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온교회
서울시온교회
  • 272
  • 4 542

Відео

"하나님의 큰 능력을 누가 능히 헤아리랴"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16.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516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6장 (욥기 26:1-14)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빌닷의 말, 어찌 의롭다 깨끗하다 하랴"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15.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82 години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5장 (욥기 25:1-6)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주일오후예배 설교 (2024.10.13.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444 години тому
* 설교본문 : 요한복음 14:8-15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주일낮예배 설교 (2024.10.13.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27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행 1:12-26 / 창 32:21-30 / 마 6:5-6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금요기도회 설교 (2024.10.11.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29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시편 22:1-31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어찌하여 전능자는 보지 아니하시는고"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11.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812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4장 (욥기 24:1-25)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내 말을 들으시리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10.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414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3장 (욥기 23:1-17)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선지자의 삶, 선포, 기도" - 수요기도회 설교 (2024.10.09.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516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예레미야 16:1-21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엘리바스의 말,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9.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16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2장 (욥기 22:1-30)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8.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419 годин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1장 (욥기 21:1-33)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왕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 금요기도회 설교 (2024.10.04.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0День тому
* 설교본문 : 시편 21:1-13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소발의 말, 내 마음이 초조하고 중심이 조금함이니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4.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5День тому
* 설교본문 : 욥 20장 (욥기 20:1-29)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3.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5День тому
* 설교본문 : 욥 19장 (욥기 19:1-29)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빌닷의 말, 울분을 터뜨리며 자신을 찢는 사람아"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2.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714 днів тому
* 설교본문 : 욥 18장 (욥기 18:1-21) * 교회홈페이지 : www.seoulzion.or.kr - 예배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B3 스페이스 쉐어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함께 있으므로"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1.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214 днів тому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함께 있으므로" - 새벽기도회 설교 (2024.10.01. 한상은 목사)
"새 계명과 베드로의 부인 예고" - 주일오후예배 설교 (2024.09.29.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414 днів тому
"새 계명과 베드로의 부인 예고" - 주일오후예배 설교 (2024.09.29. 한상은 목사)
"하나님 나라의 일과 성령님" - 주일낮예배 설교 (2024.09.29.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314 днів тому
"하나님 나라의 일과 성령님" - 주일낮예배 설교 (2024.09.29. 한상은 목사)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7.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7. 한상은 목사)
"가뭄에 대해 주신 말씀" - 수요기도회 설교 (2024.09.25.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914 днів тому
"가뭄에 대해 주신 말씀" - 수요기도회 설교 (2024.09.25. 한상은 목사)
"엘리바스의 말, 어찌 불만스러워하며 눈을 번뜩거리느냐"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6.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714 днів тому
"엘리바스의 말, 어찌 불만스러워하며 눈을 번뜩거리느냐"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6. 한상은 목사)
"주는 나를 숨기시고 기억하옵소서"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5.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421 день тому
"주는 나를 숨기시고 기억하옵소서"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5. 한상은 목사)
"너희는 다 쓸모없는 의원이니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4.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521 день тому
"너희는 다 쓸모없는 의원이니라"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4. 한상은 목사)
"본을 보이신 예수님과 가룟 유다" - 주일오후예배 설교 (2024.09.22.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921 день тому
"본을 보이신 예수님과 가룟 유다" - 주일오후예배 설교 (2024.09.22. 한상은 목사)
"부활 후 예수님께서 하신 세가지 일" - 주일낮예배 설교 (2024.09.22.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821 день тому
"부활 후 예수님께서 하신 세가지 일" - 주일낮예배 설교 (2024.09.22. 한상은 목사)
"환난 날에 왕을 위하여 올리는 간구" - 금요기도회 설교 (2024.09.20.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121 день тому
"환난 날에 왕을 위하여 올리는 간구" - 금요기도회 설교 (2024.09.20. 한상은 목사)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0.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421 день тому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20. 한상은 목사)
"소발의 말,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19.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21 день тому
"소발의 말,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19. 한상은 목사)
"교만하지 말라. 벌하시리라" - 수요기도회 설교 (2024.09.18.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528 днів тому
"교만하지 말라. 벌하시리라" - 수요기도회 설교 (2024.09.18. 한상은 목사)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 아시나이다"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18. 한상은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028 днів тому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 아시나이다" - 새벽기도회 설교 (2024.09.18. 한상은 목사)