수있나요?
미쳤다
목소리 대박이시다 너무 듣기좋아요 ..👍
가수아입니까?!
평택,천안 쪽에서 활동중인 웨딩연주 축가 업체에요~!노래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네요~!정말 잘 보고 갑니다~!^^평택에도 이런 실력파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눈물이핑도네요 넘감동입니다
템포 하나 낮춘건가요??. 너무궁금합니다ㅠㅠ
넹 낮췄어용^^
참 .. 노래 진짜 잘부르세요...
박시환?... 인가...
제목 어그로보소 ㅋㅋ
남자커버중엔 이게 최고네
귀에다가 고동 박았나 노래 미쳤는데 정작 노래방가면 빌빌대면서
mr 보내주실수 있나요 zoo9877@naver.com
이건 진짜 잘하네여
고음 가성 다 좋아요 바이브남발만 빼면 진짜다좋음
음이 어떤건가요? 여성키에서 남성으로바꾼건가요?
그렇지요
딕션 지린다.. 원곡 가수보다 낫네 짝짝짝
딕션 오진다
제가 노래 배웠던 선생님이네요 ㅋㅋ 정말잘하심 ㅋㅋ
끝음을 가성처리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ㅎㅎ 고민이었는데ㅎ 잘들었습니다! 신랑신부님들 행복하세요!
노래진짜 잘부르시네용 mr좀 부탁드릴게요ㅠㅠ dgffgg123@naver.com
큭큭작곡가 인사드립니다 손잡았습니다
MR부탁드립니다 rjwu48@naver.com
한달에 한번 들으러옵니다,,,노래 죨라잘해,,
결혼식 축가중 짱
진짜 오르막길 축가중에 제일인거 같네요...👍
이분은 진짜로 축가에서 축하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와 살면서 나랑 이름 같은건 처음보네
@@이호범-v2u 내가 선인거 아세?
Mr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kdh4643@naver.com
윤종신이 부른줄 낚여서 왔네유
너무잘부르시네요!! choiseongmin93@naver.com Mr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2월에 결혼하는 신랑 입니다 신부에게 깜짝 파티로 노래 불러줄려고 하는데 그중에그대를만나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 음색도 좋으시고.. mr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geto23@naver.com 입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ㅠㅠ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은 안넣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물론 너무 잘부르시고 듣기 좋았습니다 ㅎㅎ
너무 잘함...
넘나 좋아서 저도 부르고 싶은데 mr좀 부탁드려요 sibble80@naver.com
템포 낮추신건가요??
이동규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