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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해병 필🫡🇰🇷 승

필승 상승해병 영원하라

유왕 훈련 잘받고 와라. 필 승

1311기 최윤제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 반전. 마린보이로 아들 숨은 그림 찾기 하다가 아들 얼굴 찾으면 보물 찾은거 마냥 기뻤는데 여기서 또 찾았네요~ㅎㅎ

1311기 2소대 최재훈 잘 좀하자

1311기 1719 서준호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1311기 1719 서준호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7소대 1생활반 1705번 서민준 화이팅 영상감사합니다~^^

1311기 2702교육생 김대현 ❤❤❤❤❤홧팅 몸 건강히 다치지말고

쀼

안내 말씀드립니다.!저희 유튜브 채널은 해병대 관 련 타 채널 "XXX 삼촌"처럼 돈을 요구하는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교육 훈련에 전념하는 훈련병의 안부와 근황을 궁 금해 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훈련병의 사진과 영상에 교번과 이름" 기재를 하 는 바램으로 후원금을 절대 받지 않습니다 빠르고 좋은 화질로 모든 해병대 신병들을 공평하 게 모두 보실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병1311기는 이제정식 입소를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적해병 1310기인데 아들들.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무사히 수료해서 멋진 해병이 된걸 축하합니다~ 필승!!

97년 포항 훈단 3대대 아련하네요 ㅜㅜ

1311기 전윤준 1501 응원합니다 아말다말 무살무탈 기원합니다

영상을보고 느낀점.. 그예전 그시절이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집안에서 애기가있던가 말던가 담배피우던시절... 그게 당연한시절. 식당가면 밑반찬보다 재떨이 먼저주던시절. 그리고 지금과 다르게 비만인 사람이 거이 없던시절.. 지금이야 스마트폰만 누르면 집 문앞까지 치킨날라오는데... 저당시 어찌나 치킨이 먹고싶던지. 부자집 친구생일파티 가면 맛보던 치킨.. 나이먹어서가 아니라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네요ㅠ 명절이 어찌나 기달려지던시절 ㅠㅠㅠ 내고향은 신도시가 되어있고ㅠ

1311기 다들 화이팅 입니다~~!!멋지다 1311기!!!!박준영 화이팅~♡♡♡♡

지금 해병대 신병들이 입교하는 해병교방면 정문이...옛날 90년대에도 그곳으로 입교했나요?..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1310기 수료식 축하 합니다

무적해병 싸워서 반드시 이긴다 멋진 해병대 화이팅 응원합니다

1311기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전역하세요~

2625. 최현욱 장하다 ᆢ멋찌다ᆢ사랑해~~^^

2교육대 2625 최현욱 입니다 감사합니다ᆢ

오늘 수료식 잘다녀왔습니다 교관님들과 훈련병들 고생하셨습니다 필~승~

ㅠ우리아들도1303기수료식엊그제같은데벌써1310기^^ 자랑스럽다 우리아들들^^

축하드려요 축하 축하 합니다 해병대 화이팅하세요 건강 해요 해병대 수료식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대에서 건강 하고 강기 조심해 주세요

가족상봉은 늘 눈물 ~~~ㅠㅠ

1617 김진혁 사진 많이 좀 부탁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1311기 해병대 보낸엄마입니다~~❤❤❤울아들 얼굴도 보이네요!!!😂😂😂

좀 전에 아들짐을 받았습니다. 옷가지를 보니 또 욱컥해서 또 영상보고 갑니다.~ 1교육대 1705 서민준 화이팅!

2704번 김은률 홧팅..장하다.^^

1311기 1116 여민규엄마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아들보고싶어 눈이빠지고있었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여민규 사진 많이부탁드립니다. 무적의해병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공태영 화이팅 ^^♡♡♡ 사랑한다..울곰탱이

1교육대 서민준.강재원 화이팅 ! 영상 감사드립니다.

1311기 사진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1311기 아들들 결의에 찬 눈빛들 대단합니다. 든든하네요.

드디어 내일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기다렸읍니다. 감사합니다~필승

필승 상승해병 영원하라

대한민국 해병대 신병 1311기의 입영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311기 해병대 보낸 맘입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333번 최수열훈병 고생했고 멋있다 우리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22:40 가입소 기간이지만 이 사람은 저당시 진실의 방에 끌려가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나마 카메라가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 짧지만 가장 강렬하고 멋진 26개월의 추억이였습니다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필승87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