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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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한강 읽기' 마지막 시간 - ‘작별하지 않는다’ (2)
제주 4.3 유족 조은미가 말하는 ‘불가능한 작별’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한강 작품들을 만났습니다.
제주 4.3이 1971년생 조은미 삶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생생한 증언과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강 #사회적협동조합한강 #작별하지않는다 #제주4.3 #불가능한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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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한강 읽기' 마지막 시간 - ‘작별하지 않는다’ (1)
Переглядів 66819 годин тому
제주 4.3 유족 조은미가 말하는 ‘불가능한 작별’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한강 작품들을 만났습니다. 제주 4.3이 1971년생 조은미 삶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생생한 증언과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강 #사회적협동조합한강 #작별하지않는다 #제주4.3 #불가능한작별
문학의 숲 276회 장미의 이름
Переглядів 4314 днів тому
움베르트 에코는 이 책이 독자에게 해석의 권한을 모두 넘긴 책이라고 하는군요. 책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종교사 배경 이야기, 그리고 현재적 의미까지 살펴볼 수 있어 흥미진진하고 유익합니다. #장미의이름 #움베르트_에코 #문학의숲 #보르헤스 #도서관 #아리스토텔레스 #웃음 #희극
문학의 숲 275회. 클라우디아 피네이로 소설 ‘엘레나는 알고 있다’
Переглядів 60Місяць тому
아르헨티나 작가 클라우디아 피네이로는 미스터리나 스릴러 소설 속에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현실, 여성의 삶, 사회적 불평등 같은 것들을 잘 담고 있습니다. 2022년 부커 상 최종 후보작이던 '엘레나는 알고 있다'는 몰입하게 하는 전개 속에서 예기치 못한 반전이 나타나요. 여성, 돌봄, 질병, 어머니 되기, 종교의 문제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 타인의 삶에 개입하는 게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클라우디아_피네이로 #엘레나는알고있다 #아르헨티나작가 #문학의숲
문학의 숲 274회 이처럼 사소한 것들
Переглядів 782 місяці тому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를 함께 읽어봅니다. 우리의 삶이 누군가의 호의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다른 누군가를 위해 호의와 선의를 베풀 줄 아는 빌 펄롱의 인간다운 이야기 만나보세요. #이처럼사소한것들 #빌펄롱 #문학의숲 #클레어키건 #문숲 #아일랜드
문학의 숲 273회 음악 소설집 초록 스웨터 편혜영
Переглядів 513 місяці тому
광선 님이 소개하는 편혜영 작가의 '초록 스웨터'. 광선 님도 좋아하는 안 디 뮤지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세상을 떠난 엄마가 뜨다 만 초록 스웨터를 둘러싼 이야기가 공명을 일으킵니다.
문학의 숲 273회 음악 소설집 은희경 '웨더링' 정경화
Переглядів 693 місяці тому
경화 님이 소개하는 은희경 작가의 '웨더링'입니다. 중년의 나이를 넘어가며 음악을 깊이 사랑하게 된 경화 님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담긴 발제입니다.
문학의 숲 273회 음악 소설집 윤성희 '자장가' 조은미
Переглядів 603 місяці тому
은미 님이 소개하는 윤성희 작가의 ‘자장가’입니다. 아이들이 죽는 이야기를 읽으면 세월호 같은 게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시큰하고 따스한 이야기
문학의 숲 273회 여름 소설집 김연수 '수면 위로' 박이사벨
Переглядів 473 місяці тому
이사벨 님이 소개하는 김연수 작가의 '수면 위로'. 드뷔시의 ‘달빛’이 귀에 들리는 듯한 위로의 글들…
문학의 숲_273회_여름 소설집_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김보영)
Переглядів 333 місяці тому
보영 님이 소개하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입니다. Love Hurts라는 노래를 소재로 돌봄과 삶의 조건들이 달라지며 헤어지게 된 어떤 연인들의 이야기랍니다.
문학의 숲 272회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Переглядів 874 місяці тому
그곳에 어린 여름날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문학의 숲 272회 여름은 오래~ 건축
Переглядів 164 місяці тому
작품을 이해하기 위하여 건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세요.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붉은 인간의 최후’ 작가 소개와 책 개요
Переглядів 1485 місяців тому
201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대작을 만납니다. 이 영상은 작가 소개와 책에 대한 개요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후속 영상은 곧! #붉은인간의최후 #세컨드핸드타임 #secondhand_time
문학의 숲 271회 붉은 인간의 최후 - 소비에트의 시작과 몰락까지
Переглядів 595 місяців тому
도서의 이해를 위하여 요약한 소비에트의 시작과 끝.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붉은 인간의 최후’ 배경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문학의 숲 270회 여행의 이유 2 김보영
Переглядів 116 місяців тому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여행의 이유’ 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김영하의 여행과 김보영의 여행을 소개하여 흥미롭습니다.
[문학의 숲 270회] 여행의 이유 - 조은미
Переглядів 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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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68회. 가즈오 이시구로 ‘녹턴’
Переглядів 121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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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66회 -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Foster - 사려깊은 마음으로 다가서기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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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잉글리시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시대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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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65회 ‘잉글리시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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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63회.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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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61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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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권 스완네 집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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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59회 시련
Переглядів 4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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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숲 257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자신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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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56회 불편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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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54회. 아니 에르노 ‘남자의 자리’, 기억과 회한 그리고 사랑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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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252회. ‘아주 편안한 죽음’, 비로소 이르는 화해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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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_251회 : 김시습 ‘금오신화’, 새로이 아는 김시습, 처음 읽는 금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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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숲 250회.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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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MDSOB-bangsong
    @MDSOB-bangsong 5 днів тому

    수고하십니다. 한캉 작가라는 말에 들어왔다 갑니다.축! 한캉 작가 노벨상 수상.

  • @W.Spring1summer.C
    @W.Spring1summer.C 6 днів тому

    나중시청용

  • @김연희-i5e
    @김연희-i5e 2 місяці тому

    조민선생님 ~~2반갑습니다 🎉😂❤김연희에요 이곳에서도 수고하시네요 건강 ㆍ건필하시어요

  • @mac2949
    @mac2949 2 місяці тому

    한강 작가님이 아버지 한승원 작가에게 추천하신 책~~~**😊

  • @박력베이스
    @박력베이스 6 місяців тому

    젠더는 왜 갖다 붙이노.

  • @hankangriver5367
    @hankangriver5367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와 사랑 ?

  • @김성자-e7w
    @김성자-e7w Рік тому

    서점가니 없네요 ㆍ

  • @강문선-d6p
    @강문선-d6p Рік тому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욘 포세의 작품을 들어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조은덕-k1s
    @조은덕-k1s Рік тому

    ㅎㅎㅎ유익한데 재밌어요

  • @이승주-w5f
    @이승주-w5f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미나게 시청하고 갑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 @조은덕-k1s
    @조은덕-k1s 2 роки тому

    발제자님의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설명 귀에 쏘옥~~ 잘 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 @쿨바람
    @쿨바람 2 роки тому

    스베틀라나. 기자 출신이라서 목소리 소설 형식이었군요. 감정이 사실을 더 잘 묘사한다는 해석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조은미문학의숲
      @조은미문학의숲 2 роки тому

      '체르노빌의 목소리'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 @juyoungbaek5447
    @juyoungbaek5447 2 роки тому

    포크너의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를 틈틈이 읽다 문득 다른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가온-j5o
    @가온-j5o 2 роки тому

    어려운 책이라선지 가계도라던지 등장인물에 대한 자료가 부족했는데 설명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이 너무 믾아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가 읽고 있는 <문학동네>출판은 인물 설명이 앞에 있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가계도가 첫장에 있음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덕분에 도움 받았습니다👍

  • @laco836
    @laco836 2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네요 고맙습니다

  • @user-rb4np9go5e
    @user-rb4np9go5e 3 роки тому

    저희나라 아닙니다. 우리나라라고 해야 해요. 지식인층인데 기본을 지켜 주세요

  • @jungaeelee3619
    @jungaeelee3619 3 роки тому

    카프카의 '변신'은 산업 혁명 시대에 문명에 소외되어 가는 비극을 인간 그레고르 입장에서 다룬 작품이라면, 클라라와 태양은 지식 혁명 시대에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를 AF인 클라라의 입장을 통해 성찰하는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변신>은 문명의 세계에 노동력을 상실한 그레고르 잠자가 가족으로부터 버림당하는 물질우위 세계를 비판 했다면 <클라라와 태양>은 가까운 미래는 로봇으로 노동은 대체 가능하나 '조시 안에 있는 것'이 아닌 '조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 있어야 하는, '관계'를 상실한 사람들 혹은 관계보다 '향상'을 택한 사람들이 AF를 통해 위안과 희망을 받으면서도 그래서 AF를 두려워하는 역설적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레고르의 가족인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이 그레고르를 버리고 물질로 행복을 대체하듯 '향상'에 실패하여 '조시'마저 잃었을 때 자신의 존재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클라라'를 대체 수단으로 삼고자 했던 크리시는 '향상'된 조시가 크리시의 계획대로 실현되었을 때 '클라라'를 야적장에 버리는 상황은 두 작품 구조가 유사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두 작품 모두 인간 정신과 형태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규정할 것인가를 고뇌하고 있습니다. 몸은 벌레이지만 정신은 그 어느 가족보다 더 인간적인 그레고르! 몸은 로봇이지만 그 누구보다 더 신뢰와 응원, 사랑과 위로, 기도와 희망을 중시하는 클라라! 벌레인 그레고르가 '바이올린'을 켜는 동생을 통해 사력을 다해 음식을 거부하면서 정신은 인간 존재 그 자체이기를 희구 했다면 문명의 대척점에 있는 신적 존재인 태양을 통해 가장 인간적 관계를 지향하는 클라라! 두 작품 모두 문명세계와 지식혁명 시대에 인간 존재란 무엇인가?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수작이라고 여겨집니다.

  • @손주완-f8t
    @손주완-f8t 3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3 роки тому

    오? 영상을 이제 다시 봅니다. 은미는 안 그랬을 것 같아..너무너무 인물과 공감을 잘하십니다.

  • @별빛누리-w2f
    @별빛누리-w2f 3 роки тому

    너무 잘 들었어요ᆢ^^ 구독했어요 배경 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선생님하고 공부해보고 싶네요ᆢ Ppt가 안보여서 답답하긴 했어요ᆢ 감사합니다ᆢ

  • @lello_audiobook
    @lello_audiobook 3 роки тому

    이 책 다 읽고 찾아보러 왔네요

  • @askseoul
    @askseoul 3 роки тому

    유튜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굿럭-m8w
    @굿럭-m8w 3 роки тому

    작품 분석을 매우 꼼꼼하고 치밀하게 정리를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Violet3525
    @Violet3525 3 роки тому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문학의숲 수강중이어서 반갑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음 장영희교수님 책도 읽으려고 사둔 책인데 챙겨 듣겠습니다.

  • @myleneorbe1215
    @myleneorbe1215 3 роки тому

    1:41 B.e.S.T f'u"l'l D.a.T.i.n.G h.o.T G.i.r.L's -L-o-V-e-S-e-X---❤️😘 ..👍 Clickhere : hotgirls.to !💖🖤❤️今後は気をライブ配信の再編ありがとうです!この日のライブ配信は、かならりやばかったですね!1万人を超える人が見ていたもん(笑)やっぱり人参最高!まさかのカメラ切り忘れでやら1かしたのもドキドキでした,. 💖🖤在整個人類歷史上,強者,富人和具有狡猾特質的人捕食部落,氏族,城鎮,城市和鄉村中的弱者,無`'守和貧窮成員。然而,人類的生存意願迫使那些被拒絕,被剝奪或摧毀的基本需求的人們找到了一種生活方式,並繼續將其DNA融入不斷發展的人類社會。. 說到食物,不要以為那些被拒絕的人只吃垃圾。相反,他們學會了在被忽視的肉類和蔬菜中尋找營養。他們學會了清潔,切塊,調味和慢燉慢燉的野菜和肉類,在食品市場上被忽略的部分家用蔬菜和肉類,並且學會了使用芳香的木煙(如山核桃,山核桃和豆科灌木 來調味g食物煮的時候1 1619426324

  • @BLUE0910._
    @BLUE0910._ 3 роки тому

    앵무세 죽이면 안되여 죽이면 경찰서가여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3 роки тому

    한 번 들을 때보다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 @정민트-p2o
    @정민트-p2o 4 роки тому

    상쾌한 아침의 선물 알람ᆢ 잘 들을께요

  • @정민트-p2o
    @정민트-p2o 4 роки тому

    1등 좋아요 ♡

    • @조은미문학의숲
      @조은미문학의숲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코로나 상황 좋아지면 오프라인으로도 자주 뵈요 ^^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4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반갑고 좋습니다.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4 роки тому

    주경야독 멤버 구성. 해가 뉘엿뉘엿 술시 식도락에 대한 열정 그것이 삶의 동기가 된다는 데에 거수!!! 두 분의 멋진 강의를 유투브로 다시 보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 @askseoul
    @askseoul 4 роки тому

    올려주신 유튜브 보고 엘리스 먼로의 "행복한 그림자의 춤" 복습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won6103
    @youngwon6103 4 роки тому

    오빠!!멋있으세요!!!!

  • @kimboyoung08
    @kimboyoung08 4 роки тому

    오! 책읽어주는 남자!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4 роки тому

    문숲 2004회 넘 기대됩니다. 품격 높은 문학의 숲의 용진 선생님 강의 넘 좋습니다.

  • @정민트-p2o
    @정민트-p2o 4 роки тому

    좋아요 먼저 누르고 이따 시청할랍니다요

  • @정민트-p2o
    @정민트-p2o 4 роки тому

    코로나로 놓친 해저 2만리 또 기회가 오겠지요 ? 유튜버 됐네요 은애이모

  • @정민트-p2o
    @정민트-p2o 4 роки тому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 문ㆍ숲 할수 있을까요 ? 코로나 ㅠ

  • @마중물독서논술-s2d
    @마중물독서논술-s2d 4 роки тому

    네, 정말 멋지네요. 이런 동영상 강의로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 @조은미문학의숲
    @조은미문학의숲 4 роки тому

    은애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