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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수" 82 민음사 시인은 서울 땅에 [다시 오신 예수]를 시화했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 훌륭한 시인은 그런 법이다

멋진 소리꾼입니다^^멋져요^^

해현샘의 타루비를 여기서 듣네요. 좋습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너무 잘하네요 멋있어요 최고! 박*랑이

유진씨축하합니다모둥샘버님들~♡♡♡

이날치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

아디다스.. 삼선 아가씨... 개커엽. ㅋ

귀한영상 이군요

유진님 이날치팀 꽃길만 걷기를~!!!

17:48 Moonlight, Shin YuJin

신..신나는 유..유랑일기를 진..진솔하게 들려주네.

여행기를 판소리로 풀어내니 이어찌 흥미롭지 않을수가 있단 말인가!! 신유진님 이런 모습도 멋지십니다~^^

00:17 01:32 넋이로다 06:44 09:14 20:36 26:01 성덕임 56:49 59:58 달빛 아래 1:04:32 1:08:33 1:12:30 1:14:37 1782년 1:16:43 1:20:23 찢어지는 마음을 1:24:52 떠나가네 이산 11세, 덕임 10세 처음 만나 마음을 주고 15년 기다린 후 부부가 되어 6년 동안 아이 4 낳고 33세 5번 째 만삭에 사망 의빈 성씨.. 똘똘한 이산과 똘똘한 덕임..

신.. 유진

신.. 유진

너무 좋다 ㅜ

이날치에서 신유진님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0:30 신유진 달빛 아래 구름 하나 무정하게 흘러가네 흘러가 홀로 빛나는 저 별 바라보며 바람 결에 내 맘을 전해보네 동이 트면 사라지는 저 별들처럼 이 마음은 혼자 꿈과 같을까 동이 트면 사라지는 태양처럼 내 꿈은 부질없겠지 마음 속에 홀로 맴도는 메아리 너를 향한 내 마음 내 그리움 마음 속에서 요동치는 번개처럼 내 꿈은 부질 없겠지 다정하고 현명한 여인 덕임.. 정조와 사랑은 300년 지난 지금까지 아름답게 기억되지만, 다섯 아이와 함께 먼저 가버린 여인..

아니 이게 모야 ㅋㅋㅋ 와 창작 판소리라고 해야되나요? 이걸 뭐라고 불러요? 와... 일반인이라서 맨날 구전 판소리만 그것도 짧게 듣고 말고 아 그냥 판소리하는구나 하고 지나쳐왔던 터라 이렇게 작사작곡한 신곡판소리는 첨 보네요. 그렇죠 판소리도 창작이 가능한거였죠 ㅋㅋㅋ 와 미챠. 재밌고 새로운 느낌이네요.

인도 여행을 가서 보고 느낀것을 판소리로 풀어내니 더 재밌고 잘 와닿네요. 소리꾼 신유진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