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냥 게으른거

일이 고단해서 삶이 힘들었던 게 아니라 옆에서 따뜻한 말 한 마디 못들어봐서 삶이 힘드셨던 것 같네요...ㅠㅠ어머니가 고된 하루 끝에 "도와줘서 고마워, 수고했어 우리 딸" 이렇게만 말했어도 많은 게 달라졌을 것 같은데...항상 내려깎기만 하고 소중함과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습관이 비단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문제이긴 하죠ㅠㅠ

언니가 아니라 든든한 형이네요 정신차리세요 왜 여자인척하세요?

귀여운 목소리로 슘팡 슘팡,,, 깜지엄마인가요😮

저는 어릴때 당한 학교폭력으로 심한 우울증을 20년넘게 겪고있어서 일반직장을 못다니는 사람이에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말해요 극복할때도 되지 않았냐고 근데 그건 본인이 아닌이상 하면 안되는말이라 생각해요 그때그때 2시간 3시간 한번보면 말 사람들하고 일하고 돌아오며 얼마 되지도 않는 돈....그나마 그 일도 없어 좌절에 빠질때가많고ㅎㅎ 디스크에 당뇨에 우울증에 몸도 아파서도 일을 오래못하지만...그래도 생각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물이 반이나 있네 나 오늘 2시간이나 일했네 대단해 하고 위로하며 산답니다 우리 힘내봐요

이런저런 상황들로 일상을 놓고 지내고 있어서 노을님의 이야기가 공감되어 댓글 인사남기고 갑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밥 잘챙겨먹고 건강 잘챙기고 뭐라도 하면 되요~ 유튜브 하시는 것도 축하드려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으니~ 이러한 사람보다 낫잖아요!~ 지화자!!!

나도 놀고먹고 싶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자. 힐링 영상이나. 낚시 내가 좋아하는 영상 올리면서. 힘내고 있어요

부모이면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다

50대 인데 열등감이나 자존감이니 이런거 따지지 마시고 자기가 할수 있는걸 찾으세요 세상은 넓어요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마시고 이치에 맞게 살아가면 됩니다 돈도 적게 받는다고 따지지 마시고 그냥하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세요 자기관리를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김니다 집에 계시면 도태됩니다

남탓이 집안내력

사회화시기가 가장 중요

자식을 망치는 부모. 자기울타리에 가둘려고 미친😡😤 멀쩡한 자식 바보만든다. 잘 탈출했네요. 남동생이 안타깝다 무슨 노예도 아니고 왜 공짜로 부려먹나. 사촌팔촌이 네 밥먹여주나 네새끼가 더중요하지!! 장학금받을 정도면 열심히공부 노력했다는건데 나같으면 부담들어줘서 고맙다하겠다!!한심하고 어리석은 부모들 많다. 이나라는 결혼도 애도 낳지마라 남동생이 착해서 그렇다 제발 탈출하길!!!

영어강사 출신인데..학원바닥만큼 짠곳도 없어요 옛날엔 4대보험도 없었..

남탓은 그만하시죠 환경탓 부모탓...인생은 본인이 사는거지

가만생각해보니~~ 남탓이라는 결론은 본인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쿠팡이나 배민 커넥트로 도보 배달 알바 해보시면 어떨까요...?꼭 돈번다는 느낌 보다는 집 가까운 콜 잡아서 마실 다녀온다는 느낌으로 다니시고 콜 기다리는 동안 좀 산책하시면 마음에 있는 응어리가 좀 풀릴거에요..

사고 안치고 하루를 착하게 살아낸 모든 사람들이 칭찬 받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지금 이 세상 꼴이, 버티는 것 자체가 쉽지 않잖아요. 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너무좋네요집안이복잡하신가봐요ㅜ얘기해보구싶어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좋으시네요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 말라, 과거는 떠나 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현재 일어나는 일을 그때그때 잘 관찰하라. 정복되지 말고 흔들림이 없도록 바르게 알고 수행하라. 오늘 해야할 일에 정진하라 내일 당장 죽음이 찾아올 줄 그 누가 알겠는가? 대군의 거느린 죽음의 신에 결코 굴복하지 말라. 이처럼 피곤을 잊고, 밤낮으로 정진하는 이를 한밤의 슬기로운 님,고요한 해탈의 님이라 하리." -맛지마니까야 '마하깟짜나와 한밤의 슬기로운 님의 경-

에휴 엄마가게라도 너무하셨네. 계산은 정확히! 동생월급까지 아빠가 가져가다니..아니 이해가 안되네.진짜!

그러게요.저도 뭐먹고 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것저것해보고 있어요. 제일 하고싶었던걸로.. 이제 내가 하고싶은거에 집중해보려고요.우연히 들어와서 보게 되었는데, 자주 놀러올것같아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유럽에 거주하는데 외국도 똑같아요. 웬만한 직업 갖고 월 300받으려면 대학교 나와야 하더라구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대학교 졸업장으로 어쩌면 학생때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과정의 성실성을 증명하는거죠. 자존감의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인서울 겨우 졸업했지만 좋은대학 못나온거에 대한 창피함? 같은거 없어요.

목소리.편안해서 너무 조아요❤

전 그천식과 16년째 살아요 화이팅 ~

저 36살인데 3년째 백수에용 ㅋㅋㅋㅋㅋ 저보고 모두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라이브 잼있어요~~ 친구 수다 떠는거 듣는 기분? 역시 노을언니의 매력은 편안한 수다!! 😊😊

헐 오랜만이네요 ㅠㅠ 기다렸어요 ❤

저두 일그만두고 무기력증이심한데 영상보고 일어나서 청소같이하게되네요^^

너무기다렸어요 노을님💕포근한목소리 너무너무좋음

요즘 소식이 없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영상들을 매일 몇개씩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날이 제법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목소리가 듣기 참 편합니다 :) 저도 원래 잘 찌는 체질은 절대 아니었는데 다이어트와 요요 이걸 몇 번 반복하니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지금도 다이어트중이라 영상에 집중하게 되는데 손이 좀 가도 저도 이거 만들어볼까 싶어요 이야기 감사하고 레시피 공유도 감사해요😊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가고 계실지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목소리가 나긋하고 정말 좋으시네요 목소리에서 들리는 에너지가 되게좋으신데요?!!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강사 하면 되겠구만 돌대가리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쇼!!홧팅

원래 세상은 불공평 합니다 살 더 빼시고 외적으로 더 꾸미세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고 외형이 바뀌면 생각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원초적인것부터 바꾸세요

살부터 빼세요

너무 진지하게 들었는데 중간에 슈팡슈팡 나오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 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저도 같은 동향 사람으로 공감도 가고 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외삼촌 부산대의대 잘 다녔으면 의사되어서 괜찮게 사셨을텐데..지금 뭐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서울대생들도 의대 간다고 휴학하는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지금은 의대가 최고지만, 10-20년 후에는 어떨지.....

시내 마을 버스기사 하세요. 노동강도가 약합니다. 자유시간도 충분하고. 돈도 충분히 줍니다.

개수작 떠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넘 어린나이에 말도 안되게 힘들게 일해서 그래요.그래서 그 에너지랑 힘이 다 빠진거예요. 천천히 시작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게 무엇이든. 나중에 먹고 살고 말고까지 생각하지 말아요. 물론 중요한데 지금은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그걸 받을 자격 충분히 있으니 백수라고 남친분에게 미안하긴해도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그동안 충분히 일하신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나중에 동생에게 꼭 행복한 누나모습 보여주세요.

공부머리가 있으신듯한데, 취직은 현실과의 타협일뿐입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책을 쓸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참다운 인생입니다.

메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