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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2024년에도 듣고있는 내가 레전드

이씨조선의왕손다운품격과고급진훼이스와보이쓰칼라..

천사의 목소리~~❤❤❤

진짜 이건 지금도 명곡이다!!!!

Esa no es Barbra Streisand, es Paloma Bunning. 😂

천상의노래 나의지난날을 뒤돌아보게하며 속절없는 가슴만쓰라림

감성변태.유희열 ㅋ 힛트다.히트.🎉 올 가을엔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최애곡~

결혼이나 프러포즈 곡으로 이거 부르면 진짜 심장 떨어지겠다

작곡가가 피아노도 잘 치면서 노래도 잘하시면... . . . . 설레자나요...ㅠ 목소리도 좋아...

치료된다....

남자가 나빳네

오늘도 듣는곧

6년전 곡인가.. 오늘도 듣는곳 정말.. 울적할때 치료받는 곡이네요 감사해요!

악보줘악보줘 ㅠㅠㅠ 옛날에 있을때 준비해둘걸 ㅠㅠ 흐어어엉

질리지 않는곡

긋 .......

진짜 너무 좋아하는 곡ㅠㅠ River Flows in You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가사 있는 버전 있는 거 최근에 알고 들어보고 좋아서 꺅 소리지름..ㅠㅠ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한 음악가가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ㅠㅠ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음색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

음..지나 간 짧지만 아름다웠던 리즈 시절 20대. 쌍화차 속 노른자가 그리워지네요... 2021년에 듣고계신 분 있는지요?

나와이혼한,여자가생각난다 눈물이흐른다

언제나 들어도 좋습니다.봄이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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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온 📌 🧷 📍 📌 🧷 📍 📌 🧷 📍 📌 🧷 📍 📌 🧷 📍 📌 🧷 킄 ㅅ큭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Now most every morning I Stare out the window and I Think about where you might be I`ve written you letters that I`d like to send If you would just send one to me `Cause I need you more than I Needed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Now I love you more than I Lov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Oh yeah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Oh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이루마님이 작곡하신 곡들은 다 명곡인데 이곡이 진짜 명곡인거같아..

다른악보는 기억못해도 이곡만큼은 내가 유일하게 아직도 기억하고있는곡 내가 가장좋아하는 피아노 곡중 하나다.

아름다운 청년...

누군가 사랑하고자할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줄 알아야 모든것을 느낄것입니다!

ㅅㅅㄴㅈㅋㅂㅈㅅㅇ..

이루마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제가 맨날 부르는 노래에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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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ㆍ항상좋을순없지만ㆍ긍정의힘만잇으시면만사마음먹기나름인ㆍ법입니다

떠ㅡ남은또만날기약의 시작이라일컫습니다 그쵸ㆍ아침에떠나가지만ㆍ아이야꿈을꾸자ㆍ응

저 노래부를 때 쓰시는 악보는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너무 좋아서 치고 싶은데, 노래용 악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맘속엔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끝에는 내가 있을까?... 널 향해 내 맘을 던지고 싶어 언제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이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속엔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천천히 네맘속엔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oh... river flows in you

내사람이여

굿굿

**샹송 가수중 Sylvie Vartan 우리에게 친숙한 가수입니다. 바르땅은 1944년 8월15일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외교관이신 아버지와 헝가리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52년12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파리로 이주하였고 그후 빅토르 위고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오빠 에디 바르땅이 이 학교의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보칼을 맏고 있던 학생이 갑자기 그만 두어 , 오빠의 간청으로 대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르땅의 노래를 들은 교우들은 열광적으로 좋아하였고 마르땅은 이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게됩니다.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인기를 끈 그녀의 노래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도 1977년과 1988년 내한 공연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불가리아 소피아 근교 이스크레츠Iskrets가 고향인 그녀는 어린시절 자신이 살았던 곳의 강(이스크레츠를 끼고 흐르던강 마리짜강), 'La Maritza'를 노래합니다. 지금이야 우리에겐 요구르트로 유명한 나라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는 민주화 전에 고향을 떠났던 자신과 아버지의 삶을, 고향을 떠나온 아버지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민주화 그리고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 날들에 대한 여러가지 회한들이 얽혀져 있는 내용들이 노래의 주 가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48년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곡을 불렀다고 합니다. 노래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100번을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입니다...

마리짜강....실비 바르땅의 고향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가까운 어머니의 친정마을 이스크레츠를 끼고 흐르는 강.

Beautiful and heartf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