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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때 엥간한 리쿼샵 다가봤는데 저기 캐빈리쿼샵 처음 가시는분들은 들어가는 입구 잘찾으세용 저기 구글지도로는 그냥 띡 나오는데 실상은 지하고 지하로 가는 입구 잘찾아서 가면 바로 앞에 있어요 아니면 찾기 힘드실듯 ㅋㅋㅋ

오우~ 성심당 딸기시루 뒤를이을 메막시루?!ㅋ

케이크 엄청 잘만드시네요?!?!??

위수키 양이 늘었다면 ㅎㅎㅎㅎㅎ 더욱더 감숙이님이 만족 하셨을듯 ㅎㅎㅎ

진짜 잘만드시네 ㄷㄷ

귀한...셀러에이지드가

아니 왤케 잘만들어욧ㅋㅋㅋㅋㅋㅋ

편집클라스가 ㄷㄷ

장갑 거꾸로 낀 거 킹 받는데 결과물은 너무 이쁘네여 ㅋㅋㅋ

초콜릿이 최고야!!!!!!

크래커에 크림치즈 바르고 베이컨 올려서 에프 180도 5분! 최고의 핑거푸드

알라키15 구형(패키지교체 전), 글렌드로낙 15 구형(빌리워커)....구형이 최고다.

스트링치즈 생각도 안해봤네유

고도수 쉐리는 스테이크랑 페어링도 너무 좋아예~~><

아니 술먹으면서 칼로리 찾냐고ㅋㅋ

위스키랑 치즈는 살안쪄요~~~ 😊 내가쪄요…😂

쉐리라고 적힌 위스키…. 오늘은 치즈땜에 참아요 ㅎㅎ

치즈맛 닭가슴살도 좋아요

대부분....

스무살때 한창 개총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할 때 학교앞 자주 가던 술집에서 쿠폰을 찍어줬는데 (아마 방문횟수??)10개를 모으면 비.싼.양.주 한 병을 받을수가 있었거든요!!? 그때 열심히 쿠폰을 모아서 귀한 "윈저12년"을 받아서 친구들끼리 소주잔에 나눠마시면서 "와!! 이런게 진짜 어른의 술이구나" 하면서 먹었던게 저의 첫 양주 경험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위스키에 제대로 빠지게 된 건 대학원 다니면서 해외 출장을 종종 다니게 됐는데 그때 면세에서 자주 보이던 발렌타인21년를 시작으로 다양한 위스키들을 마셔보기 시작했고 당시에 유튜버 "드렁큰킴" 님 초창기 시절인데 그분 영상 보면서 글렌캐런도 사보고 샷으로도 온더락으로도 마셔보고 하면서 위스키에 빠지게 됐습니닷><

마지막 감숙이님 찐웃음소리인가요ㅋㅋㅋ 저는 아직 4개 밖에 해당사항이 없군유~ㅋ

에이 원래 10개가 정상인거죠?

결과는 알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 다행히 알콜마스터입니다

헉 저도 저 홍콩 인생네컷 찍었는데!! kpop노래가 나오던,, 저는 6개네용 ㅎㅎ

잭콕이라는 이름이 있는 만큼 잭다니엘은 콕이 제일이고 1:1.7비율이 베스트인데 0.1이라도 많거나 적어지면 맛이 아예달라지는 잭콕... 찐 비율 이거 마시면 이제 다른 콕 못마셔요 😂

에어레이터 진짜 꿀팁이네요 와인 마실 때만 썼던 건데

음... 온더락이요?

버번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행복합니다. 배우고 참고되는게 너무 많아😀

25년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잘 보고가요~ 역시 cs랑 18년 이상은.. 애주가들의 국밥~!!

팩트!

오우~ 날이갈수록 늘어나는 연기력!!! 호떡 오늘은 너로 정했다!

요리하는 남자라니😻😻

호떡도 좋지만 핫독도 죠습니다

어짜피 채택 안 될 건 알지만. 저는 아버지 술장에 있던 시바스리갈 12 조금씩 훔쳐서 마시다, 너무 많이 줄어서 보리차로 섞어 놨던 게 생각이 나는군요😅 아마 제 나이대는 거의가 시바스리갈 12로 시작 하시지 않았을까요?? 그 후에 군에 가서 썸씽스페셜과 패스포드로 이어 갔네요. 2024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감자의 TMI 잭 다니엘(Jack Daniel's)이 버번(Bourbon)이 아닌 이유는 주로 그 제조 과정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버번이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특징**: 잭 다니엘은 '스위트 차콜 필터링(Sweet Charcoal Mellowing)'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공정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은 증류된 술을 숯으로 만든 차콜을 통해 여과하는 방식으로, '링컨 카운티 프로세스'라고도 불립니다. 이 여과 과정은 버번의 정의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대신 테네시 위스키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잭 다니엘은 '테네시 위스키'로 분류되며, 이는 버번과 비슷하지만 고유한 제조법과 규격에 따라 구별됩니다. ✅이상 챗GPT의 설명이었습니다

무조건 콜라는 펩제라~!!! 맛있을 거 같긴 하네요 ㅎㅎ

요즘 쇼츠 폼 미챴다잉-!

저는 위스키를 첫 위스키는 30살에 발랜30을 마시기 위해서 발랜타인7 조니워커 레드 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올라가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블랜디드에서 싱글몰트 장르를 또 알게 되어서 글랜글란트15 발베니12 맥12 글랜피딕15 달모어쉐리 까지 경험후 사두고 뚜따를 못한 발베니12싱베 그리고 노아스밀... 지금은 다쳐서 회복후 마실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빠진것도 많지만 조금씩 졀여지는 모습을 보니 흐믓 합니다ㅋㅋㅋ

제 첫경험은 남자들끼리의 브라이덜샤워에서 친구들과 먹기위해 구입해간 글렌그란트15 배치스트렝스였습니다. 하이볼용으로 샀다가 다들 반해서 니트로 홀짝였네요. 그후 관심이생겨 바에들러보았고 가격때문에 접근성이 힘든친구들을위해 직접 바처럼 한병한병모으고 잔과 용품들을모으다보니 지금의 취미가 완성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 당첨된다면 터렛15 구입하면 뚜따하려던 터렛12 뚜따해먹고 주신 바이알은 좋은사람들과 좋은날 여러 경험을 제공해주며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피트위스키에 편의점 크랩맛살 👍강추

오늘은 평화로운 인도인도 인도. 공장 위생이 반도체급이라 린도가 아니라 인도죠.

첫 위스키는 바에서먹은 글렌리벳12년이었지만 제 마음속 첫 위스키(처음으로 위스키가 이렇게 맛있구나라고 느낀)는 글렌알라키10 cs였습니다! 먹자마자 맛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당시 입문자였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이x형 이랑 먹은 보모어18년 산이요. 소주처럼 원샷했다가 욕 한바가지로 얻어먹고 눈뜨니 아침이었어요.

제가 기록하지 않아도 딸이 매일 기록해줍니다ㅠㅠ 무서워요 😂

전 여자친구가 사준 로얄샬루트21,, 저 구석에 잊고 있다가,, 현재 아내를 만나 결혼하였고, 집에 오신 장인어른꺼서 보시고 같이 먹었습니다. 그게 첫 위스키 시작으로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장인어른과 매주 아버님의 창고에 있는 다양한 술을 즐기며 위린이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아내가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