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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쿠팡에 타시모 캡슐 검색하면 됩니다

원두 가루를 에스프레소만큼 미세하게 갈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기계가 헛바퀴 돌듯 너무 미세하다면 조금 덜 미세하게 단계를 내리면서 기계가 감당하는 최고 수준의 미세한 가루 정도를 시행착오하면서 찾으시면 됩니다. 손으로 가루를 느껴보면서요...

그라인더 너무 비싸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드롱기 기본형과 크룹스 기본형 중고가 3~4만원선에서 구입하면 에스프레소용 미세함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새거 구입하면 국내용 공장 설정으로 에스프레소 안될 수 있으니 중고로 에스프레소용 튜닝한 것 판매자에게 물어보고 구입하면 됩니다.

네 이 그라인더 미세하게 입자 잘 갈려서 에쏘 전용입니다. 단순 수동 조절 방식이라 설정 시간이 걸려 에쏘 그라인딩 외에는 설정 다시 하기 힘들기에 에쏘에 특화된 그라인더입니다. 가성비 제품이기에 설정의 힘듬은 안고 가야죠. 대신 미세하게 안 갈려 에쏘용으로 힘든 여러 모델과는 달리 세상에 있는 어떤 에쏘 기계용 원두 다 갈아버립니다. 물론 즉석에서 담기는 방식이라 원두 가루 담고 침으로 고르게 가루 퍼지게 하는 툴도 필수인것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몇배 비싼 모델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기계는 비싸게 나오는 아스카소 브랜드 고려하면 그라인더는 정말 저렴하게 파는 듯 보이네요.

@@서울대의대합격시킨영 답변 자세히 해주셔서 구매에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팀 설정하고 스팀만들기 충분한 온도에 도달하기 전에 스팀 벨브 돌리면 수증기가 되기 전의 물이 줄줄 샙니다. 1분정도 충분히 기다린 후에 스팀 벨브를 돌려주시면 스팀이 나올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고장났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지금 기계가 없어 설명 다 드릴 수는 없네요 ㅠ

@@서울대의대합격시킨영 온도가 도달이되면 파란불이 들어오는건가요?

@@leehe657 영상이 5년전에 찍은 영상입니다.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설정을 스팀으로 옮긴 후에 일정 시간 대충 1분 전후 이후에 스팀 온도 대량 150도 정도 도달하면 뭔가 표시등이 들어오면 노브를 돌려서 스팀을 빼면 됩니다.

지금은 파볼라가 없기에....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캡슐 없이 안나오는 그런 머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캡슐 장착 방식과 추출되는 방식에 따라 그런 기계도 있고 아닌 기계도 있습니다. 파볼라가 스팀도 되기에 스팀은 나오나요? 스팀은 되는데 에스프레소 추출이 안된다면 노즐이 막혔을수도 있겠죠. 파볼라 참 좋은 에쏘 추출인데, 너무 물줄기가 찔끔찔끔 나오더군요. 이런 머신들이 고장이 잦고, 한동안 사용안하다가 사용하려 하면 물이 말라서 안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여러 머신을 이렇게 날려먹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빈 캡슐을 찾거나 새거 한 통 구입해 만약 작동안하면 캡슐이라도 다시 팔아야죠. 주변 지인들이 아모도미오 캡슐을 쓰는 파볼라 캡슐머신을 갖고 있을 거로 기대하긴 힘들기에....

스팀은 너무 잘 되는데 에스프레소 쪽 추출도 안되지만 가열도 안 되는 것으로 보아 노즐도 막히고 보일러 통도 고장 같습니다. 버리고 하나 구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애플바닐라-z7e 저도 지금 무료나눔으로 파볼라머신받아왔는데 영상에서 하는거첢 따라해도 안되네요 물넣고 캡슐넣고 불들어오는거 눌러도 물한방울 안떨어지는데 고장난걸받아온건지 너무 속상하네요 ㅠ 기계 주변눌러보면 열은나는데 오른쪽 스팀모양 계속깜빡거리고 아무리 눌러도 물도안나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