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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죠. 넘어가도 길 있고, 살짝 빽해서 가도 돼고 올라가는 길도 갈림길에서가도되고 대승폭포 위쪽길에서 바로 가도 되고 그렇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blue-dream 아 감사합니다

그쵸...설악산 경관은 특별하죠. 뭐 사실 한라산도 특별한데....저한테는 진짜 특별해요. 하지만 희한하게도 사람들은 설악산을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시청 감사드려요.👍🤗🍀🤞

그쵸..풀코스 뛰니까 조금 더 색다르죠....뭐. 그 더운 산행 뒤에 알탕은 진짜 너무 좋죠. 조금 짧은 알탕이 아쉽기는 했어요. 금강초롱꽃이 대청쪽으로 가면 진짜 남색이고 반짝반짝해서 더 예뻐요. 시청 감사요. 이날 아무 것도 못 먹어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하루종일 작은 떡 두개로 버팀.....😅🤗🍀🤞

네...설악산 야생화가 너무 예뻐요. 끝도 없고....조망도 끝도 없이 펼쳐지고.. 하옇튼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네 아쉽지만 예쁘기는 한 선녀탕들이었습니다. 해나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이고 리본도 많이 달려있습니다. 정상까지는 길이 라주 선명하고 좋구요. 하산시에는 좀 잘보고 가시면되는데 등로가 안보이면 알바니까 돌아가셔서 다시 길 찾아보시면 되요. 트랭글지도하나 다운해서 가세요. 시청 감사드려요.🤗🤞🍀

의외로 안산에서 내려오다가 다쳤네요. 이끼 밟고 살짝 미끄러졌네요. 근데 여기 조망이 진짜 미쳤어요. 너머 멋지더라구요. 처음 봐서 그런지.... 예전에 같이 서북능선 내려올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려요.👍🤗🤞🍀

네..여기는 청학동~삼신봉~삼성궁 이코스가 딱이에요. 불일폭포는 나중에 별도로 다녀오시고... 남부능선 종주 코스가 중간에 너무 지겨운 코스가 많고, 쉴때도 없고, 물도 없고 그래요. 하여간 고생한 만큼 갑진 경험이긴 하고, 그래도 이틀이나 지리산 근처에서 자고 잘 놀다 왔네요. 나중에 하루전에가서 산행하는 맛도 참 좋더라구요. 서울가는 버스가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려요.🤗🤞🍀

야생화는 그냥 배우고 있어요. 아직 서툴러서 헷깔리는 꽃은 틀려요. 진짜 산기름나물하고 참나물하고는 잎만 살짝 다르고 똑같거든요. 제가 착각했어요. 이러면서 하나하나 배우는 거죠. 오담님이나 산타유님이 많이 알려주셔서 배우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진짜 여기는 꽃과 조망이 진짜 미치도록 예쁜 곳이고, 거기에 이름도 이쁜 선녀탕... 다 이쁜 것만 모아둔 곳 같아요. 이번 산행에 감동 먹고 왔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애궁...너무 칭찬해주셔서.. 저도 여전히 모르니까...산기름나물하고 참나물하고 헷깔리고...그전에 알았는데 1년만에 다시보면 까먹고 반복하고 그래요. 같이 산행오신 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자기는 참나물은 따먹어야해서 그건 잘 안다고...😅 산기름 나물은 모른다고 하시고.... 그리고 오담님이 그러시는데 산에 있는 대부분의 쑥부쟁이는 개쑥부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쑥부쟁이는 보기 힘들데요.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벌개미취, 개미취, 까실쑥부쟁이...이것들 헷깔려요. 시청 감사드려요.🤗🤞🍀

네...그래서 제가 여기는 안가고는 못 배기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들러서 여기저기 봤네요. 시청 감사요.🤗🤞🍀

재작년에 꼭 맑은 날에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이날은 시계까지 너무 좋아서 끝장이었어요. 진짜 실지로 보면 탄성이 안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진짜 깜짝깜짝 놀라요. 옆에 선녀들이 목욕하고 놀기는 안산에서 노나봐요.😅 안산가는 길은 처음 부터 끝까지 조망처이고 꽃밭이에요. 기회되면 지인과 함께 가보시는 것도.. 어려운 구간이 정말 없거든요. 길/리본만 잘 보고 가시면 될 듯.. 시청 감사드려요.🤗🤞🍀

그러게요...한계산으로 바뀐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한계산이 더 멋진 것 같기도 하네요. 대승폭포도 옛이름이 한계폭포이고... 안산이 정식개방되고 등로 만들어지면 진짜 좋을 듯해요. 길이 워낙 편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닐 듯 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안산코스는 코스 전체가 조망처이고 꽃밭이더라구요. 진짜 가장 좋은 코스라고해도 맞을 것 같아요. 정식 개방되서 정비되면 정말 좋을 듯한데, 꽃들이 많이 죽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길을 정식 등로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서 밧줄구간이 1도 없거든요. 시청 감사드려요.🤗🤞🍀 근데 저 여기 처음 갔을 때도 잘 찾아 갔어요. 길이랑 리본이 아주 잘되어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잔아요.😅 금방 회복했고 1주일 넘으니 몸관리를 위해서라도 산에 가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한 산 찾다가 북쪽에 가장 높은 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산이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좋은거.....시청 감사드려요.🤗🤞🍀

그쵸 가을에 정말 기대될 것 같죠. 올가을은 어디로 떠나볼까 진짜 고민되네요. 항상 새로운게 보고 싶으니까 다른 코스로 갈 것 같네요. 아니면 아얘 다른 산도 고려중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예쁘고 좋았네요. 선녀같은 계곡이 너무 좋아요. 시청 감사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공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려구요.🤗🤞🍀

좀 찜찜하기는 하죠. 테클 거시는 분이 간혹있긴해서요. 생각보다 길이 편한길이고 안산갈림길 말고도 안산으로 가는 길이 아주 많이 있더라구요.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코스는 위험한 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계령에서 대청쪽 길보다 더 편할껄요. 길이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좀 그렇기는 해요. 시청 감사드려요.🤗🤞🍀

안산길은 생각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또렷하더라구요. 희미한 길이 1분이상 지속되지 않아서 1분 넘어가면 알바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재작년 영상은 막 간것 같은데 이번은 정상등로를 잘 타고 내려온 것 같습니다. 끝까지 길이 잘 보이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려요.🤗🤞🍀

제가 이코스는 제일 편한 코스밖에 몰라요. 아마 무일님이 말씀하신 코스는 누군가 가이드해줘야 갈 수 있을 듯하네요. 조망처가 너무 많아서 계속 깜짝 깜짝 놀라면서 구경했네요. 올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진짜 고민되네요. 북한도봉산은 기본이구요. 시청 감사드려요.🤗🤞🍀

아...흘림골...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제가 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짧아서 나중에 가족이랑 가려구요. 여기는 아시는 분이랑 함께 가세요. 표시판이 없다보니 그래도 같이같이...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위험구간도 전혀없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blue-dream 그래야겠지요. 아직도 사실 엄두는 안 나는 코스랍니다. 복숭아탕까지라도 어찌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살곰살곰 ~~

그쵸 하늘의 뭉게구름까지 너무 예뻤네요. 아마 한여름에 만나기 힘든 날씨 같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생각보다 워낙 편한 길이라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하산때 제가 간길은 조금 어렵다하고 다시 빽해서 리본 많은 곳으로 주로 내려가더라구요. 제가 간길도 끝까지 리본과 길이 뚜렷합니다. 암벽타가코스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물은 진짜로 손이 너무 시려울 정도라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 아래쪽으로 내려가니 입수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야생화는 아직 헷깔리는 부분이 많아 더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거든요. 물은 빠져서 아쉽지만 복숭아탕은 거대하고 진짜 예뻐요. 시청 감사드려요.🤗🤞🍀

정상에서 백해서 내려오면 뚜렷해보이구요. 정상에서 넘어가면 흐리긴한데 1분이상 길이 안보이면 알바입니다. 비교적 길도 그렇고 리본도 많습니다. 길은 뚜렸한 편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아 불편하긴해요. 시청 감사드려요.🤗🤞🍀

안산쪽은 계속 조망처더라구요. 길도 어렵지 않고 참 좋습니다. 저도 맑은 날 처음 봐서 궁굼증 해결입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대한민국봉 ㅎ 처음 들어봐요. 😊 안산에서 십이선녀탕 방면으로 등로가 곧바로 있는건가요? 수려한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vt8uk3bf5z 길이 많아요. 안산 정상에서 빽해서 쉼터(공터같은 곳)에 돌아오면 하산 리본있어요. 그리고 그냥 안산을 넘어가도 길이 계속 나오고 리본이 많이 있습니다.🤗🤞🍀

네 여기 설악도 지리산 못지 않게 야생화들이 많더라구요. 뭐 복숭아탕은 진짜 최고로 예쁜 폭포지요. 물이 없어도 너무 예뻐요. 이래서 선녀탕이라고 지었나봐요. 시청 감사드려요.🤗🤞🍀

마자요. 이영상은 큰화면....😅 이렇게 조망 맛집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네 진짜 많아요. 휴대폰에 더 많이 영상 담아놨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패쓰했네요. 물은 적었어도, 조망이 너무 좋았고, 12선녀탕계속은 정말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 폭포.... 시청 감사드려요🤗🍀🤞

아...그게 개쑥부쟁이였군요. 어쩐지 조금 작더만... 두개 구별을 다시 해야겠네요. 작년에 오담님이 여기 다녀가셔서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멋진 경관 보니까 역시 영상보다는 실물이 훨씬 멋지더라구요. 깜놀하고 왔습니다. 용탕폭포도 아래쪽으로 내려가야하는 군요. 겁나서 잘 안내려갔는데... 릿지화 신고 와야겠어요. 그러자나도 오담님 영상 잠시 다시 봤는데, 다녀오고 나서 보니까 그때도 장관이긴 장관이었더라구요. 구름도 별로 없이 사방이 뻥뚫린날 다녀가셨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려요.🤗🍀🤞

@@blue-dream 제가 갔을 때는 햇볕이 너무 강해서 화면이 탔어요. 막바지 폭염이 기승을 떨치네요. 새로운 한주 시원하게 보내세요.

@@ODAMtv 아 그래도 오담님 영상 다시 봤는데 처음 볼때보다 더 감동스런 영상이었어요.🤗🤞🍀

네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안산으로가는 출입금지 이외의 길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솔직히 의미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길도 너무 편한 길이라..... 시청 감사드려요.🤗🍀🤞

@@blue-dream 놀라운 체력에 매버누놀라면서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하세요 더운날인데 화이팅입니다!!

@@user-it8bz4qi9s 안산길보다 장수대에서 대승령 오르는 길이 더 힘들어요.🤗🤞🍀

아..네 고양이바위 어쩌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혀 고양이같지 않은데요. 그랬어요.😅🤣 시청 감사드려요.🤗🍀🤞

아..그게 한계산이 원조였군요. 하지만 모든 지도에 안산으로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의해서 한계산에서 안산으로 개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사롭지 않은 한계산에 말안장을 의미하는 안산으로 신성한 봉우리를 안장을 언고 올라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hisoodal0529 와우...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정보 감사...잘 세겨가야겠어요.👍🤗🤞🍀

안산 조망이 이렇게 좋은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네...이시기인데 설악산도 아직도 더웠어요. 물은 엄청 차긴한데, 아래로 내려가니까 약간 차가운 정도라 좋았습니다. 시원한 산 찾다가 그래도 설악산이라고 생각해서 갔는데, 역시나 더워서 죽는 줄.. 하지만 능선에서는 그나마 코스가 쉬워서 할만 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한계산탐방지원센터로 바뀌었다구요? 그렇군요. 지도도 곧 바뀌겠네요. 모든 지도상에는 아직도 안산으로 나와있거든요. 안산으로 가는 코스가 수도 없이 많다는 걸 깨닫고 왔네요. 올해는 유난히 오랫동안 더운 것 같습니다. 근데 야생화를 만지면 안돼요?😅 많아도 너무 많던데.... 여튼 시청 감사드려요. 한계산 = 안산.....감사🤗🍀🤞

그냥 대청만 간다면 오색 ~ 대청이 쉬운 걸로 알고 있고요.(시간이 덜 걸려요. 힘들면 천천히 걸어도 되니까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한계령 ~ 대청이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색 ~ 대청은 볼거리가 없잔아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가을이 오면 갈 곳을 물색중인데 고민중입니다. 산을 중심으로 가려면 좀 이르게 가야하고, 계곡 중심으로 하려면 좀 늦게 가야되서 고민중....🤔 안산에서 안산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이 좀 그래요. 오늘도 역시 넘어져서 조금 다쳤습니다. 위험한게 아니라 길이 너무 다듬어지지 않아서 까딱 잘못하면 미끄러져요. 바닥이 축축하게 제가 등산화를 안 싣고 그냥 러닝화를 신고 갔더니 여지없이 넘어져서 팔꿈치를 다쳤네요. 길은 안좋다고 보고 있고요. 대부분 안산에서 빽해서 안부쪽에서 리본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그길이 더 좋은가 봐요. 시청 감사드려요.🤗🍀🤞 그런데 대승폭포에서 조금 더가면 안산으로 바로가는 길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대승령 안들르고 바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훨씬 빠르데요.

@@blue-dream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에 안산 같이 갔던 분들이 대승령 안들르고 대승폭포쪽으로 내러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길이 있군요. 동지가 있으면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길이 많이 미끄러운가봐요. 다친곳은 괜찮으신거죠?

@@Mt.walkway 네 뼈에 이상 없는거면 시간이 약이지요.😅😅 저도 그 길 알아놓을껄 그랬어요. 그냥 아는 길 가고, 대승령에서 능선길에 금강초롱꽃이 많아서 그것 본다고 혼자 진행했네요.

아무나 볼 수 없는 또다른 설악의 진수를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길을 만들어 가시느라 애쓰셨어요 가보고 싶어도 산에서 미아 될까봐 못 가고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user-vd4py9ej2w 그렇지 않아요. 여기길은 너무도 선명하게 잘 나 있습니다. 그리고 안산으로 가는 길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리본이 많이 있어서 길을 잃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또 그 코스에서 무조건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계곡(12선녀탕계곡)에 닿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그래도 지인과 함께 가세요.🤗🍀🤞

네...아마 코스를 다르게 가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매료되셨군요. 이날 보니 곰탕일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충분히 매료될만한 산인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아..여기 복숭아탕을 실지로 보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웅장한 폭포를 봤다고 여기실껍니다. 꼭 가보세요. 물이 많든 적든 정말 예뻐요. 단풍철 노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진짜 오를때는 비 맞는 것처럼 땀이 나던데요. 그런데 대승령만 지나면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올여름은 설악산 계곡 산행은 다 해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아...정말 아쉬우셨겠네요. 저도 2년전 영상이 딱 이코스였는데, 완전 곰탕만 보다 왔었어요. 대신 물이 많아서 복숭아탕은 더 좋았었어요.😅 시청 감사드려요.🤗🍀🤞

네 너무 멋지니 꼭 가보세요. 실지로 보시면 감흥은 10배가 넘을 껍니다. 괜히 영상이 길어진게 아니에요. 거리에 비해 영상이 길거든요. 시청 감사드려요.🤗🍀🤞

새롭게 안 사실인데, 여기 안산으로 가는 코스가 정말 많더라구요. 대승폭포에 조금 가다가 좌측으로 빠지면 안산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대승령 안 거치고, 바로 안산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유일하게 가는 곳인데, 조망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그래도 산을 오를때는 정말 비오듯이 땀이 쏟아졌습니다. 올해는 설악산의 3개계곡은 다 다녀간 것 같습니다. 정말 설악산의 계곡은 너무 비교불가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더위는 곧 사라지겠지요. 1주만 버티면 될 것 같아요. 시청 감사드려요.🤗🍀🤞

무더운 날씨라, 그나마 북쪽에 있고 높은 산이 시원하다고 생각해서 다녀왔는데, 설악산도 예외는 아니라 더웠습니다. 하지만 물의 온다는 확실히 추웠네요. 진짜 하늘 높고 흰구름 뭉게뭉게.....너무 좋았어요. 시청 감사드려요.🤗🍀🤞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This mountain is the most beautiful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