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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했어요 내년에는 방법을 바꿔보려구요ㅎ

네 감사합니다.자력으로 일궈내어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ㅎ올해.옥수수 망했어요 밭에..물이.없어서..거의..주지도 못했고.ㅠㅠ

@@u_sul_fun 아 그래요.. 옥수수도 물이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저는 옥수수모종을 심었는데,, 초기에 물을 줬던것 같긴해요.. 내년에 다시 도전^^ 저도 내년에 다시 도전할 작물이 많아요 ^^

밭에 물이 없는 상태에서 옆집 도움으로 통에 받아 쓰는 물이 있어요. 아껴쓰다보니 물은 일주일에 아주 조금씩만 주었네요...그래서 고추의 경우에는 터져서 버린게 너무 많았어요 계속 물을 안주다가 갑자기 장마가되면서 다 터지더군요..거의 한달이상은 터진거 따서 버리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었던거같아요... 내년에는....좀..달라질거같아요.@@Gardenway88

네 감사합니다. 의외로 잘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수확때까지 잘 키워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낙엽과 솔잎으로 덮어둔 상태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넵...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뜻하지 않은 소득이 많네요ㅎ

네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ㅎ 작고 벌레먹어떼낸게 많지만 이걸로 저희집..김장도 했어요..내년에도 배추 지으려구요.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처음 농사지은게 아님에도 재가 수확시기를 .잘 몰랐어요 일단..눈에 보여야 콩이 익었나보다 할텐데..그게없었다보니...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힘차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네..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고 활가찬 하루되세요☺️☺️

날이.추우니 온세상이.얼음장같네요..

안녕하세요......날이 너무나 춥네요...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허접해요...일단 갈아서 잘 쓰고 있어요.ㅣㅎ

뱀도 아니고...농부가 송충이 무서우면 어떡해요...

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밭이 외진데 있어서 밤이 되니 뻘리 가야겠다는 조급함이 생기더라구요ㅎ

너무 좋은 발명(?)품 인듯해요

배추 수확하려고......서울에서 네시간 남짓 걸려 부랴부랴 갔었어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배추 우거지 좀 줏어오는건데.......그건 좀 아쉬웠어요.. 뜯어낸 거 중에도 멀쩡한 건 좀 가지고 와도 되는데..마지막에 보이는게 없고.왠지..어스스해서.ㅎㅎ 왔네요..

마지막에...성장이 더뎠어요....결구가 되는 것도 좋았고...그런데 마지막에..성장이.....신경써서 칼슘이랑 줬는데도.. 옆집 사장님 말대로...비료 준 위치가 먼가....하고 생각해보네요... 내년엔 조금 더 가까이.해보려구요..ㅎ

네...집에서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요.ㅎㅎ 감사합니다.

네..집에서 김장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이번에 좋은 경험 했네요ㅣ.ㅎㅎ 감사합니다...

좋은경험했고....수확도 즐거웠어요. 김장은 집에서 오늘 했네요..... 어제 배추시래기 줏으러 갈까 ..생각했는데.... 영하7도 등. 몇일 날씨가 추웠었기에..가봐야 멀쩡할까라는 생각에서 주말에 줏으러 가지 않았어요...내년엔 올해보다는 조금더 크지 않을까싶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러신가요? 영상이 빨라서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일하다가 배추 한통은 통째로 먹었어요..ㅎㅎ잎을 까면서 ...계속 까다보니 조그만해져서...그냥 입에 몇번 비어물고... 달달하니 정말 맛있더군요... 갈증이 달아나서 수확 즐겁게 하고왔어요.ㅎ

엄청 잘자랐는데.....밭쨰로 버린적이 있었던지라...올해는 걱정과 달리 배추가 좋아서 흐뭇했어요... 버린게 너무 많아서 내년에는 제가 수확을 안하는 방향으로 해야겠어요....수확을 안한다기보단...뽑아내고 뜯어내는 작업을 제가 안해야겠어요. 제가 하니 양파까듯 다 까버리는거같아서요.ㅋㅋ 감사합니다.

네....어두워서.....으스스하고 그래서....그냥 왔는데... 버려진 배추우거지 아까웠어요...일요일 갈까했는데....영하의 날씨에 우거지들이 멀쩡할까 우려되어 가지 않았어요.......저도 결구가 잘되었길래 이제 성장만 하면 되겠다 했는데....이상하게 결구 이후에 성장이 더뎠어요..... 칼슘도 주고.옆면시비도 세번이나 줬느데...영 ..효과가 없었네요..

이 영상 이후에...청색 큰 비닐봉투 얻어서..삽으로 퍼서 농막안에 넣어두었어요...나중에 여건이 될때..삶으려고.. 저 밖에 줍는 사람이 없다보니....아직도..많이 떨어져 있어요.. 길 쪽은 차들이 다니니 납작해졌다가 지금은 가루가 되어서 없어졌고..길가 쪽..은..

네.안녕하세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네...감사합니다... 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 빼고는.. 엄청 뭘해도 즐겁더라구요.. 생강도 생각보다 수확이 많았고..왠지 느낌에 내년엔 더 많을거같아서....기분이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남은 휴일 편히 보내세요~!

감자가..탁구공만해요.. 10카로는 윗집에, 10키로 .하나는 아랫집에.드렸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저울이..잘못된듯.. 10키로가 5키로..정도인듯했내요..

바쁘면 좋은거죠ㅎ 건강도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

네..ㅎㅎ 심은 것의 9배가 나왔어요... 심을 때 외엔 그다지 정성을 기울이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잘 자라주었네요.ㅎ

올해는 제가 새로운 작물을 많이 심었어요.... 올해 경작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좀 더 잘 지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하는 아니구요..그냥 4.5도....빨리 심으면....아직 날이 안풀려있따보니 냉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에게 고추모종을 공급한 분은 수백개 심어서 다 죽었다고 하더군요..온 세상이 풀이죠? 이때라도 덮었따면..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줄곧 풀과 같이 살았네요.그래도 한줄이라도 덮었으니 오가는 길은 풀 걱정없이 다녔네요

@@u_sul_fun 아하.. 그냥 4~5도네요. 그럼 어린이날쯤되면 고추심어도 되네요 ^^ 에공 수백개 다시 심으실려면 그분힘들었을것 같아요 - -;; 그럼 저도 무서우니깐.. 50프로만 빨리심어서 부직포 덮고, 나머지는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심어야겠어요 ^^

아마 5월초에 심으려 계획했다가...4월 25일 경 심었던 것을 기억해요...이웃분 말듣고 했다가...일주내내 긴장했다가..결국 생존해서 고마웠네요...@@Gardenway88

네.ㅎ.ㅎ 아직은 시기라든지 그런걸 잘 파악히기가 힘들더군요. 게다가 밭이 멀다보니 생각하고나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웠어요.. 앞으로 조금 미리 수확하는 방향으로 고려해 봐야겠어요...좀 빨리 심어서 좀 빨리 수확하는.... 무우도 그렇고 부랴부랴 달려가서 캐다보니....어렵더라구요.... 퇴근후 차를 네번 갈아타고 5시간이나 걸려서 밭에 갔으니....

생강..너무 좋아요.... 11월은 수확의 달이네요...한여름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수확의 기쁨을 11월이 되어서야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ㅎㅎ

예전에는 생강 냄새 맡는 것도 싫었어요..지금은 진하게 먹는걸 좋아할 만큼 취향이 바뀐거같아요. 싹이 나오게 한 다음 심는게 쉽지않았던 거 같아요...그런데..심고나니 얼마 지나지 않아 땅위로 많이 올라왔었어요.. 처음부터 싹 안키우고 바로 심어서 땅속에서 알아서 나오게 하는것도 차선책으로 강구할 만하다 생각해보네요.. 그때부턴.......무관심농법으로 뒀었어요.. 그러다 수확 한달 반 전에 비료 한번 줬네요..... 한번 씩 오가며 보다가...생강이 지상으로 드러날 때가 있어서..그때 북을 줘서 흙으로 덮어줬어요.. 그게 다네요~~ 의외로 간단하고 그냥 둬도 알아서 잘 자란거 같아요..😊😊😁😄

앞으로 생강은 매년 심으려구요.. 비싼만큼 몸에도 좋고 무엇보다 생산성도 좋은거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네..ㅎㅎ 너무너무...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