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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tv / 시가 있는 시정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чер 2021
시와 그림, 사진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Відео
기억의저편-임주연/노래하는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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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기억의 저편'입니다. 이 노래는 제59회 한국문학상 시부분 수상시집인 권용태 시인의 시 '그리하여 너에 섬에 갈 수 있다면' 을 노래 가사에 담았습니다 #기억의저편 #임주연 #노래 #노래하는MC #7080 #보고싶어 #원곡자 #권용태 #시 #그리하여너에섬에갈수있다면 #한국문학상
사랑이란 / 버지니아 울프 / 그림 / 무산 허회태 / 낭독/ 임주연
Переглядів 1312 роки тому
사랑이란 / 버지니아 울프 / 그림 / 무산 허회태 / 낭독/ 임주연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 임동창 / 그림 / 근정 서주선 / 낭독 / 임주연
Переглядів 442 роки тому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 임동창 / 그림 / 근정 서주선 / 낭독 / 임주연
님을 만나려는 심사 / 김소월 / 그림 / 근정 서주선 / 낭독 / 임주연
Переглядів 1092 роки тому
님을 만나려는 심사 / 김소월 / 그림 / 근정 서주선 / 낭독 / 임주연
부치지 않은 편지 / 정호승 / 그림 소현 이복춘 / 낭독 / 임주연
Переглядів 1702 роки тому
부치지 않은 편지 / 정호승 / 그림 소현 이복춘 / 낭독 / 임주연
단풍보러 갑니다
목소리 일품입니다..
임주연낭송가님 감성 촉촉ᆢ
이렇게 훌륭하신 낭송을 ... 오늘에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의 '2001'을 '2021'로 수정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비오는날 들으면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므 아름다우세요 오늘부터 1일차❤
내일이 현충일 이군요 짠한 마음이 진하게 드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가 너무 애절합니다.. 현충일과 어울리는듯하네요
이곡은 영화 .드라마 ost 에 정말 잘 어울릴거 같네여 ㅎ 대박 와.....
오늘처럼비가오는 날에는 딱이네요. 감성을 끄집어내어야만하는 이기분 너무좋습니다.
너무나감성적이고 내맘과같은 은유적인표현이너무나도와닫네요
애타게 울고싶게 만드는 노래네요 ~😂
아련한 목소리, 감미로운 리듬, 먹먹한 가사, 침착한 피아노...... 그냥 좋다~~~~~
잔잔한 울림과 분위기가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네요
빗소리와 잔잔한 리듬이 조화롭게 가수님과 어울리네요~~
유튜브 보다 이곡을 듣게 됐어여 곡 너무 좋아요 요즘 트롯이 대세 인데......
무슨 사연이 있는 노래 같아요
가사가 은유적이고 아주 품위가 있습니다. 반주도 좋고. 노래는 최고십니다
전주부터 잔잔한게 너무 좋아요
반갑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상에 깊이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청아한 음색에 감미로운 멜로디로 많이 좋아요.
아름다운 줄거리와 잔잔한 리듬과 달콤한 음색의 조화가 가슴에 스며 들어요
기억의 저편/임주연 꾀꼬리같은 목소리 백마의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너무 좋네여
분위기 있어 좋아요😂
편안하게 듣기 좋아요
아름다운 시 낭송 즐감합니다 👍 💐 길🎉
🏆 꿈길🏆 🏆임주연가수님 🏆 🏆 🏆노래짱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혹시 key 를 알 수 있는지요? 악보가 있으면 더 좋구요~~ 고맙습니다!
여즉 살아있나보넹 언제 죽냐? 인성 개떡님아
86번좋아요 엄태웅님의 /엄마 마음이 찡~하며 父母님이 그리운 어버이날 입니다💐💐💐
혜숙아 뽕나리 당산나무집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 난다 좋은노래 감사 보고싶은 님이여 여름 휴가 때 고향 한번 놀러 오세요. 광주 아나운서 라디오방송 MC 서울음대 호적파서 타지역으로 떠나가는 현실입니다
주연님 노래 올려주세요
주연님 항상 응원합니다 라디오 에서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낭송 박수 보냅니다 👍⚘⚘⚘
김주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림은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작품은 밝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작품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보고싶어라는 노래를 부르신 그 임주연 가수님이 맞으신가요??? 노래하는 mc라는 별명이 붙은 가수이고 주로 수도권 지역이라 불리우는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가수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꽃길 시 넘좋고 목소리 넘 예뻐요
언제나 임주연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고운 목소리 세월이 흘렀건만 여전하시네요 예전에 같이 식사도 하고 행복한 시간였는데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ㅎㅎ
🍀🌸낭독하는 목소리가 시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잘 듣고 갑니다~~~🌸🍀
오늘 합창회 사회를 봐주셨는데 노래는 귀에 안들어오고 사회자님 얼굴만 쳐다봤어요. 목소리와 얼굴이 얼마나 예쁘신지. 기품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셨어요. 나이를 어떻게 먹어가야 되는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신 분이셨어요.
임주연님! 목소리 노래 참좋아요~~ 기다림의 대상이고플 정도로요~~
제 시를 낭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석 잘보내셨나요
주희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오늘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네요~~🌱비오는날 까페에 앉아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하는 기분입니다~~🌱목소리에 분위기도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올려 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친구 노래연습실 놀러갔다 불러 본 노랩니다. 부끄럽지만... 모두들 건강 하셔야 해요.^^
혼자 구르는 돌 키칠쿰 계절을 써내려간다 3권 모두 내가 작자입니다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