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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Приєднався 3 сер 2020
어떤공연(short ver.)
안 무/ 김형민
출 연/ 김채희 정채린 홍성현 정지완 정다연 오다연 김민서 김석현 김윤지 이병찬 손지원 김성민
김지혜 이주희 이지수 정인혁 정혁준 오현택
촬 영/ 이정민
편 집 / 박윤슬
내 용/ 공연 없는 공연 연습의 과정 속에서 느끼고 경험한 우리의 작지만
특별한 일상을 되돌아본다. 어떠한 상황에도 계속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창작의 가치를 생각해보며 보내온 시간을 담는다.
○ 안무자프로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HYOUNGMINKIM 대표
전, Constanza Macras Dorky park 무용단원
Toula Limnaios 무용단원
출 연/ 김채희 정채린 홍성현 정지완 정다연 오다연 김민서 김석현 김윤지 이병찬 손지원 김성민
김지혜 이주희 이지수 정인혁 정혁준 오현택
촬 영/ 이정민
편 집 / 박윤슬
내 용/ 공연 없는 공연 연습의 과정 속에서 느끼고 경험한 우리의 작지만
특별한 일상을 되돌아본다. 어떠한 상황에도 계속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창작의 가치를 생각해보며 보내온 시간을 담는다.
○ 안무자프로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HYOUNGMINKIM 대표
전, Constanza Macras Dorky park 무용단원
Toula Limnaios 무용단원
Переглядів: 2 049
Відео
어떤공연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 무/ 김형민 출 연/ 김채희 정채린 홍성현 정지완 정다연 오다연 김민서 김석현 김윤지 이병찬 손지원 김성민 김지혜 이주희 이지수 정인혁 정혁준 오현택 촬 영/ 이정민 편 집 / 박윤슬 내 용/ 공연 없는 공연 연습의 과정 속에서 느끼고 경험한 우리의 작지만 특별한 일상을 되돌아본다. 어떠한 상황에도 계속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창작의 가치를 생각해보며 보내온 시간을 담는다. 소요시간 20분 ○ 안무자프로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HYOUNGMINKIM 대표 전, Constanza Macras Dorky park 무용단원 Toula Limnaios 무용단원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출정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1.15.(일) 19:30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출정 작품내용 썩 와 닿진 않지만 그래도 커다란 싸움의 이야기 적벽대전, 지혜와 용기와 열정이 난무하는 싸움바다 우리의 현실은 작고 큰 싸움이다. 나와 내 자신 또는 다른, 매일 반복되는 일상 아무 것도 모른다. 매일 눈을 뜨면 뭔가 큰일이 벌어질 것 같고 우리가 참가해야 되는지, 참가할 능력이 있는지 그 조차도 모른다. 적벽대전을 치르는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우왕좌왕 오늘날의 순수함은 갈등할 뿐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래도 춤 출 수 있는 일상의 쉼표가 있지 않은가.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우리의 작은 이야기 안무 김삼진 출연 손정현 김성 김은경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잠시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1.15.(일) 19:30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잠시 작품내용 일상은 흔히들 반복이라고 하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을 위해 빠르게 빠르게... 혹은 느리게 느리게 반항한다. 우리의 전통 리듬에 흘림가락이 있다. 큰 틀은 정해있으나 그 안에 자유롭게 강약이나 풍부한 리듬변이를 하면서 이루어지는 장단이다. 마치 똑같으나 똑같지 않은 리듬이다. 살아있음이 우리의 일상과 같다. 흘림과 다른 흘림 사이에 잠시 머문다. 춤은 또다른 일상은 시작하기 전에...혹은 그 사이에 잠시...머무는 일탈이다. 안무 김삼진 출연 김경희 나해나 김시연 변수민 임유정 김지원 임재현 김민주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무용원 현대무용 다큐멘터리_거의 새로운 인간_트레일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작품내용 코로나 팬데믹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의 유의미한 실험과 시도, 비평적 관점과 해석들이 응축된 다큐멘터리 1부 교수 및 학생 인터뷰(인터뷰 전미숙 신창호 김형민) 2부 무용과 교육 3부 무용예술(계)의 현실 4부 팬데믹 이후, 무용교육과 무용공연의 방향과가치 제작 아빠랏/어스 (apparat/US)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잠시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3.(수) 16: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잠시 작품내용 일상은 흔히들 반복이라고 하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을 위해 빠르게 빠르게... 혹은 느리게 느리게 반항한다. 우리의 전통 리듬에 흘림가락이 있다. 큰 틀은 정해있으나 그 안에 자유롭게 강약이나 풍부한 리듬변이를 하면서 이루어지는 장단이다. 마치 똑같으나 똑같지 않은 리듬이다. 살아있음이 우리의 일상과 같다. 흘림과 다른 흘림 사이에 잠시 머문다. 춤은 또 다른 일상을 시작하기 전에...혹은 그 사이에 잠시...머무는 일탈이다. 안무 김삼진 출연 김경희 나해나 김시연 변수민 임유정 김지원 임재현 김민주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당신은 유죄입니까? 무죄입니까?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3.(수) 16: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당신은 유죄입니까? 무죄입니까? 작품내용 당신은 무죄입니까? 유죄입니까? 현대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많은 경쟁과 갈등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혹은 단체와 단체 그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알 수 없는 표정 소리 없는 총소리 당신은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작품의도 웃음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지만 인간과 세계의 모순성, 부조리함을 느끼게 하는 역설적인 움직임을 사용한다. 표정과 의인화, 패러디 등을 통해 웃음을 끌어내므로 밝고 쾌활한 웃음보다는 씁쓸한 웃음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안무 및 출연 김민 김종우 박주환 이마드리드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들어가도 될까요...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3.(수) 16: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들어가도 될까요... 작품내용 모두가 배려와 조심 사이에 우리의 마음은 평온한 섬을 향해 표류한다. 이 사람 저 사람, 이 마음 저 마음 사이를 방황하는 외로운 섬. 나... 들어가도 될까요... 안무 김삼진 출연 김세윤 김은서 송유빈 윤솔비 이채연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창작과 레퍼토리_다섯가지의 법칙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3.(수) 16: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다섯가지의 법칙 작품내용 다섯 가지 움직임으로 보여주는 경우의 수 조합 구성의 미학! 움직임 간의 유기적 구성 론도처럼 반복적으로 순환하는 움직임이 주는 신비로움 안무의도 이 작품은 움직임 구성에 관한 작품이다. 5명의 무용수들은 각자의 움직임인 Part1-5가 주어지고 이 다섯 가지의 움직임을 경우의 수, 론도 형식을 조합한 것과 같은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냈다.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분석, 재구성하여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집중도 있게 작품을 들여다보며 형식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돋보이게 하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 또한 작품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안무 정재혁 음악 이종민 출연 정혜지 박세진 ...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멀어지며 가까워지기 가까워지며 멀어지기 2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2.(목) 19:3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멀어지며 가까워지기 가까워지며 멀어지기 2 작품연구주제 거리적, 감정적, 신체적 제한이 요구되는 상황가운데 우리는 ‘제한’의 공간과 타인을 어떻게 만나고 있는가. 작품의도 및 내용 멀어지며 가까워 지길 노력해 온 시간. 신체와 감성을 조금은 분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던 시간. 자유에 대하여. 자신을 대면하는 순간에 대하여. 나의 두려움에 대하여... 잃어버림에 대하여... 생명에 대하여... 상상함과 인자함에 대하여 나눠온 시간들... 많은 제한이 있는 환경 가운데에서 우리는 이 창작의 시간을 충실한 만남으로, 사회적 담론으로, 정당한 무료함으로, 미안한 기대감으로 채우며 오늘까지 왔다. 그리고 그 과정을 영상과 몸을 통해 공연한...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One's Territory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2020.12.22.(목) 19:3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 One's Territory 작품 내용 한 공간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는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문화는 가장 기초적인 의식주의 변화는 물론, 익숙했던 표준적인 일상은 물론, 공동체 문화를 개인화로 바꾸는 등 기존의 삶의 형태를 바꾸어놓았다. 언택트 시대에 가속화 된 기술 매체의 발전은 오늘 날 모든 분야에서 급속도로 기계화 되어가는 인간의 삶에서 기계 매체와의 공진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화상회의 플랫폼, AI를 활용한 의료기술들, 전자상거래 등의 비대면 서비스나 감염의 확산 방지를 위한 GPS 기술 등, 공간 이동이나 개인의 영역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 등이 있다. 온라인 하이테크놀로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인터뷰(Interview)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인터뷰(Interview)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A+B+B+B+B+B+.....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현대무용 레퍼토리_A B B B B B .....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소분할-minor division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소분할-minor division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ONE, 源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ONE, 源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Where the Sun sets
Переглядів 675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Where the Sun sets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다가오는 것들 中 '파도'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다가오는 것들 中 '파도'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 傳習舞 Ⅲ '爲'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 傳習舞 Ⅲ '爲'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1부 전통춤_장한가(長恨歌)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1부 전통춤_장한가(長恨歌)
여기까지 왔네.. 10:04
발레 예술은 정말 아름답고 혹독하네요. 긴 시퀀스를 아름답게 해내는 무용수들 멋집니다
10:17 오른쪽 은색 옷 26:30 오른쪽 은색 옷
좌상단 비교적 또렷하게 보이는 한쌍 중 남자 7:00 13:10 구애의 춤(?) 맨 앞 가장 좌측
1. 이런 동작을? 2. 이런 동작을 삼십분 넘게? 3. 이런 동작을 삼십분 넘게 외워서? (교수님 성교육이 너무 빡세요...)
흰티 반바지인가 잘 모르겠다..
23:54 맨 왼쪽 (두 번째 입장)
1:40:02 오른쪽 끝 산타모자 까만 긴 타이즈 빨간 넥타이 1:42:07 사족보행
첫 장면 맨 뒤? 1:17 맨 뒤 1:44 맨 뒤에서 두 번째 2:18 중앙 오른쪽 뒤 7:43 맨 오른쪽 유툽 영상이 안올라와서 파묘 중... 힘든 걸 힘들어보이지 않게... 대단해요
0:47 좌상단 5:12 우하단 머리띠 주워서 전달도 해줌 ㅋㅋ 9:46 졸귀... 발버둥2 허공허그3 까진 혼자 알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귀엽다... 연기도 아주 잘하시네요 이제 여기 꿀발라놔야지
만약에 스테파에서 장르 믹스 미션 해서 성욱리노나가 현대 무용을 하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 기대된다
1:30 우 상단
1:08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후 원 그릴 때도 두 번째 1:52 맨 왼쪽
입장순서 5번
멋있어..
손
스테파 보고 찾아온 사람
17:40
너무.신기해요.어떻게.이렇게.하나가.될수있을까요❤
무용에 미친아이들❤
It would better if their joguri is coordinated with chima, lighter green for green skirt, and lighter pink for pink skirt.
😂
00:25
소름 돋을 만틈 질한다. 외모들도 아름답고.
이건 어떤 나라도 흉내 못낸다.
대단합니다. 차원이 다른 분들.
멋집니다..이뻐요. 감사합니다!
정광우..? 어디에있지 ㅎㅎ 찾고싶다
Bravo! Very expressive dancing.
다시봐도 명품🎉
❤❤❤
한예종은 정원이있는 대학교캠퍼스 느낌이 않들고, 콩쿨만 내보내는 콩크리트에 있는 발레학원느낌이 든다.😢(교수들이 자기 실적올릴려고 애들 해외콩쿨은 엄청 내보내는것 같다.)
Precision, precision, precision.
9:00
Truly enjoyable, what a beautiful performance, thank you
기가맥히네요 감동입니다 . 구독했어요
마지막 연주곡이 짝쇠의 사랑인가요? 한국인의 혼을 일깨우는 멋있는 공연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국보입니다. 👍 아름다운 우리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주 좋은 !!!!!
탈아입망... 보고 듣는 사람의 혼까지 빼놓는.. ❤❤
춤일까 장단에 맞춘 율동 어우러지는 완벽한 북소리 짧았지만 여운은 강렬하게!! 감사합니다~~~
하지마라 나라 쪽판다
인어공주 티켓팅을 주저하던 나에게 이런 알고리즘을 주다니
멋있다...ㅠㅠ 숨막히는줄...
멋짐
장단은 좋긴 한데, 굼실과 몸짓의 조화랑 시선처리, 태가 리틀엔젤스가 제일 낫긴 하네요. 물론 이것도 엄청 잘하는거긴 한데.
전 세계 그 어떤 춤이 이보다 건강하게 섹시할 수 있을까!!! 가슴 울리며 나눠치는 북소리에 결의 가득한 춤사위까지!!! 사물놀이 소리를 조금 줄이고, 북소리를 더 크게 들릴 수 있도록 하면 유튜브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장에서의 소리와는 다르다는 전제하입니다.
☆☆
우리나라 전통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와~~~~~~~와~~~
¡Una pura maravilla! Que riqueza de las Artes🥀 Tradicionales, las percusiones son una Obra de Arte,🥀 un espectáculo para deleitarse. Sois estrellas, el baile es sorprendente, muy gestual, llamativo. Los trajes de arco iris en el escenario completan el Tradicional. Felicitaciones por esta fenomenal representación. Una leyenda de South Korea del Sur Artes 🥀
너무 아름다워요...
미국서 오랫만에 보는 춤사위를보니 멋지네요
조금 새로운 구성의 3 고무인거 같네요.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3:14 3:21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