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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왜 운영 다시 안해주시지...

나빠씨 밥바라바씨가 되셨어...?

무빙컨트롤 와리가리 할줄 알아야 그래도 좀하네 소리 듣는 게임

이게 3년전이구나... 다시 출시가 되려나 ㅜㅜ 못 볼 확률이 더 높은것 같다... ㅜㅜㅜㅜㅜㅜ

저도 초등학생때 했었는데 다시 재출시 했으면 좋겠어요 ^^

2025년 1월 14일 퇴마전설1 하던중 도장찍고 갑니다

씰, 나르실리온 진짜 추억이다

2025년 스팀으로 부활했어요😂😢 강남게임즈에서 한글패치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 좀 재출시좀 해줘 내 돈 꼴아박을게

제발 재출시 해주세요...스팀으로 pc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

궤적은 일단 팬덤부터 병신임. 스토리 개연성, 떡밥회수 못하는거 까면 좋아죽을라함ㅋㅋ용과같이 시리즈, 파판시리즈 팬덤만큼 자기객관화가 안됌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초등학생 당시 섭종했을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최종 보스와 주인공 아버지에 대한 상상을 가끔 꺼내보며 궁금해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꼭 출시해주세요…🥹

회색도시 스토리가 아직 완성이 안 되었습니당 회색도시3 만들어야..

스팀 재출시됨

애인 한 번 없었던 내가 포앤은 있었는데.. 내 포앤 잘 살고 있니?

당시 천랑열전 구매자입니다 가격 45000원 주고 샀는데 그당시 해외 유명게임도 3만원대였습니다 어린시절 돈 만원도 큰돈인데 4만대 고가의 패키지게임을 샀는데 쓰레기 게임으로 내놓고 저는 그당시 다른 명작게임을 놓치며 기회비용을 날렸습니다 근데 너무 웃으면서 사과하는게 전혀진정성이 없네요 그당시 유저들을 조롱하는 느낌이네요

매타 78점으로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이긴하지만 운영으로 대차게 말아먹음ㅋㅋㅋ 어느 정도냐면 게임성도 운영도 꼬라박은 빵댕이 원툴 퍼디보다 안 좋았음ㅋㅋㅋ

가가브지.

재출시 되었을 때 부디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즈카 대마왕이길 바랍니다 ㅠㅠ

노래좋네

논란거리인가요? 둘이 서로 다른 시리즈인데..

스토리 완결 너무 보고싶어요 출시 기원

현재 24년 .. 재출시시급.. 지속적인 스토리텔링이 어렵다면 LLM 모델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듯

솔직히 추억은 추억으로 남았을때가 제일 아련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함...나도 아르피아 장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유저였지만 그때의 설렘을 다시 느끼기엔 그시절 순수했던 아이는 사라지고 온갖 자극에 찌들어버린 나이든 사람만 남아버렸음...

요약좀...

씰은 진짜 레전드였어요.. 20년이 넘게 흘러도 대사와 스토리가 잊혀지질않네요..ㅋㅋ

아르피아 제발 스팀으로 내주세요 ㅠㅠ

존버중

스팀 게임으로 내줘ㅠㅠ 구매하고 선물하고ㅠ

영상을 보고도 60hz 랑 240hz 랑 먼 차이인지 전혀 구분이 안가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일반모니터 써도 문제 없는거죠?

ip 재활용보다 게임서버만 열어다오

벌써 10년 그 이상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11살, 컴퓨터 앞에 앉아 목장에서 말의 갈기를 빗기며 교감하고 절벽에서 활강하며 왜인지 바람이 느껴지는 것만 같던 순간들이 눈 앞에 선합니다 그 때에는 가정형편도 좋지 않았는데 부모님께 승마를 배우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오프닝 화면에서 음악이 끝날 때까지 화면을 쳐다보고, 게임을 종료할 때면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던 시간들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 이어지지 못한 말과 나의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말과 나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몇년에 한번씩 떠오를때면 프리서버를 들어가보거나, OST와 플레이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그때는 서버종료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에서는 어떤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겠구나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프리서버로나마 만날 수 있기에 참 다행이고, 또 언젠가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플레이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

재출시 제발요

그랜드 체이스도 스팀으로 다시 출시하는 마당에 아르피아도 못할게 없잖아요........3만원이든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살게요 제발.....

야 인천에 있었구나

이시절 잘나갔던 국내게임사가 뭐뭐있었죠? Pc게임 위주로만 온라인은x

8용신 전설과 천랑열전 이 같은 작가였구나. 몰랐네. 8용신전설 플러스가 연재중단되서 안타까윘는데 이제는 건강이 좋아졌다고 해도 무리겠지. 안타깝다.

현질 할수 있는 어른이가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젭알...

이제는 뇌절만 하고있는 궤적시리즈는 영웅전설이라고 부르고싶지 않네요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 어느덧 20대 후반인데 그간 많은 게임을 해왔음에도 아르피아는 여전히 제 마음 속 제일가는 게임이에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개그도 재밌었고, 아트웍도 좋았고... 아직도 BGM, NPC들의 이름이나 성격, 아이템 이름(요정의 땟가루 등...) 같은 게 다 떠오를 정도니...ㅠㅠ 헝거가 이름 소개하는 멘트는 지금 떠올려도 웃겨요...😢 게임의 흡입력이 엄청났다는 산 증인이 바로 저 아닐지... 아르피아를 플레이 할 때만큼은 플레이어에 완전히 빙의할 수 있었거든요. 펫도 하나하나 애정을 가지고 키웠고... 한 번 씩 떠오를 때마다 어느 귀인께서 복구한다는 소식은 없나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런 귀하디 귀한 영상이... 어떻게든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 1순위 입니다. 펀딩이하도 하고픈 마음이니 언제든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저는 진짜로 게임뿐이 아니라 굿즈를 내신다고 해도 vvip패키지로 왕창 구매하고 싶은 찐팬 유저니까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온라인이 제일 좋겠지만 스팀이나 콘솔용으로 나오더라도 좋을 거고... 저는 정말 재출시 되지 않는다고 한들 언제까지고 기다릴 거예요...🥹

내 인생곡

진짜 재출시 제발요........

아르피아가 너무 좋았던 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ㅠㅠ 실제로 대륙 돌아다니다 메인 학교로 들아오면 안전하고 따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ㅋㅋ ㅠ 그리고 몬스터 잡기 말고 부가적인 요소도 많아서 너무 좋았구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ㅠㅠ!! 꼭 다시 나오면 좋겠습니다

진짜 갓게임이였는데.ㅠㅠ 어느 순간 족보 풀리고 ㅠㅠ 아.. 그립다.. 다시 하고 싶다.!!

1인개발 솔직히 아쉽습니다 3D운교도 그렇고 마녀의샘도 그렇고 맨날 이후에 뭔가 삐끗해요

언제해요 ㅠ

제발.. 큐플레이 부활 좀 제발제ㅏㄹ제발 시간 지나도 이런 퀴즈 게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이거 재출시하면 이대로 출시하되 게임은 돈주고 사게끔 하고 무기도 강화유도 뽑기해야 주는 이런것들만 없으면 트릭스터 꼴은 안날듯 롤 스킨 식으로 구매하면 평생 소장되는 식으로 대신 꾸준히 새로운걸 만들면 돈 될것 같은데 솔직히 아르피아는 스토리가 진짜 레전드였음 요즘 다른 mmorpg 스토리보는 사람 있긴 한가 ㅋㅋ

너무 그리워요.. 이제는 돈도 있는데 ㅠㅠ

캐릭터, 일러스트, 성우, 음악 진짜 게임 완성도빼고 다 좋았다는....그런데 생각해보면 1년안에 첫 3D를, 게임엔진과 게임을 다 만든거 생각하면... 제작자, 개발자 들은 영혼을 갈아서 최선을 다했음... 경영진이 정신병자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