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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님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시는 노래 감사합니다.

그냥 노래 들으면 옛 생각나는듯^^

박원님 노래 마음속에서 울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상하네 왜 구독자가없노

이선희선생님힘든시간잘이겨내시고노래다시불러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가을에 듣기 너무 좋습니다^^

❤최고예요

고마워요. 덕분에 옛날추억에 잠시 잠겨보내요

😍

🤍🤍🤍

87年に梨花女子大近くで下宿し、延世大学語学堂に通学しておりました。その頃によく聞いた曲です。その頃の色々な学生との思い出が浮か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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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입 여름하🤗 아니 왜 날짜가 이리도 빨라요💞 선희님도 그렇죠😁 오늘 입하 오늘도 최고에 아름다운날 되세요 모든분 행복하세요🙆‍♀️

5월 좋은 달 입니다 오복 받으세요 오복으로 쭉 이어서 103세까지 만사형통~건강하셔요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합시다🤗💞🙆‍♀️

나 🙈🙉🙊55세 원주 시민 일산 주민😁😀😁

🤗💞

남에 아픈 고통을 고추장인지 피인지 모르면 조만간 피똥싼다여 자신들 맘대로 허위사실 유언비어 퍼트려 남을 괴롭히는가 좋아😁😀😁 내 103세까지 남은생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

I am not Korean but I often find myself listening to Lee Moon Sae. A warm feeling that surpasses all barriers of language overwhelms me. I feel nostalgia for something I have never even experienced like the 1980's, I would have loved to, if only I could. I am surprised nobody has commented yet so it is kinda awkward for me😅 however, if you like listening to Lee Moon Sae as well then hello... we have something in comm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