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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sus - Chung
Приєднався 2 жов 2012
불후~~'봉숭아' 정태춘/박은옥
Відео
Bradley Cooper Maybe It's Time..(가사)
Переглядів 324 роки тому
A Star Is Born , 2018 Bradley Cooper - Maybe It's Time...가사
코리아나Koreana - 타향살이,Mother,Victory(어머니,승리)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코리아나'는 1970~80년대 당시 유럽에서 상당히 인기를 얻었던 그룹으로 아리랑 싱어즈 시절의 대표곡인 'Dark eyes'[1]는 국내에도 제법 알려졌고, 1980년 당시 서독 ARD 인기프로 '무지크라덴(Musikladen)' 에서 유럽의 음악 그룹 Top 10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당시 해외에서는 명성도 대단했고 음악성도 알아주는 그룹이었기에 전 세계인의 축제인 88올림픽의 주제곡을 부르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은 명성과 실력을 가진 Group이었다.
Bourne Identity 본 아이덴티티
Переглядів 2074 роки тому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Jason Bourne: 맷 데이먼 분)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
좋아요가 눌러도 안올라가네요. ㅜ
타양살이 마음을 저렇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니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광화문에 등장하신 코리아나 손에손잡고 때문에 다시금 열기가 뜨거워지네요~ 자유대한민국 다시회복하기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타향살이를 부르는 이분들이 흘리는게 땀이냐 눈물이냐, 갑자기 메말랐던 내 가슴에 눈물이 흐르는건 무엇인가. 외국생활 40년동안 내가 흘린 눈물이 강을 이루고도 남았을텐데.. 이젠 내 눈물이 고향이 되어 내 자식의 고향이 되리니,
저당시 코리아나 행사 출연료가 나훈아 조용필 하고는 비교 조차도 안될 많큼 엄청 났다고 하네요 급 자체가 달라 다는 가죠 세계 적으로 알려진 가수라
나훈아 비교한냔 조 용필 훌룰해 하지만 북한에가 김정은 앞에 너무 굽실거러
젊었을때는 이 멋진 공연을 못봤을까 광화문 출연후 동영상 찾아서 들어보니 대단하셨네요
저도요
자랑스러운 코리아나! 대한민국의보물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빅토리 가창력 최고
당신들은 이나라 최고 애국자 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에 아바ᆢ
이 가족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과거속 서운한점은 다 잊어버리시고요 ~~
가족밴드 응원합니다 ❤
아직 청춘인데? 슬퍼 마소! 눈물 거두소! 더 늙어 보면 알리라!
선생님 글은 인생의감정이 푹~익은듯 합니다 내나이 70 ~~,!!
너무너무 멋진 공연에 감사합니다 🎉🎉🎉
양아버지께서는 네가 ㅈ
김호중씨도 너무좋아하는데~~~이분들가족과인연이있었군요~~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용서보니 자기자식 귀하면 남 자식도 귀한데 호중이한테 왜 그러셨어요? 용서라는 프로도 본인이 영상삭제요청하셨다면서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 이름 바꿔도 다 알아요
누가 김호중 전여친?
가족밴드~ 블루오션에서 아코디언 연주하는 큰딸이 전여친이았습니다.
색소폰 부신분이 이승규씨 인가요 ?
네~ 이승규씨 맞습니다~^^
정말 너무 훌륭하신 분들 멋져요! 근데 요샌 활동 안 하시나요? 타향살이 부르며ㅈ눈물 흘리시는데, 저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요~광화문집회에 나와 주셔서 고마워요! 위대한 나라에 위대한 코리아나! 또 연주하시는 모습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마자요ᆢ
그대들은 이나라의 슬픈 역사의 산 증인이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라땜에 연일 우울하고 참담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족밴드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라며 응원 합니다
아픈이너무많은 민족 K팝 원본 88릭픽 영상 가끔봅니다 🎉❤
볼때마다 함께 울게 되네요 ~
세계적인 작곡가의 명곡을 살린 엄청난 보컬 실력의 가수의 힘이란! 창작자가 엄청 뿌듯해했을듯
눈물이 납니다.😢
감동입니다. 누가 안울까요ᆢ?
저 당시 저 정도의 실력을 위해얼마나 노력했을지…. 대단하십니다 지금들어도 좋습니다. ❤
코리아나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최초인지늘 모르겠지만, 최고의 한류 그룹 인것은 확실합니다.
정말 눈물 나내요
코리아나는 지금 봐도 멋찐데...무용수분들....현재 북한 공연 보는 것 같다...ㅎㅎㅎ 코리아나 이승규 가수님 팬...올림..ㅎ
이승규씨 홍화자~~건강하시는지
어머님이 훌륭하게 그룹을 만드시고 방콕에서 해외 공연 하던중 이애숙님 14살때 간암으로 사망 하셨다지요 그리고 아버님도 유럽 공연중 심장마비로 사망 하시고요 그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에서 부모님 모두를 잃으 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르는 분들의 얼굴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거죠 지금은 저 하늘나라로 가신 이용규님께도 깊은 애도의 인사 드립니다 훌륭한 그룹
스케일이 다르시죠 어릴적 어머니 잃으시고 아버님도 잃으셨다니 타향 살이 부르시며 흐르는 눈물의 의미가 어떤지 제 가슴 깊이 느껴 지네요
눈물나네요~ㅠㅠㅠ 인간극장에서 막내딸이 엄마가슴에 얼굴묻는 모습을 보았는데~ 너무 슬퍼요.
박희규 님은 박장회 님으로 바꾸심..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미팔군무대 전전하다 외국가서 대성공하고 금의환향해서 타향살이 부르며 오열하는 모습... 감명 받았습니다 ㅠㅠ
아..눈물납니다
물론 폭력은 좋은게 아닙니다 해도 안되고요 그렇지만 잠깐이지만 방송을 보니 아버지는 인격폭력이라 볼 수 있고 설사 폭력을 사용했어도 이해가 되더군요 아버님같은 경우 바로 끊어야 하는데 참고 이어가봤자 좋은 일이 없다는거 ㅜㅜ
결국 돈!!!!
별거 아닌것 같았던 김호중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되어 돈 엄청 벌고 있으니 배가 아팠겠지....ㅉㅉㅉ
정말 멋있다란 말 밖에는~~~
저는 호중씨에게 아무 감정 없을때 용서란 프로를 봤습니다 많이 충격적이었고 이제껏 경험 해보지못한 캐릭터에 화가나 끝까지 못보고 나중에 다시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같으면 방송이고뭐고 못참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양아버지는 어른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친아들이 아니어도 도를 넘어선 짜증섞인 말투 잔소리 양아버지께선 방송국에서 악의적인 편집이었다고 했는데 저는 그프로 거의다 봤어요 방송취지가 화해시키는게 목적인데 악의적으로 편집 할이유가 있을까요 그걸 보면서 느낀건 죄송하지만 가까이 있어서 득이 될분은 아니라고 느꼈었는데 제 짐작이 틀리지 않아서 오히려 서글픔마저 들었습니다 육칠년 지난일로 그리고 결혼해 해서 자식까지 있는데 찾아왔을때 그목적이 순수하게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따님한테 작년 2월달에 폭행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죠 그런데 5월달까지 호중씨 응원한다고 글올렸었죠 이건 어떡게 이해해야 할까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ㄱ기자와 만나고 바로 기사화됐죠 여기까지 입니다
ㅎ 그 이벤트회사 아저씨랑 짜고 너무 착한 호중씨 괴롭힌 의도는 뭘까 다 이권 이였다 는걸 팬들은 다안다
눈물을흐르 난 지금 색소폰 도 흘러 내리네.
자기자식 한테는 관대하고 호중님한테는 폭풍 잔소리 하는거 보고 나같아도 못견뎠을거임 아주 잘헤어졌네요
애초에 큰 재능은 없는 밴드네요. 그냥 아마추어 밴드로 만족하길...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간 가랭이 찢어집니다. 진짜 저렴하고 황당한 밴드!!
지금봐도 별로다
아 진짜 좋아요.
착하게 살았으면
음악하는 분들인데 표정이 늘 우울해 보이고 그늘지고 어둡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해도 헤어지는데 어릴때 사귀고 헤어지고 다반사지 지금와서 끄집어내고 이상한일 보기가안좋아요
맞습니다~
호중님이좋아서찾아보게되었는데노래가참좋으네요이젠호중님과에인연을좋게좋게마무리하시고아드님딸들다잘되게빌어주세요모두모두사랑합니다
부 잘못댄 생각으로 자식들에 해가될가 염려스럽네요 ! 자중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전 어느 대통이 부인과 사별하자 진언 해주는 사람없이 딸같은여자들과 주색만 잡다 어찌됐는데 이 분 아내분 참 멋지고 교양있어 보이고 자녀들도 이쁘게 성장했던데 누구처럼 상황판단을 못하시네ᆢ살다가도 이혼하는데 이제와서 추접스럽게시리 ᆢ사위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가족끼리 단란하게 올바르게 사셔요. 수년전의 확인 불가한 일로 이제 막 기지개 켜는 인재를 괴롭히지마시고.. ,아버지, 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게요..
호중씨가 이렇게 끈끈한 가정의 큰딸을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때릴 사람이 아니란걸 느껴봅니다~ 참 세상이 더럽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