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금
이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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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의 기다리겠소~ ☺
기다리겠소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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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의 진정 난 몰랐네~☺
Переглядів 1786 років тому
진정 난 몰랐네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Noora Noor의 gone with the wind~ ☺
Переглядів 1356 років тому
Gone with the Wind She's on a Friday Night Express She got her nails done and a brand new dress She got a secret in her eyes that even make-up can't disguise And all that matters is right now A melody is on her lips She feels a tingle in her fingertips Tonight the world's a friendly place and all her troubles melt away And all that matters is right now Gone with the wind and the wind's gonna ta...
양혜승의 아득히 먼 곳~ ☺
Переглядів 2626 років тому
아득히 먼곳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후렴) 아~ 어쩌다 ...
유리곤의 그대 내 곁에~ ☺
Переглядів 4896 років тому
유리곤의 그대 내 곁에~ ☺
The Cascades의 Rhythm Of The Rain~ ☺
Переглядів 136 років тому
Rhythm Of The Rain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바보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네요.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차라리 비가 계속되어서 내가 다시 혼자인 채 실컷 울었으면 좋겠어요.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 new start 내가 마음을 썼던 유일한 소녀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를 떠났습니다. But little does she know ...
조항조의 내 이름~ ☺
Переглядів 3436 років тому
조항조의 내 이름~ ☺
헬렌 피셔의 남편나무~ ☺
Переглядів 2627 років тому
그런 깊은 마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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