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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체육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гру 2022
1분스포츠상식
[합본] 매일 스포츠상식에 1분만 투자하세요! [삶은체육 11~22편 몰아보기]
[합본] 매일 스포츠상식에 1분만 투자하세요! [삶은체육 11~22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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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매일 스포츠상식에 1분만 투자하세요! [삶은체육 1~10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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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매일 스포츠상식에 1분만 투자하세요! [삶은체육 1~10편 몰아보기]
만15세인가요?
다른 점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 있는 것임
김봉연선수와 동서지간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크리켓 너무 시간길고 규칙도 어렵고 재미없음
친구따라 게이트볼 시작했는데 재미있더구요~ 관절이 안 좋은 편인데 관절에 큰 무리도 없고~ 잼있게 오래 운동하고 싶어서 ~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콘드글리칸도 주문했어요.
시현이형은 초창기때부터 완전 돋보적 캐릭터였음 진짜 빡빡이시절이 좋았는데 ㅋㅋㅋㅋ
강선의 유무도 있지만, 사용 탄종의 차이도 큽니다 라이플로 하는 종목은 표적지에 사격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탄환의 모습이고 클레이사격은 공중에 날아가는 원반을 사격하는 것이기에 사용탄종이 벅샷을 사용합니다 강선의 유무도 상관이 있지만, 사용탄종이 아주 큰 차이죠 애초에 클레이사격이 수렵활동 시의 조류를 잡는모습에서 유래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헷갈리는데;; 첨에는 몸살나고 힘들었는데 콘드글리칸덕분에 게이트볼 스윙이 더 부드러워지고 멀리까지 공을 칠 수 있게 되었어요
코리아 연방 ㅋㅋㅋㅋㅋㅋ 나 죽기 전까지 가능할까?
타격감 없을듯 뭐하러하지
잘몰랐어요!
키 176인데 리치카 188이면 아웃복싱 해도 되나요
권투에서 끊어치기하듯이 순간적으로 빠른속도로 타격하고 돌아올 수 있는 힘은 무엇입니까?
아 이제 숨 좀 쉬자 이거네
??? 우리는 국기원갔다오고 1품됐는데 도장마다 다른가
일본이배구강국임 한때나마한귝이 일본에 비빌수잇언던시절이그랍고아련함 나까가이찌 하종화. 아 호쾌한 스파이크
이거 우리 식구!!!! 하늘문화를 전 세계로!!!
힘도 세고 몸집이 큰편인데 인파이트 좋아함. 180에 웨이트도 많이 하고 체중은 86~87로 큰쪽에 속하지만 나보다 큰 사람은 얼마든지 있기에 인파이트 위주로 하되 아웃복싱 스타일도 번갈아 가면서 연습 해왔음. 고등부 선수랑 풀스파링 했었는데 키 185이상에 팔이 무릎까지 오더라;;
우리나라 야구는 근육을 발달시켜서 야구하는게 아니라 어거지로 살을찌워서 체중만 뿔리기에 야구를 못하는거지
썰매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 어원부터 공부하고 오셈
저거 한달 입고살믄 장애인되겠네
느바애들 나이먹고 기량떨어질때 불러주는곳
잘못된정보입니다. 물구나무내리기를 많이 시행하는건 난이도가 더 높기때문이지 반드시 규정되어있는건 아닙니다.
한왕국과 한겨울
선호가 아니야. 키가 작으면 인파이터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어
~ 길이보전하세....!!!!??? ~ 대한사람... 대한으로 ....!!!???,
~ 길이보전하세....!!!!??? ~ 대한사람... 대한으로 ....!!!???,
럭비 보단 미식축구가 재미있었어요.
이번에 우리나라가 금메달 땀~
Scj
미치겄다 럭비는 전진패스가불가능한게 가장큰차이점이잖아
멋지네요
럭비는 신사들이 불량한척 하는 스포츠고 미식축구는 괴수들이 기계인양 하는 스포츠임
노골입니다
마지막에4단따니까 멋있네요❤❤❤❤❤❤❤😊
존나게 웃기네 ㅋㅋ
이노키와 함께 역도산의 묻지마 폭행 무자비한 구타를 견듸어 낸 분이며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의 레전드입니다
내가 이거보단 재밌는 스포츠 만들수있다
필드하키>>>아이스하키
원자탄 박치기 김일선생님 선생님은 저희들의 영원한 우상이세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전두환이 유일하게 박정희한테 욕먹은 일 프로레슬링 쇼라고 하다가
귀여운 생각이넼ㅋㅋ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이러한 일은 일상이 될것입니다. 노동인력이 없으면 투자나 투기가 성행합니다.
옛날 한국 귀족은 될듯 (신라)
김씨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엘리트 학생선수로 활동하면서 전국대회 4번 지역대회 3번 출전경력이 있고 충남체육고등학교 복싱부로 진학했다가 잦은 부상과 슬럼프로 체육특기생을 포기하고 공고로 전학을 와서 현재 고2학교생활을 하다가 문득 인터넷으로 프로복싱이란걸 접하게 됬고 문득 예전에 느꼇던 불타오르는 감정이 마음한켠에 다시 생겼습니다 복싱에 진심이기도 했고 제가 다시 무언가를 정열적으로 할수있는 기회가 온것같아서 프로에 대뷔하려고 하는데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탄서 제가 감히 이런 저런 진로를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를 하셨으면 합니다. 기존의 경력을 보면 실력은 이미 충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포기하셨던 계기가 부상과 슬럼프인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깊게 고민해보셔야 되겠죠? 프로로 데뷔하신다 하여도 그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을테니까요. 복싱이 하고싶은 이유와 지속성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그게 절실하다 싶으면 도전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권투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권투를 하길 원하신다면 생활체육이나 아마추어 권투나 취미로써 즐기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전공을 살려 생업을 이어가시고 권투는 제2의 삶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전문체육을 업으로 삼으며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민이 굉장히 많으실 듯 한데 부디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한 측면의 이야기보다는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전향한 사람, 아예 다른 분야 등 다양하게 의견을 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나서 선택한 결정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니 누가 뭐라고 하든 뚝심있게 밀고 나가시고 그에 따른 고난과 역경 또한 본인의 몫이라 생각하며 최고를 꿈꾸며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산악그랜드 슬램은 아직까지 고 박영석 대장이 유일한 한명 탐험 그랜드슬램은 23명이 있네요
카본화가 있었을까요?
일본은 왜 출전시켜줬을까요?
1930년대 일본은 조선을 내선일체로 통치하고있었습니다 조선인도 똑같이 일본인으로 여긴다는것이죠. 압도적기량을가지고있기에 선발전나가서 1,2등을 해버립니다. 이런데도 출전안시킨다? 일본정부의 내선일체 통치를 모순하는것이죠. 물론 호락호락 일본도 선발시킨건아니지만 선발전 나갈때마다 1,2등을 해버리니 어쩔수없이 출전시키게된것입니다.
장교들이 사용하는게 아니고 장교,부사관이 다 배우지만 그중 부사관이 팀에서 방향유지합니다
그럼 초딩때 이미 품을 받았는데 태권도를 못하게 되어서 안하지만 운동중에 태권도를 꼭 끼워넣어하는 사람은.... 사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