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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 세상을 살아보니, 열심히 살수록 불행해지는게 아니라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에 대한 상대적 빈곤감과 열등의식을 크게 생각하며,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천성 때문에 불행해지는 겁니다😊

멋진 모티브네요.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밀리의 서재로 요약 끝내드립니다 죄송...ㅎ❤🎉

떠먹여주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쉬운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책 요약은 잘하신거 같은데 다만 tv를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의 왼쪽에 몰린 구도가 어색하네요(이런거 첨봐서 그런가)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수입하는 데 배에서 한 달정도 걸리니 커피가 그렇게 맛이 없고 씁지. 썪은 거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죤말이네요 모두가…

굉장히 좋은 메세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이거 영화 재밌음

좋은 영상입니다.

나만 12900원짜리 빙수도 비싸다고 느껴짐?ㅋㅋ

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 세대(60-70)가 이걸 아셨더라면 지금처럼 월급받는것만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 있다는걸 진작알았을텐데 .. 그래도 울 부모님 빚안지고 나 키워주셨으니 감사하고, 제가 많이 벌어서 부모님 돈 편히 쓰게 해드려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또박 또박 말 잘해주시는데 듣는데도 숨이차요!

남들은 거지근성이 있어 혜택을 어떻게든 받으려구만 하는 생각 뿐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굉장히 도전의식이 강하심니다! 화이팅!!

그럼 지금의 샤넬은 누구 소유인가요

구두계약이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애플티비 뉴룩만봐도 샤넬 안 좋게 보이던데.. 프랑스의 이완용이었네요 ;;

영상 좋은데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755!!

우연히 봤는데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지금 돈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 된 듯 보입니다. 다시 마인드를 고쳐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 "부"가 생기려고 하는 , 실패의 시험 단계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세지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걸어야 겠네요. 일어나면 그냥 바로 걸으러 나가야 겠어요. 아...그러려면 지금 자야 하는데.... 불운을 이기러 갑니다. 비틀거리면서라도 집 밖을 나가는게 꺼려지더라도 한 걸음씩이라도 햇살 보고 조금씩이라도 걸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멋있어요!!!

맞아여맞아

잘 봤어요~ 구독했어요^^

잘봤습니다😊

저를 말 하는 거 같네요

폭망?

구독 박고 갑니당

어짜다 보니 첫댓글이네요!! 첫번째 소소한 행복을 즐길줄 아는가에서 ..와~했어요 젊을때랑 달리 나이가 들수록 평범란 나날이 두 많아지는데

마지막 말이 정말 많이 와닿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혹시 정리정돈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가능하다면 이사를 좀 해보세요 성격성 정리정돈도 잘못하는데 20년 30년 이사 안가고 사신분들이 깔끔하게 못해놓으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사하면서 묵은짐은 버리고 맘에드는 새물건 들어오면서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의욕도 생기고 그런거 같습니다

원서에는 어떤 단어로 표현되었는지 모르지만 영상의 맥락으로는 '청소' 보다는 '정리'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듯합니다. 우리 말의 청소는 이물질 등을 "쓸고 닦는다'라는 개념이 더 많고, 영상에서는 주위 환경에 대한 '정리, 정비, 정돈 등'의 표현이 더 적절하게 맥락과 맛닿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한번 늘어나니 줄지않는..소비 틀린게 없네요

잘봤습니다

서점에 많이 보여서 무슨 책인지 궁금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일본인이 아닌게 충격ㅋㅋㅋㅋㅋ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비교하는 삶은 불행하다. 한국사회는 비교를 강제학습시킨다. 비교하지 않는 한국인은 돌연변이다.

너무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금성이 내구성이 좋았던것도 일제 부품 들여와서 그런거.

영상 좋네요! 잘봤습니다!😄

처음으로 통합본을 내놓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내용과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3편 언제나옴?

6:30 역시 노비도 대감집 노비가,, 그런데 정말 당시로선 파격적인 결정이네요 신기

😮

우리집도 가난한 집안 특성 다 있더라 지금이 8,90년대 경제성장기라 은행이자 10,20%씩 주는 시대도 아니고 앞으로 장기 저성장이 눈에 보이는 시대인데 아직도 은행 예적금만 정답이고 몸뚱아리 굴려서 버는 것만 좋은거고 주식이나 부동산은 전부 투기로만 보고 있으니 금융문맹이 이렇게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심지어 연금저축계좌 채우는 걸로 가장 기초중의 기초인 재테크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왜 투자하냐고 집안 망치려고 한다고 맨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이 도박처럼 주식해서 도박처럼 망한 사례만 들고 오니 이렇게 편향되고 꽉 막힌 사고로 어떻게 가난을 탈출할까? 워런 버핏같은 성공한 사례 얘길하면 그 사람이 특별하니까 된 거라고 아예 받아들일 생각조차 안하고 은행에만 맡기면 절대 물가상승 못 쫒아간다고 은행에만 두면 돈이 녹는거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땀흘려 돈 벌어서 저축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고 있으니 답답해 미치겠음 일부러 가난해지려고 작정을 한 거지 이게... 안정성? 물론 중요한데 그 안정성만 찾으면 수익이 형편없다는 걸 알아야지 그렇다고 아예 너무 위험한 것만 하라는 게 아니라 자산 분산하면서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리스크는 짊어져야 된다는 건데 8,90년대 생각하고 저축해서 부동산사놓으면 끝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음. 근데 그 부동산조차 너무 비싸서 노동소득 올라가는 속도보다 자본이 올라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앞으로 수도권이나 올라가지 지방은 인구감소로 빈집도 더 늘어날텐데 오히려 주식을 늘려나가는게 정답이지 바로 옆나라 일본에서 이미 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거 아닌가? 일본이 1980년대 잘 나갔을때 기업에 투자안하고 다들 부동산만 몰빵하다가 버블터져서 30년 잃어버렸는데 미국은 그 때부터 401k만들어서 직장인들 월급의 10%씩을 기업에 투자되도록 해서 지금의 글로벌기업들이 나오게 되고 미국이 금융강국이 된건데 역사만 봐도 답 나오는 구만 난 더 일찍 투자에 대해 알지 못한 게 너무 아쉬운데 이렇게 부모님이 투자를 죄악시하니 반대를 무릅쓰고 그냥 몰래 투자를 하고 있음 내가 옳았다는 걸 꼭 증명하고 싶음.

오랜만에 보는 기분 좋은 영상이네요! 아침부터 즐겁게 보고 가요~ 파이팅!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1.비판 하지마라 2칭찬하고 인정해라 3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해라 4.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기 5.상대의 나에게 중요하다는 느낌을 들게하라 핵심 1.상대에게 중요한 사람 이라는 느낌(관심.존중) 2.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것(경청.질문) 데일 카네기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