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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s piano 춘스 피아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лип 2020
안녕하세요. 제 자작곡이나 유명 음악을 피아노로 재해석(또는 커버)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ello , listeners!!
Welcome to my channel!
I practice my piano skills every day and I have composed my original piano songs.
I want to upload all songs but I make a lot of mistakes.
I upload my piano songs soon. Please subscribe my channel and give a thumb up if you like it.
Thanks a lot!
You contact me by an e-mail (lovekrcs20@gmail.com) or just an youtub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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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처럼 웅장한 8분간의 대서사시!! (시벨리우스 피아노 소나타 2악장)
삼익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하였습니다.
1시간 정도 쳤는데, 이 영상이 그나마 잘 나와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핀란디아"로 유명한 핀란드 출신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 F장조입니다.
이 중 2악장을 연주해서 올려드립니다. 1, 3 악장은 어려워요.
이 곡은 제가 느끼기에는 ,할아버지가 손자를 안고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장면이 느껴집니다.
첫 도입부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이후 액자 속으로 들어가 젊은 시절의 할아버지가 겪는 인생 풍파를 들려주죠.
후반부에서는 다 성장한 손자가 오래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곱씹으며 그를 추억하는 장면이 저에게는 그려졌습니다.
A-A''-A 형식의 곡인데, 저에게는 액자 형식의 소설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영화 배경음악처럼 아주 웅장하게 들렸고요.
이상입니다. 꼭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1000명 찍고 싶습니다..
1시간 정도 쳤는데, 이 영상이 그나마 잘 나와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핀란디아"로 유명한 핀란드 출신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 F장조입니다.
이 중 2악장을 연주해서 올려드립니다. 1, 3 악장은 어려워요.
이 곡은 제가 느끼기에는 ,할아버지가 손자를 안고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장면이 느껴집니다.
첫 도입부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이후 액자 속으로 들어가 젊은 시절의 할아버지가 겪는 인생 풍파를 들려주죠.
후반부에서는 다 성장한 손자가 오래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곱씹으며 그를 추억하는 장면이 저에게는 그려졌습니다.
A-A''-A 형식의 곡인데, 저에게는 액자 형식의 소설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영화 배경음악처럼 아주 웅장하게 들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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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07
Відео
My favorite piano etudes by Stephen Heller
Переглядів 11714 днів тому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입니다.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슈테펜 헬러(Stephen Heller 1813 ~ 1888)입니다. 연습곡 에뛰드 하면 누가 생각이 나세요? 쇼팽, 알캉이 떠오르시나요? 그 사람들 곡은 듣기는 좋은데 손이 돌아버립니다. 그런데 이 슈테펜 헬러의 연습곡은 듣기도 좋고, 연주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곡을 좋아합니다. 이 곡을 알게 된 지는 벌써 몇 년이 되었는데, 한번 녹음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30개의 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3개의 곡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No. 25 (00:00) - 오른손의 아르페지오가 아름답게 들리면서, 왼손의 멜로디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하는 곡입니다. No. 29 (02:52) - 왼손의 멜...
I compose and play my own original.
Переглядів 9521 день тому
Contents I. Allegro moderato - Allegro con moto (00:00) II. Lento lamentoso (06:28) III. Tempo di Waltz (Allegro vivace) (16:55) coda (22:34) Hello, it is my own original piano work. My piano sonatine features the feelings such as depression, sarrow but victory at the end. My english is not good. but I hope you understand my work through the closed caption. Thank you. 2023년에도 작곡 발표회라는 명목으로 자작곡을...
노키아 노래 Nokia song piano
Переглядів 5621 день тому
노키아 폰 벨소리입니다. 성탄절에 올려서 성탄 특집입니다. 캐롤 멜로디 이런 거 없습니다 ㅋㅋ A-A' 형식입니다.
Debussy - Le bruit des vagues au clair de lune
Переглядів 15328 днів тому
그랜드 피아노 연습실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많은 연습을 하지 않은 채로 악보만 펼쳐 놓고 한 번 쳐서 찍은 영상이 됩니다. 그래서 중간에 악보 넘긴다고 멈추는 scene도 있고, 건반을 너무 약하게 눌러서 소리가 안 나는 장면도 있고, 실수 타건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제 채널에서 고퀄 연주를 바라시면 안 됩니다 .. ㅎㅎ 그나저나 이 영상, 너무 못 쳐서 묻을까 싶었는데 또 돈 내고 찍었으니까 이거 살리고 싶긴 하고. 그렇게 한 달 이상 이 영상을 보고 있다가, 예전에 해변에서 달빛을 찍은 영상을 발견하고 이 두 개를 섞어서 편집하면 볼만하겠다 싶었어요. 마침 그랜드 피아노에 방음된 (... 방음 처리가 되어 있으나 다른 방에서 연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방에서 연주하여 그런지 울림이 좋기에,, 미스...
Beatles- Hey Jude with Grand piano
Переглядів 141Місяць тому
직장 근처에 비싸지만 좋은 연습실을 발견해서, 제 인생에서 몇 번 안 되지만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치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비틀즈의 헤이 주드입니다. 방음이 잘 된 방에 소리가 가득차서 듣기에는 좋습니다. 후렴 이후로 저의 즉흥 연주가 이어지는데, 다른 노래가 들린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 꼭 부탁드립니다.
사실 조회수 너무 고파요 ㅜㅜ
Переглядів 649Місяць тому
요즘 뭘 올려도 반응도 없고, 악상도 안 떠올랐는데, 순간적인 악상을 다듬어서 prototype을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Friedrich Khulau - Piano sonatine Op. 55, no. 3. 1st movement 쿨라우 소나티네
Переглядів 403 місяці тому
쿨라우 소나티네 Op. 55, no. 3 //결코 잘쳤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 작품 번호보다는 소나티네집 쿨라우 6번이 더 익숙한 곡. 어렸을 때 익힌 곡이지만, 나이 들어서도 악보 안 보고도 칠 수 있는 곡. 가물가물 기억하고 있는 머릿속에 들어있는 악보대로 쳤는데, 악보 추가 편집하면서 보니 다양한 아티큘레이션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스타카토와 악센트. 1주제와 2주제의 확연한 대비. 전개부를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도, 재현부에 들어가기 전에는 소리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포르테, 피아노 강조하기 등.... 이상 집구석 피아니스트
Greig Holberg Suite Op.40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Переглядів 1063 місяці тому
Thanks to the UA-cam algorithm, I discovered this famous song. I practiced this song for an hour on the weekend. There are not many performance videos of this piece on UA-cam. It's a poor performance, but I hope you enjoy it. 00:00 Prelude 03:06 Sarabande 07:31 Gavotte 11:27 Air 20:13 Rigaudon #Grieg #Holberg_Suite
"Prelude No. 16 Blue sky sheet music"
Переглядів 213 місяці тому
I played my own song without composition, but imagination which I can say "the flow of concentration". 제 영상 리스트에 전주곡 16번이 있습니다. 악보 없이, 따로 작곡 구상도 없이 그저 손이 이끄는대로 쳤습니다. 그래서 악보가 없는 만큼 두 번 다시 연주는 어려운데요, 제가 채보를 했습니다. 악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고 연주해주시면 됩니다. 악보에 집중한 나머지 실수가 있습니다. 제 자작곡입니다. my own composition all right reserved.
[자작곡] Piano sonata C major 2nd movement 2악장
Переглядів 744 місяці тому
Romance - Andante cantabile 피아노 소나타 C장조 (ua-cam.com/video/XvIExaiTMRA/v-deo.htmlfeature=shared)의 2악장으로 제작된 곡입니다. 1악장 소나타 형식, 3악장 론도 형식(현재 제작 중) 사이의 서정적인 악장으로서 작곡되었습니다. 2악장의 악상을 잡기 위해 여러 개의 멜로디를 썼다가 방치하곤 했지요. 제 자필 악보에는 2020년 3월 19일에 착수되어 2022년 1월 13일에 작곡이 끝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고쳐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귀찮아서 두고 있습니다. 3악장까지 완성되고 나면 풀버전으로 올리려고 계속 두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곡은 세상에 빛을 보야할 것 같아 이 작품만 따로 올립니다. 1악장은 뮤즈스코어로 이미 내...
Bach Goldberg Variaton no. 30 Quodlibet
Переглядів 6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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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하노이 여행 요약 ☆ Hanoi travel V-log
Переглядів 12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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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Cover]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with BGM)
Переглядів 9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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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어려워서 다르게 쳐보았습니다(Chopin Etude 25-9 Butterfly)
Переглядів 809 місяців тому
원곡은 어려워서 다르게 쳐보았습니다(Chopin Etude 25-9 Butterfly)
Self composition Picnic prelude no. 14
Переглядів 6111 місяців тому
Self composition Picnic prelude no. 14
ㅠㅠㅠㅠㅠㅠㅠ
악보는 없나여?😢
악보는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듣기에 좋나요?
2년 동안 봉직했던 부서를 떠나, 새롭고 모르는 곳으로 전보를 가는 저를 위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1년에 1소나타 작곡하기 퀘스트 2024년도 성료입니다. 난해한 곡이 아니니, 브금 삼아 들어주세요 ㅎㅎ 야마하 피아노라 소리 괜찮습니다.
추르시프스키 ㄷㄷ
chunthoven
❤❤❤❤❤
피아노소리가 파도소리랑 어울리네요😊
❤
❤❤❤
thats good, any chance you would do "the legend of ashitaka"?
That sounds very interesting. Maybe, it takes a lot of time to prepare it. But I want to try that song. Nice comment! Thank you.
😊
헤이츈드
캬 그랜드는 다르다잉 소리 굿,,
ㅈㅅ 잘 있제 ㅎㅎ 돈 좀 썼다 ㅋㅋ 조만간 pretender 올려볼게... 연습 중!!
@@chunspiano6615오오 기대하께~
🇹🇼♥️🇩🇪
Thank you!
한번 들어봤다
두 번 들으셔도 되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chunspiano6615 이 댓글때문에 두번들었음
자작곡인가여
@@andrewgibson4005 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로 감사해요!
@@andrewgibson4005 네 자작곡입니다. ㅎㅎ
크게 되실 겁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왔습니다
맞아요. 간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지요.
우와 노래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해요 😭
썸넬보고 들어왔는데 잘들어온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브라보 🎉
감사합니다😀
내도 이건 맨날 듣게 되네
대우버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주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기대 없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잘치네
소금맛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네요. 제 채널에 다른 영상도 많으니 심심할 때 놀러오세요😃
들었어요!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
썸네일 귀여워서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셨을까요? 😊😊
음음 그래그래 한번 들어주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와... 곡 너무 제 취향이에요 감사합니다... 피아노 쳐주셔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덕분에 귀 힐링했어요 대박나길.!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다른 영상도 한번 들으러 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치셔요!
@@seah1221 감사합니다☺️
듣기 좋네요😊
empire
전 항상 기다려요
베토벤 바이러스 터키행진곡 fazil say 사쿠란보 어려운 버전 요청 드립니다 사장님
감동이네 🤣
그런 능력 없스무...
원곡이 윤시내에 부산찬가 인데 ㅋㅋㅋㅋ 피아노 버전 있다는데 검색 해 봤는데 이게 나왔네요 ㅋㅋㅋ 잘 듣고갑니다. 전 부산사람 아닙니다 (전라도 순천 사람) 제 친구가 부산 사람인데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안내방송 할때 부산찬가 나왔는데 부산 찬가가 순천시 보단 부산찬가가 더 좋았습니다. 정 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이 가사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제 채널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주셨습니다. 좋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좋죠. 요즘에는 도시철도에 안 들리는듯 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제 채널에 가끔 놀러 오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용！
곡 제목과 비슷한 영화 클레멘타인 추천드립니다
04년도 영화 맞나요? 추천 감사합니다.
대만 한자가 아니고 한국 한자다 싶었는데 한국인이었구나
@@유월y 댓글 고맙습니다. 대만 한자로는 다르게 쓰나 보군요.
@@chunspiano6615네, 영상에 있는 華, 旗, 歌는 폰트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요. 그래도 대만도 개정 전에는 저렇게 쓰기도 했고 아주 미미한 차이라 큰 문제는 없습니다 :) 피아노 잘 치시는 거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지식이 얕아서요. 두 나라 다 ㅂ번체자를 써서 같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제 채널에 다른 나라 국가도 올려져 있으니 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변변치 못하지만 좋은 평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두번째 음들에 악센트가 과합니다. 왠지 그렇게 쳐야할 것 같지만 막상 곡의 구조를 보면 시, 쏠!<< 이렇게 되면 연주가 촌스러워지게 된답니다.
백 선생님, 바쁘신 일상에 제 연주를 듣고 친히 댓글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악센트도 과하다고 들리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향후 연습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전 소나타를 이해하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장담하는데, 작곡과 입시생중에서도 이 수준에 근접하지 못하는 학생이 정말 많습니다..!!
바로 다른 영상을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이 영상 말미에 muse score로 만든 1악장 영상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봐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저의 여러 영상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분석을 더 정확히 해보고 싶으시면 서울대 출신의 작곡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많은부분에서 Soggetto를 잘못 분석하셨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이라 마음이 가서 댓글 남겨봅니다.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음악을 따로 배웠다기 보단 취미로 피아노를 치진 직장인이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색칠한 것도 제가 칠하고 싶은 대로 한 부분이 많습니다. Soggetto라는 단어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바흐 참 많이 좋아하고, 이 곡도 좋아합니다. 저는 이 곡 연주하면 조금 울적해지고 슬퍼집니다. 제 영상 중에 자작곡이 여러 개 있는데, 감상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보자가 치기에 난이도가 있는 곡이라고 생각하나요? 단순히 곡이 좋아서 혼자 칠 목적으로 배워볼 생각입니다.
취미로 접근하기에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장들의 연주처럼 깊이 있는 연주를 원한다고 하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지만요. ※저는 전문 음악인이 아닙니다. 아래 제 해석은 그냥 참고용입니다. 제가 이곡을 연주할 때 유심히 봤던 것은 오른손과 왼손의 주법 차이입니다. 주된 멜로디는 오른손이 담당하고 있지만 왼손도 그에 동반되는 부차적인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은 온음표나 점2분음표처럼 쭉 눌러주는 음이 많습니다. 두 개의 성부가 나오는데 하나가 온음표나 점2분음표이면 다른 하나는 때때로 4분음표나 8분음표가 나와서 다른 음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오른손은 손가락 5개로 2개의 성부를 연주해야 하는 점, 온음표나 점2분음표의 길이를 지키면서 4분음표와 8분음표를 연주해야 하고, 중간에 옥타브 8음을 잡아야 하는 부분은 음이 끊기지 않게 연주해야 하고, 악보에 f(포르테)가 있지만 너무 세지 않게 연주해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왼손의 경우에는 이음줄(slur)와 스타카토의 대비입니다. 탁탁 튀는 스타카토와 온음계 내려가듯 이음줄의 부드러운 대비가 잘 드러나야 하며, 오른손에 집중한 나머지 왼손을 약하게 쳐서도 안 됩니다.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차이를 즐길 줄 아신다면 충분히 이곡을 재미있게 연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곡에 대한 애정과 어떤 감정이 드신다면 ,, 연습과 동시에 저절로 암보가 될 겁니다. 악보를 외우시는 것도 감정 표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곡을 연주하면 조금 씁쓸하고 아쉽고 가슴 한편이 아리는 느낌이 들어요. 연주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엘 떼시고 소나티네 들어가는 수준에서라도 충분히 연주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 눌러주시고, 제 채널에 올린 여러 자작곡도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4,7,18 변주등은 초심자도 즐겁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달인은 누구입니까
It's you!
스타리그 세대로서 추억돋는구만
못 잊는 명곡이지
이런 분석영상 넘 좋네요. 저도 이런식으로 올려보곤 싶은데 제작 난이도가 넘 높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바흐의 작품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Japan
what?
yes . 中華民國Republic of China 🇹🇼
도로에 오토바이가 엄청많음
간사이랑 후코콰랑 아예 다르네? 싱기방기
후쿠오카는 jr아니면 지하철이지. 저거는 한큐전철. 회사가 다르고, 안내방송은 비슷할걸.
개지린다
고맙습니다 ^^
너무 잘생겼어요
너도 잘생겼다 😍 댓글 감사 😊
@@chunspiano6615 자주 올려줘잉 넘 좋다~
지주 봐주니 좋구나
😂😂😂
konna chikaku ni ita noni doushite kidzukanakatta no ima made watashi naimononedari no koibito sagashi wa kore de oshimai ne anata ga iru kara kinou to marude chigau futari ni megami sae nigawarai shite’ru me to me ga attara Miracle unmei no fushigi na kizashi koushite tadoritsuita no wa kiseki akai ito de musubarete’ta no itsumo nayami wo uchiakaete’ta noni anata no itami wa shirazu ni ita no hontou no yasashisa kotoba ja mienai wasuremono wa hora sugu me no mae yo hisoka ni watshi dake wo matte’ta sono senaka totemo itoshikute te to te ga furetara Miracle unmei wa mawari-hajimeru meguri megutte ai shi-au kiseki omoikkiri dakishimetai no sandome no kisu de Miracle subete ga kawatte mieta no donna yume mo kanaerareru kiseki zutto zutto hanarenaide ne zutto zutto hanarenaide ne
Arigatou gozaimasu Ookini
메챠 우마이
아리가또
첫댓근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Chuchu님께서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Bravo!
😂😂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