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라서 그렇게 하는것도 애매해요 😭😢 전에 새벽에 시끄러워서 주의를 줬더니 대충대답하고 가서 욕하는것도 들렸어요.. 저는 여자 혼자고 옆집은 남자혼자살면서 거의 매일 친구를 데려오거든요.. 지금도 새벽에 계속 친구데려와서 얘기하고... 떠들고 노래부르고.. 계약만료 약 4개월 남아서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참으며 지내고있습니다 ㅠㅠ
원룸 살때 옆집에 외국인3명 이사와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음악틀어 놓고 아주 난리를 치길래 저녁부터 참다가 아무도 뭐라 안하길래 딱 12시 되자마자 찾아가서 아이 밤에 조용히 안해요? 하고 기분나쁘게 굴면 욕한번 질러줄려 했더니 너무 착하게 아아 너무 죄송합니다 해가지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 다시 방에 왔는데 얼마 안돼서 또 떠들던데
후 나도 저런 집에 살았는데 걍 같은 집 다른방에 사는 기분이었음... 맨날 벽치고 옆집이랑 싸움.돌이켜보면 옆집도 피해자여서 미안함 ㅠㅠ게다가 벽이 얼마나 얇으면 계속 쳤더니 금이 심하게 생겨버림ㅡㅡ
ㅁㅊ자들 저도 한달동안 이상황입니다... 아구창날리고싶음..근데 남자라서 보복때문에 말도못하고 끙끙대고..저도 멍청이같아요ㅠ
아구창ㅋㅋㅋㅋㅋ 당장에 이사가지 못하시는 상황이라면 귀마개 완전 추천합니다!! 좀 부드러운거 사셔서 주무실때 끼고 자면 그나마 낫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실때까지 파이팅입니다 ㅠㅠ!!
아지금 죽이고싶네요..주인집에 하소연도했는데 그소음도 못참음 전원주택에 살아야한다내요..노인네 말도 안통하고...왜 내가 귀를막고자야하는지ㅠ
충주호 대단합니다 장회나루에서 크루즈 채헴하고 구경잘하고 생각나요 다음영상 기다림
ㄹㅇ 친구들 데리고 와서 떠드는건 ㄹㅇ 싸데기 마려눔
뷰는좋네여 벽면에 집주인한테 애기해서 차음제 흡음재붙여보지그랬어여
That cat is soo cute..😄💙💙
90년대 일반아파트도 ..윗집 쉬야 하는 소리 들려요..쉬야하고 물 내리고 15년된 푸르지오도 그렇고요..
어떻게 되셨나요 소송거심? 집주인이 머라해요?
앟ㅎㅎ 이사온지 9개월되었어요~! 지금은 아주 조용한 주택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이건 넘 심하다..
개자식들 남 피해주고 잘사나 보자
우와... 신기하네용..
이건 부실공사가 아니라 이런원룸 빌라 오피 많드라구요ㅠㅠ
나 원룸 이사하고 바로 당일 저런거 겪고 계약파기하고 100만원주고 다시 이사해버렸는데 하루도 지옥같았고 1년버틸 자신도 없었음 ㅠㅠ
내가 사는집이랑 똑같네..나도 밤에 잠 못자서 돌아버리겠는데
오빠분말고 본인 영상좀... !
하핫 언젠가 올려볼게요ㅎㅎ
와 우리집인줄 ㄹㅇ
우리 옆집은 싱크대 앞에 침대놓고 자면서 내가 설거지 할때마다 벽을 쳐댐 수맥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상또라이...
헐 저랑 상황이 완전 똑같아요 ㅠㅠ 혼자 사는 입장인데 옆에는 저렇게 친구들 데려오고 시끄럽게 굴고 주의를 줬는데 오히려 제가 욕 먹고 트라우마 같이 소리를 못 내고 살겠어요 다 들릴까 봐 ....ㅠ_ㅠ 저도 몇 개월 남아서 참고 있습니당 ㅠㅠ 흑흑
아니 저랑 이토록 비슷한분이 있었다니 ㅠㅠ 이제 얼마안남았으니 힘냅시다~~!! 저도 혼자사니까 괜히 여러명 상대하기 싫어서 걍 참고살아여..ㅋㅋ 이틀동안 또 친구들 데려와서 밤12시에도 떠들더라구여...하... 다행히 사놓은 귀마개끼고 잘잤습니다ㅋㅋㅋ
어휴 진짜 닭장 한국 아파트도 이렇습니다ㅠ
똑같이 친구불러서 밤새 술마시면서 시끄럽게 굴면 1주일은 조용함ㅋㅋㅋㅋ
아휴...고생이 많으시네요... 정말로 건설사들 제대로 짓게해야되는데...ㅠㅠ
우리집인줄ㅋㅋ
이건 좀 심하네요. 님도 노래 틀어놓으세요. 그래야 협상이 가능합니다
낮이라서 그렇게 하는것도 애매해요 😭😢 전에 새벽에 시끄러워서 주의를 줬더니 대충대답하고 가서 욕하는것도 들렸어요.. 저는 여자 혼자고 옆집은 남자혼자살면서 거의 매일 친구를 데려오거든요.. 지금도 새벽에 계속 친구데려와서 얘기하고... 떠들고 노래부르고.. 계약만료 약 4개월 남아서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참으며 지내고있습니다 ㅠㅠ
노래실력짱~~
아파트인가요?
오피스텔이랍니당~ㅜㅜ
정말 괴로운 일상이네요 ㅠ ㅠ
와따마 쥐기네요
일어임미까 와따마
@@왕될사람 ㅋㅋㅋ사투리 감탄사로 보이네여~ㅋㅋ
우리옆질은오후4시5시만돼면문두드리드라고~애우는소리에야체써는소리문두드려요 예민한사람들진진자만네
원룸 살때 옆집에 외국인3명 이사와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음악틀어 놓고 아주 난리를 치길래 저녁부터 참다가 아무도 뭐라 안하길래 딱 12시 되자마자 찾아가서 아이 밤에 조용히 안해요? 하고 기분나쁘게 굴면 욕한번 질러줄려 했더니 너무 착하게 아아 너무 죄송합니다 해가지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 다시 방에 왔는데 얼마 안돼서 또 떠들던데
당해본사람은 알죠 살인이 날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저도 옆집에서 연말이라 술파티하느라 새벽까지 시끄럽게해서 아주 골치가 아프네요 ㅜㅜㅜㅜㅜㅜ
저런거 대부분 술쳐먹어서 그래요
헐 관리실에 얘기해보셨나요??
오피스텔.인가요??
오피텔 맞아요 ㅠㅠㅠ 맨날 저런게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ㅠㅠ
@@bboyoung54 저희오피스텔에는 엘리베리터에 글을 써서 붙여놨더라구요 새벽에 소리지르고 막 시끄럽게 한다면서 그러니까 거기서 다른 입주민들이 "맞아여 저도 너무 시끄러워요" 이렇게 글도 쓰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써서 붙여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조영록-m5v ㅠㅠ또 시끄러우면 한번 해봐야겠네요!!감사해용!
뭘 내리치고 싸우고 난리낫네요 옆집은 어찌 복수하나요 혹시복도식인가요
잘 들어보면 싸우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욕하면서 대화하고 있어요ㅜ 복도식 맞아여 ㅠ
들어보니 쟤도 안부를 물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bboyoung54 길냥이 영상 또 옶을까요..(통역가능해료)
번역기 돌려봣는데 자꾸 고냥이가 냥펀치로 맞아볼래? 나랑싸울래? 이러네요^-^;;;;;
@@왕될사람 헐ㅜㅠ 진짜여?
보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