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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쓰는 Aoi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7 тр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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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김미경의 리부트 / 드로우 앤드류 첫 강연/ 코로나 이후 달라지는 것들/ 온택트 / 언택트 / 인플루언서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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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코로나 집콕 / 곱창&맥주 / 도넛&우유 / 집밥먹방 / 책쇼핑 / 찜닭 만들기 / 드라마작가 일상 / 이 세상 맛있는 모든 것 내 배속으로 체포 #_-;;;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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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일산 브라운스톤 랜선집들이/ 드라마작가 일상/ 자취밥상/설거지/카페1330/ 한끼 차려서 설거지까지 완료 후 기절 #_-;;; 끝이 없는 집안일 개미지옥속으로 gogo~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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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주말 빵 뷔페 브런치 / 출퇴근 보조작가와 24시간 합숙 보조작가의 하루 / 드라마 작가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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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드라마보조작가 vs 예능막내작가 / 연봉 / 나이 / 그것을 알려드릴게요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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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드라마작가 지망생이 드라마 보조작가를 그만둬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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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드라마작가 지망생이 드라마 보조작가를 그만둬야 했던 이유
[아오이] 드라마 작가 되려면 꼭 배워야 할까? 독학은 불가능한 것인가? 방송작가교육원에 대한 모든 것~ 면접. 수업. 수료 후기까지~적들은 다 봤다!!!빨리 드루와 ~#_-ㅋ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아오이] 드라마 작가 되려면 꼭 배워야 할까? 독학은 불가능한 것인가? 방송작가교육원에 대한 모든 것~ 면접. 수업. 수료 후기까지~적들은 다 봤다!!!빨리 드루와 ~#_-ㅋ
[아오이]비 오는 날 갬성 터질 때 보면 좋은 감성글귀.공감글.용기글. 에세이도 쓰는 드라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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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스펙으로 고민한다면 드루와~ 드라마작가... 출신학교 떼고, 계급장 떼고 대본으로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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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스펙으로 고민한다면 드루와~ 드라마작가... 출신학교 떼고, 계급장 떼고 대본으로 붙자!!!
[아오이] 드라마 보조작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드루와~ 일상브이로그. 영상 만들다가 현타#_-;;; 유튜브도 개미지옥이었네요^^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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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보조작가, 교육원. 할까 말까? 그것이 궁금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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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드라마 작가 되는 방법. 작가교육원. 드라마쓰는 작가의 일상 브이로그 *^^*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아오이]드라마 작가 되는 방법. 작가교육원. 드라마쓰는 작가의 일상 브이로그 *^^*
사람은 보통 본인이 듣고 싶은말을 합니다 ㅠㅠ 지인들은 알아주지 못해 얼마나 미안했을까요
ㅠㅠ
멋지다❤❤ 이런 말 방송에사도 해주세요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길
🙏🙏🙏
감사합니다.
난 나예요
good look
Thank you 😊
👋
사람들은 너무단편적으로 돈많은데 인기많은데 왜 불행해? 하며 무시하지 돈많으면 행복 돈없음 불행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이상이니
핵 공감...
종현님이 살아있으면 그냥 너는지금잘하고있어 걱정마 이말해주고싶다 하늘에서도 종현이는 열심히 잘살고있을거야
노인들은 당연히 못 받아 들이지 ㅋㅋ 젊을 때 부터 손으로 직접 그리며 그 개고생을 했는데 받아 들이겠냐 저 감독이 뭐라고 하든 그림도 ai가 지배 하게 될 거임 스토리와 메세지가 부족하면 작가를 섭외 하면 그만 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배신당하면 기분 더럽지 그런데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인 사람과 내 편을 가장한 적으로 인생에서 가끔 오는 시련은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고 신이 주신 큰 기회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배신은 신이 준 기회다." 드라마판 "이 바닥엔 양아치가 많아" "영화판은 음모론이 많아" 서른 중반 무경력이었던 나를 보조작가로 뽑아주신 작가님은 내가 이 바닥에서 닳고 닳지 않아서 회사생활 오래 해서 일머리가 있을 것 같아서 전공이 건축이라서 뽑으셨다고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넘겼었는데 최근에 작가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전 이제 이 바닥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라고 말하는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 놀랐었는데 작가님은 웃으시면서 "내가 그래서 너 보조작가로 뽑았었잖아" 아... :) 드라마판 모든 게 낯설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두꺼운 콩깍지 장착하고 애정했던 나였는데... 지금은... 업계 사람은 일을 같이하는 사람들이면 충분하고 오히려 나와는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의 대화가 즐겁다 드라마 공모전도 점점 줄어드는 상황 몇천만 원 예산도 빠듯할 정도라면 정말 오늘내일 한다는 건데... 드라마를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ㅠㅠ 방송사 구조조정으로 드라마가 홀드 된 작가님과 술을 한잔했었다 그냥... 한숨 한잔에 쓰린 마음은 술로 달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볼 수 있는 만큼 해보자!!!...로 마무리... 올해는 회사도 개인적으로도 스테이블하지 못했고 이런 변화 속에 떠날 사람은 떠났고 남을 사람은 남았다 올해가 거의 지나가는 지금 가슴 떨리던 순간과 속상했던 날도 다 지나갔고 쉽지 않은 일을 버티고 견뎠고 걱정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올해의 끝 무렵엔 어수선한 것들이 가지런히 정리되고 불안정한 것들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면서 모두 잘 지내길...🙏 올해도 힘들었다 아주 많이...
ㅠㅠ
ㅠㅠ
보고싶다 우리 아빠
ㅠㅠ
진심으로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 해봤죠...라는 말이 ㅜㅜ
진화론이 있다면 저런 인간이 진작나왔겠지,, 누워서 팔꿈치로도 걷고, 엉덩이로도 걷고 모든면에서 진화를 해야 맞잖아??
본인 얘기를 하고 있었네 안타깝다
To me...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스무 살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뭐든 해야 하는 마흔이 되었다 이 바닥을 떠날게 아니라면 엉덩이에 뽄드칠하고 책상 앞으로! 영상출처 : mbc 강연자들 2024
종현아 영상또보고 잇다
왜늘 이런사람들은 떠나가고. .남아서 세상에 빛이 되어주는 이들은 왜 그리빨리가고. .
ㅠㅠ
나두 죽고싶어 죽고싶은데 용기가 없다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세상의 "이야기"다ㅡ 완벽한 창작자의 완벽한 언어적 비평.
위로랍시고 던지는 그런 잘못된 말들을 종현이 많이 듣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던거지...
ㅠㅠ
종현아...(나보다 나이는 더 많지만) 2024년 겨울이왔고 첫눈이 내려..너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늘에서 너도 이 눈 보고 있지? 지옥같은 이 곳보다 더 좋은 세상에서 지금 잘 살고 있기를 바란다 설리랑 같이❤
ㅠㅠ
<올 댓 드라마티스트> 이 책은 우연히 동네에서 나눔 받아 읽게 됐다 책은 너무 좋았고 글 쓰는 친구에게 다시 나눔 나는 이 책에 소개된 작가님 중 한 분의 보조작가였다 작가님이 작업실을 정리하시게 됐을 때 도와드리러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고 다시 나에게 선물처럼 왔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친구에게 다시 나눔 "이 책 너무 좋아 책꽂이에 꽂아놓고 앞이 안 보일 때 약처럼 꺼내봐야 해 내가 너한테 선물할게" 그렇게 알라딘 기프티북 서비스로 이 책은 또다시 나에게 오게 됐다 기프티북으로 선물 받지 않았다면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라 누군가 이 책에 대해 물어봐도 "저도 나눔 받아서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겠지만 알라딘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알았기에 이 책에 대해 물어보면 나온 지 오래된 책이지만 구매할 수 있다고 추천합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그랬을 거라는 말은 아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씨 말마따나 인정과 이해가 없는 ai가 차갑게 느껴진다면 그리고 그것을 비판의 여지로 삼고 싶다면 여러분도 반대로 ai기술자들에 대한 인간적인 인정과 이해를 그만둬선 안 됩니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씨도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관심을 가지고 먼저 물어봤잖아요. ai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게 뭐냐고.
팔 다리가 다 잘린 사람한테 “용기내서 그냥 빨리 뛰어봐 할 수 있어” 라고 하는거랑 같아요 종현님 노래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었습니다 감사해요
눈에 보이는 위로가 아니라 그사람도 위로를 해주는 건데 역시 인간 관계는 쉽지않네요
혹시 몇년도 몇월 몇일에 했던 라디오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때부터 본인이 힘들다 라는걸 우회적으로 표현했었던거네
.ㆍㅡ.
우울증이 하늘을 찌르던 나날에 푸른밤 종현입니다 들으며 많은 위로 받았었는데. 사연 보내서 종현이가 내 이름도 불러줬었다. 누나,힘내세요 라고.. 대본없이도 잘 진행하던 똑똑이.. 보고싶다 종현아!
용기가 마음에 든다 ㅎ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사람. 배짱이 잇는 거지 ㅎ
용기가 마음에 든다 ㅎ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배짱도 ~
대공감. 대부분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정말 우습게 생각하는데, 때때로 기적, 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다 마음에서 오는 것 아니겠어요? 모든 힘과 용기는 마음에서 오는건데ㅠ 사람들은 남이 걸린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가 더 힘드니까..주위에 마음하나 편히 의지할데가 얼마나 없었으면 ..
ㅠㅠ
솔직히..사람들은몰라요 자기의행동이누군가에겐상처인것을 그러니까 넘쉽게얼굴안보인다고 말도내뱉고 나하나야뭐 이러고 억까하고 난중에아니라고밝혀져도 음모가있을거다 혹은 아그래?이러고말죠 악플러중에제일쓰레기같은입이 팬이였다가돌아선인간들입니다 전요즘에확실히보는거같아요
목소리 너무그립다ᆢ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을 때,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한다. 단, 움직였을 때
보고싶어요
종현아 대신 고등학교 1년 다녔던 친구야. 물론 직접 친하진 않았고 넌 누구나 알정도의 유명인사였지만, 아마 분반 수업하며 같이 얼굴은 몇번 마주치지 않았나 싶어.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는 날 라디오에서 네 목소리 들려서 그때는 문자로 보냈었는데, 전달은 되지 못한 것 같다. 가끔 생각나서 들른다. 직접 친분은 없었어도 방송에 나오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 언젠가 방송에서 옛날 중고등학교 친구들 소식 궁금하다 했을때 아 역시 사람은 똑같구나 싶었어. 조금 힘든일이 있었어. 큰 금액을 좀 사기 당했거든. 힘든 나날 중에 먼저 떠난 종현이한테서 위로를 받는구나. 고맙다. 또 올게.
이런 오빠는 처음본 그때에서 부터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내 지침표야 항상 오빠라면 이라는 생각을하고 말을해 그렇게 어느날부터 나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됬어
우울증은 뇌 질환이에요. 뇌의 세로토닌 분비 체계가 망가진거구요.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질병이에요. 다리가 부러지고 살이 찢겨야만 병원에 가야하는게 아니고요. 우울증인 사람에게 시덥잖은 조언해서 상처주지 마세요..
완벽하고 단점없고 흠없는 신같은 사람이나 잘 살죠 레알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모두가 자기만의 전쟁을 치르며 산다 아주 조용히 그리고 격렬하게... 2024 힘들었다 아주 많이...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
이때한1년만이라도쉬고왔음 아직널볼수있었을까 너무너무아까운종현이 ㅜㅜ
ㅠㅠ
틀린말 하나 없다 그렇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거다
ㅠㅠ
2022년 10월 30일 미국 파킨스빌에서 열린 NASCAR 플레이오프 경기 현장 그 마지막 바퀴에서 10위로 달리며 결승전 진출 좌절위기에 놓인 로스 체스테인 선수 그런데 결승선을 앞둔 코너에서 갑자기 벽에 붙고 풀악셀을 밟기 시작 위험한 기술이니만큼 2023년부터 시간 페널티가 부가된다는 규정이 만들어졌지만 로스와 그의 팀은 당당히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NASCA 역사상 다신 없을 최고의 명장면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대혁명과 대혼돈 사이에 있는듯한 현재의 드라마판 패러다임은 내가 만드는 것!
연민 없는 기술은 인간미와 존엄성에 대한 모독.
Likaso buen video saludos 👍👍👍👍👍👍👍👍👍👍
Gracias! 🤩🤩🤩
마이클잭슨 그녀를 위해 썬글라스를 벗다! (in Grammy Awards 1984) 가끔 그의 노래와 미소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진짜 멋진 아티스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