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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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우리 기쁨'
부성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psc0691.or.kr
'놀라운 우리 기쁨'
20241222
지휘자 : 윤병운집사
반주자 : 이재은집사
김종호집사, 김정균집사, 김윤곤집사, 홍승표집사, 박기섭집사
설향종권사, 정금숙권사, 나영아권사, 서정임권사, 이현란권사, 백옥순권사
양효심권사, 최윤현집사. 강 영집사, 임서령집사, 정미진집사, 김솜이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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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 노래 울려 퍼지네'
Переглядів 4014 годин тому
부성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psc0691.or.kr '천사들 노래 울려 퍼지네' 20241215 지휘자 : 윤병운집사 반주자 : 이재은집사 김종호집사, 김정균집사, 김윤곤집사, 홍승표집사 설향종권사, 나영아권사, 서정임권사, 이현란권사, 백옥순권사, 양효심권사 최윤현집사. 강 영집사, 박유진집사, 임서령집사, 정미진집사, 김솜이자매
'하나님의 평화를 선포하라'
Переглядів 3914 днів тому
부성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psc0691.or.kr '하나님의 평화를 선포하라' 20241208 지휘자 : 윤병운집사 반주자 : 이재은집사 김종호집사, 김정균집사, 김윤곤집사, 홍승표집사, 박기섭집사 설향종권사, 정금숙권사, 나영아권사, 서정임권사, 이현란권사 김경희집사, 박유진집사, 임서령집사, 정미진집사
'오소서, 오래 기다리던 백성의 소망이시여'
Переглядів 6321 день тому
부성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psc0691.or.kr '오소서, 오래 기다리던 백성의 소망이시여' 20241201 지휘자 : 윤병운집사 반주자 : 이재은집사 김종호집사, 김정균집사, 김윤곤집사, 홍승표집사, 박기섭집사 설향종권사, 정금숙권사, 나영아권사, 서정임권사, 양효심권사 이현란권사, 김경희집사, 최윤현집사. 강 영집사, 박유진집사 임서령집사, 정미진집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Переглядів 89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2여전도회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워십 앵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12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3여전도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헤이! 헤이요'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211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3여전도회 '헤이! 헤이요'
'어둔 날 다 지나고'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117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청장년연합회 '어둔 날 다 지나고'
'예수님 찬양'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예수님 찬양' (20241117)
'꽃들도'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118Місяць тому
'꽃들도' (20241117)
'에벤에셀 하나님'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171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 페스티벌 20141117 4여전도회 '에벤에셀 하나님'
'예수가 좋다오' (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1여전도회 '예수가 좋다오'
'넓은 들에 익은 곡식'(20241117)
Переглядів 97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20241117 1, 2남전도회 '넓은 들에 익은 곡식'
2024년 11월 17일
Переглядів 103Місяць тому
감사찬양페스티벌 상록회 20241117 '주와 같이 길 가는것
'만유의 주께' (20241013)
Переглядів 382 місяці тому
부성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psc0691.or.kr 20241013 지휘자 : 윤병운집사 반주자 : 이재은집사 김종호집사, 김정균집사, 김윤곤집사, 홍승표집사, 박기섭집사 설향종권사, 정금숙권사, 나영아권사, 서정임권사, 양효심권사 이현란권사, 김경희집사, 최윤현집사. 강 영집사, 박유진집사 임서령집사, 정미진집사, 김솜이자매
'신자 되기 원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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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복 되신 구주께'
Переглядів 110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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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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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름 찬송하리'
Переглядів 6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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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자'
Переглядів 5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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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되신 주'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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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날 위해' (20240623)
Переглядів 4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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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싸울 것은'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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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혜' (20240512)
Переглядів 437 місяців тому
'은 혜' (20240512)
'내 모든 것을 주께' (20240512)
Переглядів 66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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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노래'(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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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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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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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피로 우리가'(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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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노래하리'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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